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마감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군민들에게 미사용 잔액의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군이 지급한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마감일은 2026년 8월 31일 밤 12시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지급받은 신용‧체크카드 및 울릉사랑상품권 구분 없이 전액 소멸되어 국고로 환수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울릉군 안에 있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 및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울릉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은 경우 울릉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잔액 확인은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경우 지급받은 카드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은 경우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사용기한 경과로 소멸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8월 31일까지 관내 골목상권과 주유소 등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가계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해주시기를 부탁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은 지난 12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울릉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10명과 통합돌봄팀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울릉군 통합돌봄 추진 상황 보고,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 지역특화서비스 세부 사항 결정, 기타 통합돌봄 사업 관련 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울릉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서가 원안 가결됐다.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역 여건에 맞게 연계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특화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울릉안심동행서비스 위탁기관 추가수당 지원과 통합돌봄 업무수행을 위한 전담차량 임차 안건도 원안 가결했다. 울릉군은 특히 섬 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의회는 2026년 8월 14일 제29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홍성근 의원이 발의한 '울릉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울릉군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2건의 조례는 각각 골목상권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 지원 근거 마련과 군정 주요 정책에 대한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울릉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는 울릉군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들에 대해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여 상점가의 시설 및 경영 현대화를 돕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촉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조례에 따르면 요건이 충족되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받게 된 구역은 ▲시설·경영 현대화 ▲공동시설 설치 및 환경개선 ▲상인 역량 강화 교육 ▲공동마케팅·상권 홍보 등의 사업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상점가 요건을 갖추지 못한 울릉군의 소규모 골목상권은 각종 지원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으나, 이번 조례 제정으로 관내 골목상권도 제도권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직원 상호존중의 날을 맞이하여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현업·원거리 근무 직원을 직접 찾아가 격려하고 소통하는 '찾아가는 청렴 톡(Talk)·방문 톡(Talk) : 청렴커피 배달 왔습니다!' 시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본청 위주로 진행되던 청렴 시책에서 벗어나, 민원 응대와 현장 격무로 지친 일선 기관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한권 울릉군수가 직접 바리스타로 나서 음료를 나눠주며 직원들에게 격려 인사를 건네는 등 편안하고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해 총 200여 명의 현장 직원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서로 존중하는 일터, 우리가 만드는 청렴한 울릉”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위한 상호존중 서약서를 작성했으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밀착 소통창구도 함께 운영됐다. 직원들은 커피를 마시며 군수와 자유롭게 건의사항을 나누는 ‘방문 톡’ 시간을 가졌으며,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은 8월 12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울릉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울릉군의 환경오염과 환경훼손을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보고회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건설·도시계획·해양수산·환경 등 각 분야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환경계획 수립 추진 경과와 울릉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자연·생태, 토양·지하수, 연안환경, 대기환경 등 분야별 주요 사업 및 계획,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보고했다. 본 환경계획의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로는 생태다양성 보전 모니터링,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 바다숲 복원사업, 청정 교통수단 전환 확대, 폐기물 처리기반 확충, 마을형 태양광 설치 사업 등이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은 울릉군의 고유한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환경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도시개발과 환경보전이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울릉군을 세계적인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한국생활개선울릉군연합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김천과 포항 일원에서 열린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한마음대회’에 참석하고 우수 선진농가를 견학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농촌 성장을 위한 생활개선회의 역할을 모색하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가정생활개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선진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 가정의 새로운 소득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릉군연합회 회원 23명은 1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마음대회 본행사에 참석했다. 경상북도연합회와 김천시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행사와 대회식, 회원 과제발표, 다양한 부대행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한국생활개선울릉군연합회가 우수연합회상을 수상했으며, 강은정 회원은 지역 농업 발전과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방문단은 김천의 우수 포도 재배 농가와 포항의 선진 버섯 농장을 찾아 농가 경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고품질 작목 재배기술과 농가 소득 증대 노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은 8월 10일 울릉군청 제1회의실(4층)에서‘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과 지질명소를 활용한 관광·교육·홍보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릉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궁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연구 용역에서는 ▲국가지질공원 운영 현황 분석 및 세부 과업 추진을 위한 예산 산정 ▲효율적인 지질공원 운영·관리 방안 및 홍보 기법 마련 ▲ 지질명소 투어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고도화 ▲ 지질공원 지오파트너 모집 및 상생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질명소를 활용한 관광·교육·홍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지질공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은 2026년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8박 9일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울릉중학교 3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울릉군 중학생 하절기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서지역의 지리적·교육적 여건으로 인해 해외 문화와 외국어 사용 환경을 직접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울릉 학생들에게 실전 영어회화 능력을 높이고 국제적 감각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해외 문화탐방을 넘어 현지 어학원에서의 집중 영어 수업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해당 어학원은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영어와 수학, 과학, 인문사회 분야를 교육하는 곳으로, 한국과 중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받고 있다. 강사진도 말레이시아계, 미국계, 한국계 등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지닌 교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생별 영어 수준과 언어 능력에 맞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어학연수 수업에서는 교사가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가 7월 31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한권 공공위원장과 장금숙 민간위원장, 김민정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소상공인 연합회 임원 및 회원 8명 그리고 울릉군 복지실무관계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공공 행정의 핵심 실무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향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주민들의 생활 최접점에 있는 소상공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회원 매장 내에 복지 정보 안내문을 게시하고, 이용 주민 중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협의체로 즉시 제보·연계하는 ‘마을 복지 파수꾼’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식사·생필품·미용·이동 서비스 등 소상공인들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은 지역 현안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연이어 방문하며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 행정안전부 및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피력한 데 이어, 28일에는 이상휘 국회의원 및 국회입법조사처를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울릉군은 ▲도서민 여객선 운임비 지원 ▲도서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와 ▲공립 우산수목원 조성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특별자치군 입법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국회 계류 중인 먼섬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하는 등 섬의 구조적, 재정적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남한권 군수는 “지역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및 국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위해 민선9기도 세일즈맨으로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