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은 지난 5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제6기 성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는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주군의 복지 발전 방향과 주요 추진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4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향후 복지정책의 방향과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하는 계획이다.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성주군의 복지정책 방향을 담게 되며, 이날 공청회에서는 계획(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을 만들어가기 위한 뜻깊은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적극 반영해 군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은 청렴 성주 실현을 위해 9월 7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반부패·청렴 주간’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매년 반부패·청렴 주간을 통해 대내외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 예방, 조직 문화 개선에 힘써왔으며, 올해 역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직원 참여형 사전 프로그램으로 ‘청렴캔버스: 청렴조각 모으기’시각 콘텐츠 공모전이 진행됐다.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청렴의 가치를 기발하게 표현한 참신한 작품들이 다수 접수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해당 출품작들은 주간 행사 기간 동안 군청 중앙현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청렴 주간 첫날인 7일에는 ‘모여라, 청렴 피스’를 주제로 한 청렴 퍼즐 퍼포먼스가 행사의 힘찬 포문을 열었다. 작은 조각들이 모여 ‘하나 되는 성주, 더 나은 성주의 내일’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아, 군수가 직접 청렴 다짐 카드에 서명하고 성주의 미래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조각을 맞추며 굳건한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청렴 문화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은, 9월 7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외국인계절근로 고용주 1,40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읍면 순회 릴레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실시한 상반기 고용주 사전교육에 이어, 지침 주요 변경 사항, 고용주 준수사항 안내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실시했다. 특히 읍면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고용주들이 계절근로자 고용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을 다시 한번 강조했으며, 단순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읍면별 고용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제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행정과 공유,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성주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용주의 책임있는 관리와 상호 존중이 중요하다”며, “이번 읍면 순회교육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의회는 9월 4일 의회 5층 간담회장에서 (사)성주군귀농귀촌연합회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의원들과 귀농귀촌연합회 회장 및 임원진,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상담·교육·정착지원·융자사업 등 주요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짚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경민 회장은 “귀농·귀촌인이 성주군의 일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종식 의장은 “지역 사회와 새로운 이웃이 함께 화합하며 상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의정 활동에 폭넓게 반영하여 누구나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의회는 지난 7월 한우산업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하여 (사)전국한우협회 성주군지부와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향후에도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NH농협은행 성주군지부는 3일 성주군청을 방문해 군 금고 협력 사업비 7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협력사업비는 지난 2023년에 체결된 성주군 금고 지정 약정에 따른 것으로, NH농협은행 성주군지부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동안 매년 7천만원씩 총 2억8,000만원을 성주군에 기탁하게 된다. NH농협은행 성주군 지부장(여상대)은“이번 협력사업비 전달로 지역 금융기관과 성주군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 다양한 협력을 통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성주군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NH농협은행 성주군 지부에 감사드리며, 협력사업비는 전액 별고을 장학재단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인재 육성 기금으로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이사장 전화식)는 지난 8월 31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성주교육지원청 장학사 및 관내 초중고 교사 등 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성주군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장학사·교사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이를 향후 교육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군은 지난해 간담회, 이사회 등에서 건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유치원 원어민 영어수업', '초등학생 여름방학 지원 프로그램',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내년도 신규 교육사업 발굴과 기관 간 교육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전화식 이사장은 “AI 기술 발전 등으로 교육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학생들과 직접 마주하며 방향을 잡아주는 장학사와 교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지난 8월 29일 오후 5시부터 성주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성주 여름 끝장 야시장'이 주민과 관광객 약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야간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성주시장 상인회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함께 준비해 시장만의 특색과 지역 문화를 살린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는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 공간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으며, 오후 5시부터 본격적으로 열린 야시장에서는 성주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여름의 마지막을 만끽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이 함께 행사장을 찾아 전통시장의 정겨운 분위기와 야시장의 즐거움을 함께 즐겼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전화식 성주군수는 26일 안동에서 열린 민선9기 첫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하여‘외국인 계절근로자 주거안정 확보를 위한 농지법 개정’을 건의사항으로 제안하고, 관계부처의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경북 22개 시장, 군수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전화식 성주군수는“전국의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업 생산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인력으로 자리잡았으며, 특히, 우리 성주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노동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최근 외국인 근로자 숙소기준이 강화되면서 기존 이동식 컨테이너 형태의 숙소를 활용하기 어려워지는 등 농가의 숙소 마련 부담이 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농촌체류형 쉼터가 가설건축물 신고, 도로 접도, 소방시설 설치 등 일정한 안전기준을 갖춘 시설임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숙소로는 활용할 수 없는 현행 제도에 현실적인 괴리가 있다고 지적하고, 숙소 확보가 어려워질 경우 농가의 비용 부담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숙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농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이 제한돼 농번기 인력난과 농가소득 감소로 이어질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은 8월 25일 오전 11시 매일신문『이웃사랑』과 KBS『동행』방송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가구의 사연이 소개되고 이를 통해 모아진 후원금품으로 수륜면에서 성주읍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뜻깊은 입택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택식은 추진경과, 군수님과 의장님의 축사 및 격려사, 매일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 기탁판 전달, 테이프 커팅, 다과 순으로 진행됐으며, 매일신문, KBS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에 더해 성주군 및 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온봉사단의 물품 지원과 모란봉사단, 콩알이봉사단 등의 청소, 정리, 생필품 후원까지 더해져 5명의 아이를 포함한 가족이 쾌적한 환경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매일신문과 KBS의 적극적인 사연 소개와 자발적인 후원, 그리고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봉사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이 만들어낸 크나큰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고 성주군에서도 한 분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은 지난 22일 성주사고(성주역사테마공원)에서 국가유산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조선왕조실록 봉안 및 포쇄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선 전기 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성주사고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국가의 중요 기록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했던 조선시대 기록문화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농악 길놀이를 시작으로 왕조실록 이안과 봉안 의례, 축창·판소리 공연, 포쇄 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실록을 사고에 정중하게 모시는 봉안부터 실록을 꺼내 바람과 햇볕에 말리고 상태를 점검하는 포쇄까지 조선시대의 기록물 관리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성주사고는 1439년(세종 21년) 건립된 조선 전기 4대 사고 가운데 하나로, 한양의 춘추관사고, 전주사고, 충주사고와 함께 왕조실록을 분산 보관하는 역할을 했다. 임진왜란 당시 화재로 소실됐으나, 성주군은 성주사고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2020년 실록각을 재건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성주사고는 조선시대 국가의 중요한 기록을 지키고 후대에 전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