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축제 홍보물. 이미지제공/대구 동구 공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남호)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신숭겸장군유적지 앞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12회 팔공산 왕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팔공산 왕건축제는 927년 공산전투를 비롯해 태조 왕건과 신숭겸 장군의 이야기가 깃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무료로 상영하는 ‘공산영화제’를 시작으로 왕건과 신숭겸의 이야기를 담은 동수전투 재현, 왕건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King’s Road’, 신숭겸 장군의 충절을 기리는 ‘도이장가 연날리기’, 전통놀이 체험 등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스타킹 선발대회와 공산문화공연, 찾아가는 음악회가 이어지며 오후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최강공산 퍼포먼스와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김남호 공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는 왕건과 신숭겸 장군의 이야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팔공산 곳곳에 남아 있는 왕건과 신숭겸 장군의 이야기는 동구만이 가진 소중한 역사문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울릉도·독도 문화예술 공감 프로그램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문화예술과 연계해 알리기 위해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 울릉 도동항과 저동항 일원에서 ‘울릉도·독도 문화예술 공감 및 홍보’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해양관광지인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울릉도·독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22일 오후 1시 저동항 시계탑에서 경주오페라단의 성악 공연으로 시작했으며, 앞으로 매주 토요일 가요, 퓨전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독도행 여객선 출발 전 시간대에 맞춰 공연을 진행해 관광객들이 울릉도와 독도로 떠나기 전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과 함께 독도를 주제로 한 캘리그래피*와 홍보 스티커 제작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기억하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 * 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정부가 추진하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행사 개최지로 안동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대규모 소비축제로,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열린다. 올해 개막행사 개최지는 7월 8일부터 31일까지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13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국 지자체 간 경쟁을 거쳐 경북 안동시가 최종 선정됐다. 개막행사는 10월 29일(잠정) 안동 원도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확정한다. 행사에는 정부 주요 인사와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막식과 개막 퍼포먼스를 비롯해 우수 소상공인 제품 전시·판매전, 축하공연, 지역상권 연계 소비촉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는 제조·유통업계와 소상공인 등 약 3만 개사가 참여해 대규모 할인행사와 다양한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곳곳에서 소비촉진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자동차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rudgh 추경호 시장과 출연진의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와 대구 중구는 8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이틀간 동성로 보행자 전용구간* 일원에서 ‘동성로 트로피컬 페스타’를 개최한다. * 동성로 보행자 전용구간(한일CGV ~ 구 동성로 관광안내센터) 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동성로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달콤달달 디저트 페스타’에 이어 올해는 전국 대표 로컬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식음료, 라이프스타일, 패션, 굿즈 등 각기 다른 브랜드 스토리를 지닌 로컬브랜드 부스가 운영된다. H2동성로휴게소, 남문통닭(수원왕갈비통닭), 아트몬스터(월드챔피언 수제 맥주), 쫀득네모네 등 개성 있는 로컬 브랜드 40여 곳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라이프스타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날인 8월 22일에는 색소폰·바이올린·보컬로 구성된 라이브 밴드 ‘리얼플레이어즈’의 개막 축하공연과 보디빌딩 연맹인 PCA코리아가 진행하는 비치 콘테스트가 열린다. 이어 8월 23일에는 바캉스룩 패션쇼와 남녀 혼성 댄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8월 14일(금) 수성구 범어대성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을 다짐하는 추모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위안부 생존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와 추경호 대구시장, (사)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최봉태 이사장 및 관계자, 지역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아홉 번째를 맞는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피해 사실을 첫 공개 증언한 8월 14일을 기억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기념일 제정 이후 대구시장이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의 참석에 이용수 할머니는 크게 반기며 고마움을 표했다. 추 시장도 이용수 할머니와 손을 꼭 잡은 채 나란히 앉아 이날 행사를 끝까지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은빛메아리’와 ‘대구코랄’의 합창, 해금독주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연을 통해 피해자들의 넋을 기리고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인사 말씀을 통해 “1991년 고(故)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콘서트하우스가 KBS대구와 공동 주최로 오는 8월 20일(목)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2026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축하 콘서트」를 개최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음악으로 축하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 각국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대구를 찾는 ‘2026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음악을 통해 세계인의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러 사람의 목소리가 하나의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합창’을 중심으로, 국경과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하모니를 선보인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iM어린이합창단, 달성군립합창단, 고령군합창단 등 지역 민간 합창단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합창곡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축제 분위기를 힘차게 끌어올린다. 