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부터 사흘간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잇달아 양자 정상회담을 갖는다. 오는 16일에는 이들 5개국 정상이 참석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정상외교 일정을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 3개국 정상은 국빈 방한하고,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2개국 정상은 공식 방한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중앙아시아와의 협력을 정상급으로 격상하고, 중앙아시아의 성장 수요와 우리의 공급망·시장 확대 전략을 결합한 호혜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회성 정상외교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파트너십'의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신북방정책 구현과 외교 다변화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지지를 확보하는 한편, 마약·테러·사이버범죄 등 초국가범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14일 방한 중인 '로버트 에이브럼스(Robert Abrams)', '버웰 벨(Burwell Bell III)', '폴 라캐머라(Paul LaCamera)' 전(前) 주한미군사령관들을 접견했다. 조 장관과 전(前) 주한미군사령관들은 한반도의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미측의 빈틈없는 확장억제 공약을 바탕으로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 및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직 사령관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국 내에서 한미동맹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한국의 오랜 친구이자 한미동맹의 강력한 지지자로서 여전히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전직 사령관들의 기여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한미동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기대한다고 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재일동포의 금융 기반을 마련하고, 동포들의 힘을 모아 신한은행 설립을 이끈 故이희건(1917~2011) 신한은행 명예회장이 2026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됐다. 재외동포청은 재일동포 사회의 경제적 자립과 모국 금융 발전에 공을 세운 故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5세에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경제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국제상점가연맹의 번영회장으로 선출된 그는 고금리 사채에 의존해야 했던 재일동포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1955년 신용조합 ‘오사카흥은’을 설립했다. 재일동포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서 시작한 그의 활동은 모국 투자로 이어졌다. 이 회장은 동포들이 모국에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와 ‘제일투자금융’ 설립을 이끌었다. 1982년에는 재일동포 340여 명의 출자를 이끌어 한국 최초의 민간 시중은행 ‘신한은행’을 설립했다. 재일동포사회가 모은 자본을 모국의 금융 발전으로 연결한 대표적인 사례다. 이 회장은 한일 양국이 어려움을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9월 14일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새만금 주요 개발사업 추진 시 지역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지역에서 대규모 공공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개발 성과가 지역 건설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53조에 따른 지역기업 우대 방안을 성실히 이행하고, 새만금 사업지역에서 시행하는 공사·물품·용역 등의 계약을 추진할 때 지역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변화된 입찰·계약 환경과 지역기업 참여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새만금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2017년 7월 제정, 2025년 7월 4차 개정)' 개정을 추진하고, 새만금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역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각 기관은 '정보통신공사업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의 분리발주 원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우주항공청은 9월 14일 사천 송월테크놀로지에서 국내 항공 복합재 소재·부품기업과 함께 ‘항공 복합재 소재·부품기업 독자 공급역량 확보 전략 SOS 간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공급망 진입에 필요한 국내 기업의 공급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항공 복합재 소재·부품 관련 기업 8개社가 참석했다. 기업들은 ▲국산 복합재 소재·부품의 시험평가·인증 기반과 공동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수요기업과 연계한 실증 기회 확대 및 국산 소재 적용 지원 ▲수요·공급기업 간 중장기 사업정보 공유 등 합리적인 사업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제시했다. 복합재 소재·부품은 항공기 경량화와 연비 향상을 좌우하는 차세대 민항기의 핵심 분야다. 특히 복합재는 소재 특성뿐 아니라 성형·가공 등 제조공정에 따라 최종 성능이 달라지기 때문에, 소재 선정부터 부품 제작, 시험·검증, 품질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국제공동개발과 장기 공급망 진입을 위한 중요한 경쟁력이다. 