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정부는 7일,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의 관할 4개 면에 대해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는 지방정부 자체조사(7.25.~8.3.)와 관계부처 합동 현장조사(8.1.~5.)를 거쳐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는 지난해 7월 호우 때 다수의 인명피해와 1조 원대 피해가 발생한 것보다 크게 줄어든 규모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여름철 재난대책 기간(5.15. ~ 10.15.) 이전부터 풍수해 대응을 철저히 준비한 결과로 보고 있다.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지방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의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아 재정부담을 덜게 된다. 특히 안동시와 의성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 복구에 많은 재원을 투입한 데 이어 올해 호우 피해까지 겹치면서 재정 부담이 가중된 상황으로, 이번 국비 추가 지원이 피해 수습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피해주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8월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평화통일고문회의 원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임헌영 국립한국문학관 관장, 함세웅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8월 5일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구상’에 대한 국민적 지지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대통령께서 메아리 없는 함성처럼 느껴지겠지만 평화공존 정책을 인내심을 갖고 흔들림 없이 이끌고 나가야 된다는 말씀을 강조하셨다”며, “북이 여전히 강고하지만, 남북의 평화공존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이익이 되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진정한 평화공존 시대를 열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업무보고에서 서로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 평화공존의 출발이라는 표현을 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선 공론화, 선 국민 여론 성숙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원로들은 유엔 동시 가입 이후 대통령 명의의 문서와 수많은 남북 합의문에서 이미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8월 7일 오전,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요 문화·체육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지역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 행보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면담에서 ‘꿈의 예술단’, ‘문화가 있는 날’ 및 인디음악 지원 확대 등 문체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정책을 중앙정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상호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관광 활성화, 문화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원주 종축장 부지를 활용한 복합문화 거점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깊은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양측은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폭넓게 공유하고, 앞으로 실무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국립춘천박물관과 춘천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찾아 폭염 대비 등 현장 살펴 최휘영 장관은 면담 후 국립춘천박물관을 방문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냉방설비와 야외 편의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세대상생 자산 특별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특위는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심화되고 있는 자산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을 통해 세대가 상생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 특위는 통합위 남궁근 세대젠더갈등해소 분과위원이 위원장을 맡고, 청년정책, 주거 분야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통합위는 특위 출범에 앞서 세 차례의 준비 회의를 통해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심화되고 있는 자산 격차의 현황 및 문제점을 점검하고, 특위에서 다룰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특위는 향후 청년들의 금융자산 형성, 주거기반 지원 등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세부과제를 선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석연 위원장은 “출발선부터 다른 청년들의 자산 격차 문제는 미래세대의 좌절과 사회 갈등을 심화시키는 만큼, 이를 해소하는 것이 국민통합의 중요 과제”라며, “이번 특위 출범이 청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세대상생의 기반을 마련하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이미선 기상청장은 8월 7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 어르신들을 찾아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현장 봉사활동은 기상청에서 매년 추진하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6년에 처음 시작되어 11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봉사활동에는 복지 재단(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민간 기업(농심, 카카오), 그리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 이미선 기상청장과 현장 봉사자들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생수와 냉방 용품, 간식 등을 손수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이미선 기상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되며,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자분들의 건강과 안전이 위험에 노출됐다. 그 어느 때보다도 세심한 보살핌과 사회적 관심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상청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폭염취약계층 분들에게 폭염의 위험성을 바로 알리는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폭염중대경보 발효 시 “야외 활동이나 작업을 즉시 ▲중단(스탑, Stop)”,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8월 7일 한국재정정보원을 방문하여 업무 현장을 직접 확인·점검하고 실무자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기획예산처의 유일한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재정정보원의 일선 실무 현장을 찾아 국가재정 운영의 핵심 기반인 재정정보시스템의 운영 안정성을 점검하고, 개인정보 관리현황 및 정보보안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박 장관은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국가재정을 운용하는 모든 과정이 디브레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그 운영의 안정성은 한 순간도 흐트러져서는 안 된다” 라고 재정정보원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 시대를 맞아 사이버 위협이 더욱 지능화·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보안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라고 정보보안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특히 “디브레인은 방대한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작은 관리 소홀도 국민 신뢰와 직결될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 보호체계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국민들이 누구나 쉽게 재정정보에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는 가정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아이봄으로 온(溫) 장난감, 이웃에게 온(溫) 행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아이의 빠른 성장으로 사용 시기가 지났지만 상태가 양호한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수집·재활용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대상은 깨끗하고 정상 작동하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으로, 기부를 희망하는 가정은 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기부하거나 전화로 방문 수거를 신청할 수 있다. 기부된 물품은 소독과 정비 과정을 거쳐 장난감도서관 내 ‘장난감 무료 나눔 코너’를 통해 필요한 가정에 무료로 제공된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집에서 잠자고 있는 장난감이 다른 아이에게는 새로운 기쁨이 될 수 있다”라며 “자원 재활용과 따뜻한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영유아 가정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협약식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8월 7일(금) 시청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대표이사 김영섭), 미국 사이먼프라퍼티 그룹,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시 동구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 안심뉴타운 내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을 위한 토지매매계약과 기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토지매매계약은 지난해 12월 투자협약 이후 구체화된 사업계획이 실제 투자와 사업 실행단계로 전환되는 핵심 절차로, 사업 추진의 실질적인 이행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사업은 계획 단계를 넘어 본궤도에 진입했으며, 향후 착공과 개장 등 후속 절차에도 한층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신세계사이먼의 안정적인 투자 이행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는 동구청, 대구도시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원스톱 기업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각종 인허가, 사업지 주변 교통대책 등 원활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2028년 개장 목표가 실현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성군협의회(협의회장 김무용)는 8월 7일 자문위원들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안보현장체험 및 호국순례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과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일정으로 경주 월성원자력본부를 찾은 자문위원들은 홍보관 브리핑을 청취한 뒤 전망대와 주요 발전 시설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원자력 발전이 갖는 위상과 역할을 확인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이어 국립영천호국원으로 이동한 자문위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참배를 진행한 뒤, 호국안보전시관을 관람하며 안보의식과 통일 공감대를 다졌다. 김무용 협의회장은 “이번 현장체험과 호국순례는 국가안보 및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협의회의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통일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 달성군협의회는 향후 안보 현장 견학과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