2부에서는 대구시립합창단이 디오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반주에 맞춰 깊이 있는 합창 무대를 선사하며 대회를 향한 뜨거운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공기태가 음악감독을 맡아 완성도를 더한다. 공연의 대미는 출연 합창단이 함께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경호 대구시장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한 데 이어 하루 만에 폭염 대응 현장을 잇달아 점검하며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갔다. 대구시는 지난 2일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가 2단계로 격상된 이후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추경호 시장은 3일 구청장·군수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며 “폭염은 단순한 계절 현상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재난”이라며 “폭염으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직접 챙기고, 무더위쉼터가 공백 없이 운영되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특히 추 시장은 휴가철에도 복지시설 운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연장과 주말 개방 확대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노인복지관협회의 협조를 통해 이번 주부터 지역 27개 노인복지관을 토요일에도 무더위쉼터로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평일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시민들도 주말에 냉방시설을 갖춘 복지관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추 시장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홍보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청년 음악가들의 여름 담금질이 올해도 대구에서 이어진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국내 대표 청년 음악가 육성 프로그램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공연을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운영해 온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체계적인 운영과 더불어 참여 단원들의 해외 진출, 프로 오케스트라 객원 연주 등 두드러진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대표 청년 오케스트라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8회째를 맞은 가운데, 플루트 파트는 17: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지원 열기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일주일간 오케스트라 리허설, 파트별 집중지도, 연주자 매너 강의 등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쳐 무대에 오른다. 프랑스 피카르디 국립오케스트라 종신 악장이자 최연소·여성 최초 기록을 세운 바이올리니스트 이깃비를 비롯해 파리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김혜진, 미국 세인트폴 챔버 오케스트라의 김상윤 등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음악가들이 멘토로 함께하며, 이들과 호흡을 맞추며 성장한 청년 음악가들의 모습을 이번 공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예술제 시상식장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4일 경북도청신도시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재능을 발굴하기 위한 제23회 경상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북협회(회장 오태희)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지역 기관 및 장애인 단체 인사, 협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수상작을 함께 관람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경상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는 도내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자립 의지를 높이는 대표 문화예술 행사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는 통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그동안 많은 장애 문화예술인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예술제는 지난 3월 9일부터 5월 22일까지 75일간 공모를 진행했으며 문학(시·수필), 미술(그림·서예), 사진(일반·휴대폰) 등 6개 부문에서 총 605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전문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4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영예의 대상(도지사 표창)은 그림 부문에서 ‘기억의 심연 속을 걷는 코끼리’를 출품한 최홍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발대식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시각예술 기반 교육 사업인 ‘2026년도 꿈의 스튜디오 대구’ 참여 학생으로 선정된 40명의 초등학생과 함께 7월 11일(토) 오후 2시 대구아트웨이(이하 아트웨이) 중앙무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꿈의 스튜디오’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오케스트라, 무용단, 극단, 스튜디오) 사업’ 중 하나다. 시각예술 전문공간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가와 함께 창작 중심의 예술교육과 전시경험을 통해 창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각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과정을 거쳐 지난 4월 30일 거점 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정 기관에는 꿈의 스튜디오 사업 운영 총괄 비용으로 5년간 최대 4억 원의 국비예산이 지원된다. 사업 선정 이후 진흥원은 대구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참여학생을 모집했으며, 지원자 92명 가운데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총 40명을 선정했다. 발대식은 꿈의 스튜디오 사업의 주무대가 될 아트웨이에서 개최했다. 4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교육강사로 활동할 아트웨이 입주예술인 10명도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