국내에서도 탄소섬유와 수지, 중간재, 복합재 부품 등에 대한 기술개발이 꾸준히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지식재산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등 11개 부처 공동으로 9월 14일 10시 과학기술컨벤션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우수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사업화 촉진을 위한 ‘2026년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사업화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창출된 우수 공공기술이 산업계의 수요와 연결되어 실제 기술이전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 공급기관과 수요기업 간 만남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지식재산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우주항공청, 방위사업청,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총 11개 부처가 참여하며,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 11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연구자 및 기술이전·사업화 담당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132건 유망 공공기술 한자리에… 분야별 기술설명회·통합 상담회 운영' 이번 로드쇼에서 모집된 우수 공공기술은 총 2,132건이며, 수요-공급자 간 1:1 기술상담을 진행하는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4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한-중앙아시아 미래 AI·과학기술 파트너십 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5개국 간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미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장관회의는 배경훈 부총리가 주재했으며, 중앙아시아 5개국의 AI와 과학기술 분야 장관들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중앙아시아 5개국과 1992년 수교한 이래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왔다. 이번 9월 서울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맞이하여 개최한 이번 장관회의는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5개국의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장관급이 처음으로 모인 회의라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장관회의에는 카자흐스탄 부총리 겸 인공지능디지털개발부 장관, 과학고등교육부 장관, 키르기스스탄 과학고등교육혁신부 장관, 타지키스탄 혁신디지털기술청 청장, 투르크메니스탄 통신부 장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장관,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사무총장 등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장관회의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의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정은채가 안보현에게 드리워진 살인 혐의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사에 나서는 가운데, ‘뮤지컬 여신’ 민경아가 특별출연해 새로운 긴장감을 더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완성형 공조 케미, 그리고 막대한 재력과 인맥, 수사 능력까지 총동원하는 통쾌한 하이엔드 수사가 버라이어티한 전개와 어우러지며 연일 인기를 높이고 있다. ‘재벌X형사2’는 휘몰아치는 전개로 클라이맥스에 돌입하는 중이다. 지난 10화 방송에서 다양한 사건들을 통쾌하게 해결하며 승승장구하던 재벌형사 진이수가 하루아침에 친구 김영환(최동구 분)을 살해한 유력 용의자로 몰리는 초유의 위기를 맞았다. 세간의 주목을 받던 ‘스타 형사’에서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로 돌변한 진이수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끈끈한 결속력을 자랑해온 강력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의 첫 녹화 현장 영상을 독점 공개하며 신입 탑백귀 대표들의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 첫 방송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가 새로운 탑백귀 대표로 합류한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의 매력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으로 흥미를 끌고 있다. 먼저 녹화장을 발칵 뒤집은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의 반전 매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적극 탑백귀’라는 수식어답게 다양한 리액션을 쏟아내는 것은 물론 무대에 푹 빠져 “첫 음부터 맛이 가버렸습니다”라는 시원시원한 호평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 정승환과 로이킴이 오디션에서 맞붙으면 누가 더 취향인지 묻자 “로이 귀 막아”라고 화끈한 발언을 날려 웃음을 안긴다. 그러면서도 떨리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을 17.9세 참가자들에게는 한없이 따뜻한 응원과 용기를 건네고 있다.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는 “‘이런 어린아이가 왜 깊은 쓸쓸함을 알고 있지? 왜 이걸 겪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꼭 안아주고 싶은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 3주째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은 3주 연속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전체 2위에 오르며 예능 프로그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첫 방송 이후 단 한 번도 예능 정상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여기에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이 발표한 9월 첫째 주(8월 31일∼9월 6일) 주간 차트에서도 4위에 오르며 일간은 물론 주간 차트에서도 두드러진 존재감을 드러냈다. 온라인에서의 반응 역시 뜨겁다. 첫 방송부터 공개된 주요 장면들이 각종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비서진’ 관련 클립 누적 조회수는 3,000만 뷰를 넘어섰다. 방송 2회 만에 누적 1,500만 뷰를 기록한 데 이어 조회수가 또다시 두 배로 뛰어오르며 ‘비서진’을 향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 같은 흥행세 속 오는 18일 방송에서는 배우 지창욱이 ‘my 스타’로 다시 한번 ‘비서진’을 찾는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