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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사]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신년사 [2026년 신년사]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신년사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찬 2026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붉은 말은 역동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붉은 말의 좋은 기운을 받아 바라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돌이켜보면 2025년은 군민들에게 매우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고금리·고물가는 물론, 경기침체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과 이상 기후로 인한 농·어업의 피해로 인해 군민 모두가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특히 지난 3월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우리 군민들을 더욱 아프고 힘들게 만들었으며 이러한 어려운 상황은 내년에도 더 나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9대 후반기 영덕군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의 위상에 걸맞게 “청렴”과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산불 피해의 빠른 복구와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영덕 그린에너지 프로젝트, 웰니스 도시 영덕 프로젝트, 전국 최대 수산물 클러스터 구축과 같은 영덕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산업을 집행기관과 함께 협력해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제9대 후반기의회의 의정 목표인 ‘군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승풍파랑(乘風破浪)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람을 타고 파도를 헤쳐나간다’라는 뜻으로 온갖 난관을 극복하고 나아감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2026병오년(丙午年)에는 영덕군과 영덕군의회, 그리고 군민 모두가 붉은 말을 타고 고난과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한 사람이 꾸면 꿈이지만, 여럿이 함께하면 현실이 됩니다. 우리 의원 모두는 늘 낮은 자세로 오직 군민만을 생각하며, 영덕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새해에도 희망찬 여정을 이어 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 영덕군의회 의장 김성호










제20회 축산면민체육대회, 7년 만에 다시 열린 화합의 한마당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영덕군 축산면이 7년 만에 면민이 하나 되는 대규모 체육 축제를 열었다. 6일 10시 축산항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0회 축산면민체육대회’에는 무려 500여 명의 면민이 참여해 코로나19와 여러 지역적 어려움으로 중단됐던 공동체 행사를 다시금 되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상북도의원, 권종화 축산면체육회 회장, 영덕군체육회 회장단, 영덕군군의원, 관·면 단체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면민들과 함께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7년 만의 감동… “함께 뛴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 축산면민체육대회는 지역 최대의 주민 소통 행사 중 하나지만, 최근 7년 동안은 지역경제 침체, 자연재해, 감염병 등 여러 이유로 개최되지 못했다. 올해 다시 마련된 대회는 이러한 긴 공백을 뒤로하고 면민 모두가 다시 손을 맞잡는 상징적 행사로 평가된다. 축사에서 김광열영덕군수는 “7년간 기다려온 축산면민들의 열정과 단합이 오늘 이 자리에 그대로 담겼다. 영덕군정 또한 지역민과 함께 뛰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군의장도 “지역 공동체의 힘은 결국 ‘화합’에서 나온다. 오늘의 축제가 축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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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 출마 선언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출마선언하는 김광열 군수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김광열 영덕군수가 6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군수는 이날 등록을 마친 뒤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향후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8기 재임 기간 동안 현장행정을 실천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영덕 건설에 매진해 왔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 왔다”고 밝혔다. 지난 4년간 영덕군은 예산 6천억 원 시대를 열고, 생활인구 월평균 30만 명을 달성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공약 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청렴도 12년 만에 3등급 상승 등으로 군정에 대한 신뢰를 구축했으며, 초대형 산불 피해 당시에는 재난복구비 3,700억 원과 11개 마을 재건을 위한 875억 원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회복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지역경제 구조를 바꾸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사업인 만큼, 그간의 경험과

“공무원 소득공백,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기자 공직사회 내부에서 제기된 ‘소득공백’ 문제는 더 이상 특정 집단의 이해관계로 치부할 사안이 아니다. 이는 제도 설계의 불균형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이자, 국가가 책임져야 할 정책 공백의 영역이다. 최근 공무원·교원·경찰 등 공공부문 종사자들이 퇴직 이후 일정 기간 동안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특히 정년퇴직 시점과 연금 수급 개시 시점 간 괴리로 인해 수년간 사실상 ‘무소득 상태’에 놓이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문제의 발단은 2015년 공무원연금 개혁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개혁은 재정 안정성을 이유로 기여율을 높이고 지급률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동시에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이 상향 조정되면서, 결과적으로 퇴직 이후 일정 기간 소득이 단절되는 구간이 발생했다. 제도 개편 자체의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그에 따른 ‘이행기 충격’을 완충할 장치는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뒤따른다. 현재 나타나는 소득공백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노후 대비 부족으로 환원할 수 없다. 공무원이라는 직군 특성상 겸직 제한과 자산 형성의 제약이 존재하고, 퇴직 이후 재취업 역시
325영덕산불대책위원회, 제1회 325영덕산불 치유&기억문화제 개최...국정조사 실시 요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제1회 325영덕 산불 치유&기억문화제" 행사 장면. 사진촬영/김종설 기자 325영덕산불대책위원회(상임위원장 김진덕)는 이달 25일 영덕초대형산불 1주년을 맞아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325영덕 산불 치유&기억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민을 비롯한 1,0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개최되었으며, 제1부에서는 325풍물단 희망의 북소리 공연, 풍물마실의 마당굿, 지품초등학교 어린이 합창단의 합창이 진행됐다. 이어서 제2부에서는 김진덕 상임위원장의 대회사, 참석 내빈의 축사, 기념 공모전에서 입상한 자의 시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상임위원장은 대회사에서 국가의 존재 이유와 현실을 외면한 반쪽짜리 지원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며 감사원 감사와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또한 본 행사의 의미는 단순히 슬퍼하기 위함이 아니라, 피해민의 정당한 권리를 요구함이고 현실적인 보상이 이루어질 때까지 산불대책위원회는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김광열 영덕군수는 격려사에서 “초대형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아픔을 겪고 있는 피해 군민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피해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