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지난 5일 주요 식량작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작물의 현재 생육 및 작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생산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식량작물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평가회는 계속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을 위한 ▲못자리 10일 늦추기, ▲적기모내기, ▲공공비축미 추가품종(알찬미) 시험재배, ▲깨씨무늬병저감 시험재배, ▲논 이모작 재배 등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상황들을 점검하고, 실제 현장에서의 현황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현재까지의 기상, 병해충 등 기후변화 특이성, 식량작물 생육상황 등을 공유하며 농업기술센터 내 시험연구포장의 벼 재배 작황을 확인했고, 오후에는 농업인이 직접 운영하는 시험재배 및 논 이모작 재배 현장에서 생육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앞으로의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우리지역에 적합한 품종발굴을 위해 국립식량과학원 영덕출장소를 방문하여, 40여종의 다양한 특징들을 가진 벼 품종들의 생육상황을 비교 견학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불규칙한 강우와 고온 등 이상기상에 대비한 적기 관리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본격적인 폭염기를 맞아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울진녹색농업대학 교육생 전체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온열질환 및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과정별(사과과,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 농산물가공창업과)로 개별 진행되던 수업 방식을 벗어나, 여름철 필수 안전 수칙을 전 교육생에게 신속히 전달하고자 교양 공통과목으로 지정해 3개 과 교육생 전체가 참여하는 합반 교육으로 추진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경운대학교 보건대학 학장 신형수 교수는 여름철 야외 농작업 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주의사항과 함께, 폭염 발생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단계별 행동요령 및 응급처치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강의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보냉가방, 쿨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배부하여 실생활에서의 안전 수칙 실천을 격려했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작물 관리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의 건강관리와 안전사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5일 후포면 후포해수욕장, 기성면 구산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울진군, 울진경찰서,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해수욕장 주변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지 부착 여부와 19세미만 청소년 고용 및 출입금지 규정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최근 모바일 신분증 사용이 확산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변조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업주들에게‘모바일 신분증 검증방법 안내문’을 배부하고 신분증 확인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무더운 여름 휴가철에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오는 13일 죽변면 일대에서도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돌핀’에 대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7일 오전 10시, 관내 배수펌프장 8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비상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태풍의 영향으로 강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배수펌프장의 가동태세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배수펌프와 수문의 수동·원격 가동, 제진기 작동상태 확인, 비상발전기 시험가동, 비상 연락망 운영 및 상황조치 매뉴얼에 따른 초동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울진군은 앞서 지난 5월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실시한 일제점검 및 합동훈련을 통해 배수펌프장 운영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한 바 있으며, 이번 자체 훈련을 통해 태풍 '돌핀'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으로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다”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빈틈없는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지난 5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청소년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적으로 청소년 자살 문제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정신건강 및 청소년 상담기관, 경찰·소방 등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치료,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장과 위원 등 12명이 참석해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구성 및 운영방안, 학교 현장의 위기청소년 발굴 및 사례관리 현황, 위기청소년 정보공유 및 연계방안 등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청소년의 위기 신호는 학교나 가정, 지역사회 어느 곳에서든 발견될 수 있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치료·보호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는 촘촘한 지역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지방세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면접을 거쳐 선발된 2명의 조사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8월 3일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납부 독려가 아닌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사유를 조사해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제도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가구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울진군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기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재산 압류, 관허사업 제한, 출국 금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강제 징수 절차를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관리단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8월 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경상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발대식과 직무교육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경상북도 체납관리단 111명과 시군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체납관리단이 단순히 체납을 독려하는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여름은 더위를 피하는 계절이 아니라 자연을 가장 선명하게 만나는 계절이다. 바다는 더욱 푸르게 빛나고, 숲은 짙은 생명력을 품으며, 계곡은 수정처럼 맑은 물빛으로 사람들을 맞이한다. 동해안 울진은 이 세 가지 자연의 색을 모두 품은 곳이다. 울진의 여름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다. 푸른 바다(Marine Blue), 초록 숲(Pine Green), 맑은 계곡(Aqua Mint)이 하나의 도시 안에서 이어지는 특별한 풍경이다. 자연이 직접 그려낸 세 가지 색이 여행의 목적지가 되고, 그 풍경 속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여름을 완성할 수 있다. ▶산이 빚어낸 울진의 초록(Pine Green) 울진의 숲은 초록이라는 색을 가장 깊게 보여준다. 금강송 군락지는 수백 년의 시간을 품은 소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 자원 가운데 하나다. 특히 금강소나무숲길과 금강송에코리움은 울진 숲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에도 이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1일 2026년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하고 울진군 관광택시 2기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관광택시 운행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관광지·친절운행 교육, 관광택시 사업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운행자 관광지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교육을 맡아 울진의 주요 관광지와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풍부한 관광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친절운행 교육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하는 기본자세와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관광택시 사업 운영 및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2025년 3월 시작하여 12월까지 총 1,886건을 운행해 5,583명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등 높은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관광객의 일정과 수요에 맞춘 편리한 이동뿐만 아니라 운행자의 관광 안내를 통해 울진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하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실현하기 위해 군민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운영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에 나섰다.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군수가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와 회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의 소통을 군정 운영의 중심에 두겠다는 취지다. 황이주 군수는 첫 번째 현장군수실 일정으로 지역 인력사무소를 방문해 일용근로자와 구인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근로환경과 고용 여건, 일자리 수급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계절별 일자리 편차, 고령 근로자 증가에 따른 안전 문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 구인·구직 정보 접근성 향상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전달했으며, 황 군수는 주민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며 관련 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황이주 군수는“인력사무소는 하루를 시작하는 군민들의 삶과 지역경제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제35회 경찰청장기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국내 최정상 실업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 권은지(울진군청)는 634.8점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을 수립, 뛰어난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박예은은 628.3점, 장지현은 626.1점, 문영경은 621.1점을 기록하며 선수 전원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울진군청은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89.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효철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며 흘린 땀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제1회 NH농협은행배서는 김란아, 김주희, 김민정이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출전한 모든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