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9일 관내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행복의 일터’와 ‘남산보호작업장’ 2개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나란히 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시설 환경과 운영 전반, 그리고 이용자의 권리 등 5개 영역에 걸쳐 평가됐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두 곳은 전 영역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들의 든든한 일터가 되고 그들의 자립을 위해 애써주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와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중구는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신뢰받는 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7월 30일 자로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 신임 상임이사에 최현묵 전 달서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최현묵 상임이사는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공연예술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했고, 그동안 경주문화엑스포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팀장, 대구가톨릭대 겸임교수, 수성아트피아 관장,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 달서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지역 문화예술계의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토대로 한 문화예술행정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최현묵 신임 상임이사 취임을 통해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며, "중구의 특색 있고 품격 있는 문화예술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하수도 악취 예방과 수질 오염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360억 원을 투입하여 2024년부터 2031년까지 '중구 성내1동 일원 오수관로 설치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4일부터 8월 20일까지 공평네거리 일원에서 오수관로 설치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왕복 5차로 중 봉산육거리 방향 2개 차로에 대한 교통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구청은 공사 기간 중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지난 7월 20일부터 공사 구간 주변에 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운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사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 중구청 건설과장은 “평소 공평로를 이용하시던 시민분들께서는 공사기간동안 동덕로 등 우회도로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공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KMI한국의학연구소 대구검진센터(중앙대로66길 20)가 지난 28일 대구 중구 남산1동의 저소득 취약계층 20세대에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게 300만 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건강 동행, 지속 나눔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KMI한국의학연구소 대구 검진센터는 2024년부터 남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업을 통한 포용과 상생의 사회적 책임에 기반한‘함께’의 가치를 실천하며 공공의 이익 증진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날 KMI한국의학연구소 대구 검진센터는 냉감베개, 수박, 삼계탕, 두유, 유산균, 냉면, 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15만 원 상당의 물품꾸러미 가방 20개를 만들어 무더운 날씨 속에서 남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한 집 한 집, 직접 방문하며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광배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은 “이웃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했고, 앞으로도 KMI는 지속 가능한 나눔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KMI한국의학연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제11회 대구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에 총 44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1차 심사는 지난 7월 22일 진행됐으며, 심사 결과 9명이 선발됐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광역시 중구와 (재)대구광역시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향촌동 수제화 산업의 창의적 디자인 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9명은 수제화 시제품 제작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되며, 이후 시민평가와 전문가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수제화 시제품 제작은 7월 30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주민참여 설문조사는 대구광역시 중구청과 (재)대구광역시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게시된 작품별 안내에 따라 관심 있는 작품을 선택해 의견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9월 22일 2차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대상 1명(중구청장상, 300만원), 최우수상 1명(중구청장상, 150만원), 우수상 2명(수제화협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관내 학생,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학 진학 전략 수립 및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 진학을 위한 입시 전략부터 나를 증명하는 진로 포트폴리오까지’ 특강을 오는 8월 29일 대구광역시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경상감영길 176, 2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중구에서 위탁 운영중인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학생들에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신만의 진로 브랜딩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1,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강남대성 입시담당팀장이자 유튜브채널 ‘입시 아카이브’를 운영하는 박성경 강사가 ‘2027 지역의사제 대구권 전형 분석과 입시 전략’을 주제로 대구권 의대 진학 전략을 분석한다. 2부는 이윤영 퍼스널브랜딩 컨설턴트가 ‘디지털 생기부의 시대 – 나를 증명하는 SNS 브랜딩 법’을 주제로 자신만의 진로 포트폴리오를 다듬고 증명하는 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특강은 8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대학 입시 정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3일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중앙대로 222)에서 운영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AI 활용 세무회계·ERP 실무전문가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여성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 중구청이 지원하고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을 맡았다. 교육 과정은 AI 기반 세무회계와 ERP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직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총 20명이 교육에 참여해 17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교육 기간 중 2명이 조기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 수료생은 "비전공자로 시작해 두려움도 컸지만, 실무 교육 수료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세무회계 전문가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일자리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정책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중구를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2일 오후 2시 봉산문화회관(봉산문화길 77)에서'개청63주년 중구 구민의 날&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어울마당'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하여 주요 내빈 및 주민 4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전년도 대상팀인 남산1동 풍물교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구민의 날 기념식,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시상식과 폐회 순으로 진행했다.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제41회 구민상 수상자로 지역사회·경제개발 부문(문경수), 사회봉사부문(윤종권·엄재석)을 선정하여 시상했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어울마당에서는 12개 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춤, 노래,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경연을 펼쳐 노래·댄스 부문은 남산3동 '남산레드퀸즈(라인댄스)'팀이, 풍물·연주 부문에서는 남산2동 '모리터(국악난타)'팀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서예, 캘리그라피 등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도 23일까지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축하공연에는 성악 앙상블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과 트롯가수 추혁진 씨가 출연하여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1일 대구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영미)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의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근로 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 지원, △자활근로사업 수익금 매출액 증가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대구중구지역자활센터는 각 지표에서 높은점수를 받아 전국 상위 40% 우수기관 100개소에 선정됐다. 대구중구지역자활센터는 2026년 현재 5개 자활기업과 13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발맞춰 지역자활센터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보호사업단(공간페로 강아지유치원 호텔 대구점, 명덕로 33)을 개소하여 반려동물 돌봄·호텔·유치원 등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규 자활일자리를 창출하고 자활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센티브를 지원받아 자활사업 활성화와 자활참여자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일 기획예산처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서울 코엑스 마곡(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143)에서 개최한 ‘2026년 협동 조합의 날’ 행사에서 대구 남산동 인쇄 골목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디지털인쇄협동조합이 기획예산처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협동조합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기여, 협동조합 가치 확산 및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한 유공자와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표창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디지털인쇄협동조합은 2021년 설립 이후 대구경북지역 인쇄기업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장비 도입을 통해 지역 인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디지털 인쇄 자동화 시스템과 첨단 장비를 공동으로 운영하며 개별 기업이 부담하기 어려운 시설을 조합원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납기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인쇄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 윤지현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디지털인쇄협동조합 모든 조합원과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협동조합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