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도군은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6 청도군 숙박 세일 페스타’를 본격 추진한다. ‘청도군 숙박 세일 페스타’는 관내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직접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의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숙박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와 개천절 연휴를 비롯해 청도의 대표 가을축제인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10월 16일~18일) 이 숙박 할인 혜택 기간에 포함돼 있어, 가을 여행과 축제를 함께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청도 방문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 할인쿠폰은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여기어때’ 앱을 통해 청도군 숙박 상품을 예약·결제는 이용객에게 제공되며, 2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을 적용해 이용할 수 있는 숙박기간은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다. 쿠폰 발행기간 중 예약을 완료하면 추석 연휴와 개천절 연휴는 물론, 10월 축제기간와 가을 단풍철까지 비교적 여유롭게 일정을 계획해 청도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n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4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복지기본법'에 따라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표와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사업과 실행 방안을 담는 4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군민의 삶에 힘이 되는 행복복지 청도'를 목표로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사회보장 여건을 분석한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수료를 반영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박권현 군수는 "지역의 복지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하겠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복지 청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도군은 9월 14일 오전 9시 청도시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산하기 위한 친환경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환경산림과 등 군 전체 부서, 청도읍, 군의원, 새마을협회, 여성단체 등 여러 단체와 민간이 함께 어우러져 일회용품 감축 실천에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이날 “일회용보다는 다회용”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들고 기념촬영을 한 뒤, 장바구니를 들고 청도시장 일원을 돌며 장보기와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상인들에게는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와 다회용품 사용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기관과 지역사회단체, 민간이 함께 참여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도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난 1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 박권현 군수를 비롯해 노·사 양측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관리 순회점검 결과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의결사항 이행결과 ▲3분기 주요 추진실적 등을 공유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주요 현안 사안을 의논했다. 또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 수준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실태 점검 계획과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의결했다. 청도군은 하반기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이행 여부와 유해·위험요인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조치를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인 만큼 근로자의 건강상태와 작업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각종 안전사고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과 안전보건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권현 군수는 “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도군은 추석 명절을 앞둔 14일 오전, 군청사 입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 조정과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실천을 위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도군수를 비롯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아침 출근하는 직원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금품 및 향응 수수 등 관행적인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조직 내부에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청렴 실천 안내문과 홍보 물품(티슈)을 배부하여 캠페인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공직자 모두가 청렴의 참된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군민에게 굳건히 신뢰받는 청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방 중심의 소통 캠페인에 발맞춰 추석 명절 전후로 흔들림 없는 대민 행정 서비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도군은 9월 10일에 열린 제320회 청도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 직접 출석하여 군정 전반의 주요 현안과 정책 질의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의회와의 파격적인 소통 의지를 천명했다. 그동안 자치단체장이 서면으로 답변하거나 담당 간부공무원이 대리 답변하던 기존 관행을 깨고, 군수가 직접 의회 단상에 올라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주고받은 것은 청도군정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민선 9기 핵심 기조인 ‘현장 중심 소통’과 ‘군민 중심 행정’을 의회와의 관계에서도 가감 없이 실천하겠다는 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본회의에서 박권현 군수는 ▲[핵심사업1. 혁신농업과 활력경제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핵심사업 2.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확대] ▲[핵심사업 3. 청도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문화도시 조성] ▲[핵심사업 4. 군민의 삶을 지탱하는 생활밀착형 돌봄 체계 강화] ▲[핵심사업 5. 군민중심 열린행정 구현]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로드맵을 직접 상세히 설명했다. 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난 8일 서울을 방문,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경산~청도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은 2026년 12월 확정·고시될 예정으로, 군은 지금이 신규사업 반영 여부를 좌우할 최종 분수령으로 보고 군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건의 사업은 현재 운행 중인 대경선을 경산에서 청도까지 24.0㎞ 연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428억 원(국비 243, 도비 52, 군비 133)이다. 노선을 새로 놓는 것이 아니라 기존 경부선의 여유 선로를 활용하는 방식이어서, 전국에서 건의된 여타 철도사업에 비해 사업비 부담이 크게 낮고 개통까지의 기간도 짧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연장이 성사되면 청도에서 경산까지 13.9분 만에 도달하게 된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 자리에서 ▲대경선 1단계(구미~경산)가 2024년 12월 개통하고 2단계(김천~구미)가 제4차 계획에 반영된 만큼 3단계 경산~청도 연장으로 대구권 광역철도망을 완성해야 한다는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도군은 민선9기 군정 슬로건 '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7월에 이어 9월에도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하는'민선9기 찾아가는 소통 월중업무보고'를운영했다. 특히, 이번에는 읍면 순회와 함께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점검을 더해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월중업무보고는 그동안 군청에서 진행하던 업무보고 방식을 벗어나 군수가 직접 읍면사무소를 찾아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업무보고로, 민선9기 들어 새롭게 도입한 소통행정이다. 여기에 이번에는 읍면 순회 과정에서 관내 주요 사업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점검하는 절차를 추가해, 보고와 현장 확인이 한 번에 이뤄지도록 했다. 군수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기간 중 4일간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청도자연휴양림▲풍각면 복합체육센터▲장연리 수변생태공원▲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사업▲ 등 사업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청도군은 이번 찾아가는 월중업무보고를 계기로 단순한 업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도군은 오는 9월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9.9.부터 (1주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억·동행 우체통을 청도군 치매안심센터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기억·동행 우체통은 지난 9.5. 청도읍성을 찾은 지역주민들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나, 치매환자 응원 및 치매 극복 메시지를 담아 엽서를 작성했다. 이번 전시는 우체통에 모인 따뜻한 사연과 희망의 엽서들을 공유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 전반의 관심을 높이고, 아울러 치매조기검진 참여를 유도하여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개인이나 한 가정의 아픔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보듬고 극복해야 할 과제임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 친화적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도군은 지난 5일 청도읍성 일대에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청도군민 다함께! 생명사랑 희망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걷는 거리는 하나의 생명도(1) 자살 없이(0) 빨리 구하자(9)는 의미를 담아 1.09km로 조성했으며 참가자들은 걷기와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의 뜻을 함께 나눴다. 특히 걷기 구간에는 스탬프 활동을 운영하여 단순히 걷는 데 그치지 않고 걸음마다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청도군보건소 건강체험을 비롯해 국립청도숲체원, 경북남부 노인보호전문기관, 화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유관기관이 다양한 체험관을 운영해 군민의 몸과 마음 건강을 두루 살피고 지역 자원을 만나는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식전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생명을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 발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