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8월 25일부터 12월 3까지 100일간 앞산빨래터공원 내에 새롭게 조성한 미디어아트 전시장 '앞산 빛마루채'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이상한 빨래터”라는 주제로 기획 제작한 작품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가 새롭게 조성한 앞산 빛마루채의 초대작품으로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 손을 잡고 특별 제작한 콘텐츠“이상한 빨래터”를 상영한다. 아울러, 주말에는 이외에도 작가의 대표작인“금강내산”등을 특별 편성하여 상영할 예정이다. 이이남 작가는 전라남도 담양 출생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디어 아티스트로‘제2의 백남준’으로 불리며‘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을 모티브로 우리 전통회화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선보이는 이이남 작가의“이상한 빨래터”는 단순히 시각적 효과를 넘어 전통과 현대, 아날로그와 디지털, 과거와 미래의 경계를 허문 그림 속에 대구 남구의 구석구석을 아름답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앞산 빛마루채를 통해 대구 시민들이 일상에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3일 아동보호 관련 각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남구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안건 4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남구 사례결정위원회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 신중하고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리기 위해 법조계, 의료계, 학계,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가장 주목받은 안건은 제1안 ‘보호대상아동의 입양 및 입양 전 가정위탁 보호조치 결정’이다. 남구 사례결정위원회에서 입양 관련 안건이 상정된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으나 이번 안건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입양 절차 전반을 책임지는 공적입양제도로 개편된 이후 남구에서 의결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위원들은 아동의 현재 보호상황과 양육환경, 입양 전 보호 필요성, 향후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아동 최선의 이익’을 중심으로 가장 적합한 보호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아동보호전담요원의 상세한 사례 설명과 위원들의 심도 있는 질의·논의를 거쳐 해당 아동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3일 지역 내 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제8대 대구 남구 지역자율방재단장 등 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남구청은 제8대 대구 남구 지역자율방재단의 임원인 단장, 부단장 및 간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향후 방재단의 체계적인 활동 계획과 지역사회 자율방재 기능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역할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 지역자율방재단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태풍 및 폭염 등 이상기후 재난에 대비한 주민 주도의 예방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해 왔다. 남구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민, 유관기관, 전문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지역 점검, 재난 예방 교육 및 캠페인, 재난 대응 훈련 등을 통해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은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니 새롭게 선출된 단장 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하여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대구 남구는 지난 2020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주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재지정은 그동안 남구가 추진해 온 평생학습 정책의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은 최초 지정 이후 일정 기간의 평생교육 추진 성과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정책, 학습자 참여와 성과 관리, 평생학습 기반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하는 제도다. 대구 남구는 ‘미래 가치를 잇다, 함께 누리는 평생학습도시 남구’를 비전으로 도시 활력 증진·학습 기반 구축·학습공동체 조성·일자리 창출을 전략으로 설정하고 지역 주민의 학습 참여 확대와 지역 사회발전을 연계하는 평생학습 정책들을 추진하여 평생학습을 단순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일자리 및 사회참여로 이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8월 12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의료·보건·복지·요양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광역시 남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통합돌봄 시행 100일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전반을 자체 재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나타난 보완과제를 함께 점검하는 한편, 2026년 하반기 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2027년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남구는 이번 자체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상자 발굴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돌봄이 필요함에도 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우선 관리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발굴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운영한다. 또한, 통합돌봄 전담 조직의 기획 기능과 연계·지원 기능을 명확히 구분하도록 팀 업무를 재배치하여 서비스 연계율을 높이고, 동별 현장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본청의 감독 기능을 강화해 현장 실행력을 제고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현재 운영하지 않는 관사 관련 규정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예산 낭비 요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하여 대구지역 9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공유재산 조례 관사 규정을 전면 삭제하는 입법예고를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20일간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 관사 운영 가이드라인'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장 관사 폐지, 1급·2급·3급 관사의 통합 운영, 운영비 등 사용자 자부담 원칙 및 관사 운영에 대한 주민 공개 등을 골자로 하는 제도개선 기본 방향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대구 남구는 관사를 운영하고 있지 않는 현재 상황을 반영하여 자치법규인 '대구광역시 남구 공유재산 관리 조례'에 관사 관련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함으로써, 신뢰받는 구정 운영을 실현하고 공유재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관사를 운영하지 않고 있음에도 조례상에는 운영을 전제로 한 규정들이 존재해 왔다.”라며, “이번 조례 일부개정을 통하여 불필요한 관사 규정을 삭제하고 공유재산 현황을 주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그동안 시장 인접 지역임에도 법정 시장 구역에 포함되지 않아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 자체가 제한됐던 관문시장 인근 구역 2곳을 포함해 4개의 골목형 상점가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구 골목형상점가는 총 12곳으로 늘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관문시장 번영회(관문시장 내) ▲관문시장상가번영회(관문시장 건너) ▲명덕 중앙대로(물베기 거리 인근) ▲신촌길 서한이다음(앞산서한이다음, 효성타운 1동 상가) 골목형상점가 등 총 4곳이다. 남구는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이들 구역을 최종 선정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구역은 앞으로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각종 상권 활성화 공모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조재구 남구청창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관문시장 일대 온누리상품권 가맹 사각지대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소장 이명자)는 지난 8월 3일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이천동 99계단, 고미술거리, 앞산별자리이야기터널, 봉덕신시장, 봉덕동 공영도시텃밭을 2026년 자율 금연권장구역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율 금연권장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른 법정 금연구역이 아닌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 속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하는 금연권장 구역으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없으나 주민 스스로 금연을 실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에 지정된 5개소는 주민과 방문객의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건강생활 실천과 지역공동체 활동이 이루어지는 장소이며 보건소는 하반기에 장소 특성을 고려하여 캠페인,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마을 공동체 교육 등 금연 인식 확산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금연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운영할 계획이다. 이명자 보건소장은 "자율 금연구역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배려를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생활환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회장 이흥우)에서 지난 10일 남구청에 무더위 여름나기 물품 650개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저소득층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대구남구협의회가 정성껏 준비한 650개의 후원물품(워터타월)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1인가구 및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흥우 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쳐가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선뜻 내놓은 이흥우회장님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라며, “소중한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나선다. 남구는 '2026년 남구형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발굴 전수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8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본격적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대구시 전체의 통합돌봄 신청접수율이 전국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데다, 일반 국민의 제도 인지도 역시 낮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남구는 전국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은 신청 접수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현장 중심 선제 발굴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총 6,784명이다. 남구는 75세 이상 통합돌봄 우선관리군(3,986명)을 우선 조사한 뒤, 본인부담금 거부율이 낮아 실제 서비스 연결 가능성이 높은 7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2,798명)을 순차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방식은 주민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와 복지팀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 담당자는 대상자의 생활실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