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와 함께 수성구의 생태·문화 명소를 여행하는 테마형 투어 프로그램 ‘뚜비의 낙원’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 ‘뚜비의 낙원’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수성구 곳곳을 돌아보며 뚜비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망월지, 수성못, 수성못 관광안내소 ‘모티’, 들안예술마을 스튜디오14, 수성아트피아 등 수성구 주요 관광지를 하나의 코스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캐릭터와 지역 명소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투어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지역 관광자원과 캐릭터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수성구의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이달 16일, 17일, 30일, 31일 총 4회 운영되며, 회차별 최대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망월지 두꺼비 생태 관찰, 친환경 ‘뚜비 비누’ 만들기 체험, 뚜비 연극·뮤지컬 공연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망월지에서는 시기에 따라 새끼 두꺼비들이 산으로 이동하는 생태 장면도 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수성미래교육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미래교육 체험 페스티벌 ‘미래광장 N’을 운영했다. 이번 ‘미래광장 N’은 수성미래교육관 ‘퓨처 LAB’ 프로그램을 가족참여형 체험으로 재구성한 행사로, 인공지능(AI) 피지컬존, 융합체험 로봇 메이커존, 로보틱스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공연형 로봇댄스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크루저 로봇과 비트독 로봇이 펼친 댄스 배틀은 큰 호응을 얻었다. 코딩이 적용된 로봇들이 박진감 넘치는 동작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관람객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공연을 즐겼다. 또한 AI 디지털 배움존에서는 생활 속 AI 활용법과 적용 사례 등을 체험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가 이어졌다. 수성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기술과 교육을 융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미래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미래 사회 대응 역량을 키우는 ‘2026 몰입 프로젝트’ 대상 팀 선정을 마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몰입 프로젝트’는 입시 중심의 정규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도전·협업·자율·경쟁의 가치를 바탕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청소년 주도 사업이다. 올해 프로젝트에는 지난 3월부터 한 달간의 모집 기간을 거쳐 관내 초등학교 2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 11개, 청소년 유관기관 6개 등 총 24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에 수성구 캐릭터‘뚜비’를 접목해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발된 각 팀에는 최대 400만 원의 활동 지원비가 지급되며, 학생들은 스스로 수립한 계획에 따라 자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하고, 지도교사는 조력자로서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한다. 참여 학생들은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간 연구와 체험 활동을 수행하고, 10월 중 열리는 ‘성과공유회’에서 결과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역 대표 공연장인 수성아트피아의 대극장 방화막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공연장 안전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화막 교체는 공연장 화재 발생 시 무대와 객석 간 화염과 유독가스 확산을 차단해 관객과 출연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강화된 공연장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시설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50%를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수성구는 지난 2월 27일 착공해 기존 방화막 철거와 가이드레일 및 레일 빔 설치, 시운전 등을 거쳐 지난달 27일 완료하며 약 2개월간 걸쳐 진행됐다. 이번에 교체 설치된 방화막은 내화 성능과 차연(연기 차단) 기능을 갖춘 구조로, 화재 발생 시 무대와 객석을 신속하게 차단해 관객과 출연진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공연장 이용객의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공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공사 기간에는 공연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정 및 안전관리를 병행했으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집 평가제 지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어린이집 평가제 지표 개정에 따른 보육교직원의 선제적 대응력을 강화하고, 현장 전문가로서의 직무 역량을 제고해 보육 서비스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육 컨설팅 전문가 최미정 멘토아카데미 대표를 초빙해 실제 현장 사례 중심의 실천 지향적 강의로 진행됐으며, 보육교직원의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육과정 실행과 평가 ▲영유아 상호작용 지원 ▲건강 및 안전 관리 ▲운영 관리 체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정 기준에 따른 서류 준비와 현장 관찰 시 유의사항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뤄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직원은 “평가제를 준비하며 어려움을 느낀 부분이 있었는데, 사례 중심 설명 덕분에 이해가 훨씬 수월해졌다”며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얻을 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3월부터 ‘희망홈(HOME)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희망홈(HOME)런’은 주거복지 정보 부족 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장년층(20~59세) 주거급여 수급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성구는 오는 10월까지 8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주거실태를 조사하고 ▲주거복지 정보 제공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수성구는 지난해에도 ‘따뜻하고(GO), 행복한가(家)’를 통해 기초수급 중장년 이상 1인 가구를 방문해 34건의 주거환경 개선과 119건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한 바 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주거 위기에 놓인 청장년층 1인 가구가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과 안전한 보행 환경 확보를 위한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 등 무분별한 옥외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성구청 도시디자인과 광고물팀 공무원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불법광고물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해 안전사고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도시의 미적 가치를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선제적인 예방과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어 수성구는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인근 상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지정 게시대 이용 안내 ▲불법 옥외광고물 설치 시 과태료 부과 ▲올바른 광고물 설치 방법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친근한 디자인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깨끗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협력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심영숙)는 지난 24일 수성구 드림스타트센터(센터장 김은미), 함장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혁철)과 지역 내 보육·양육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보육·양육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유아와 양육자, 지역 주민의 정서·심리 건강증진과 교육활동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보육·양육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 ▲지역 주민의 정서·심리 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협력 등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각 기관 대표들은 “이번 협약은 수성구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다·마음과 마음이 닿다’를 주제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통합돌봄서비스 홍보를 병행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 고립 및 자살예방분과를 비롯해 구청과 범어1·2·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홍보에 중점을 두고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통합돌봄서비스 홍보도 함께 추진해 돌봄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필요시 신속한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했다. 수성구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중 상시 발굴 체계로 이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처음에는 아이가 책에 오래 집중하지 못할까 봐 걱정했는데, 텐트라는 특별한 공간 덕분인지 평소보다 훨씬 차분하게 몰입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아이에게 책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줄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이현주(41세) 씨의 말처럼,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8일 개최한 ‘2026 북(BOOK) 챌린지’가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책에 집중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 북카페와 상동공원 일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텐트와 빈백을 활용한 ‘캠핑형 독서 공간’을 조성해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60여 명의 참가자들은 독립된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책을 읽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이다은(초3) 양은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으며, 정우석(초2) 군은 “핸드폰 없이 책에 집중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행사 후반에는 참가자들이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책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