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19일 평화재가복지센터가 평화동 착한가게 17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2022년 개원한 평화재가복지센터는 평화7길 47-5번지에 위치한 재가노인요양센터로,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방문목욕 차량 4대를 운행하며 장기요양등급을 인정받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보청기와 복지용구 상담을 통해 어르신과 보호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장성식 센터장은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올해부터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는데, 앞으로 어르신 돌봄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착한가게는 월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평화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기부자에게 착한가게 현판을 제공하며 나눔 실천을 격려하고 있다. 심미조 평화동장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 볼링 동호인들의 화합과 경쟁의 장인 ‘제15회 안동시장배 OPEN 볼링대회’가 오는 2월 21일(토)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볼링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하며, 2월을 시작으로 격월 개최되는 월 챔프전과 12월에 열리는 연말 챔프전으로 운영된다. 정례화된 대회 운영을 통해 동호인 간 지속적인 교류와 기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에는 경북 지역에 등록된 볼링 동호인 개인 및 단체 선수들이 참가한다. 개인전과 단체전 각 4게임 합산 점수로 1~4위를 선발한 뒤, 순위별 결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격월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가족, 관계자 등이 안동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전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장배 OPEN 볼링대회가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응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장시간 대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순번대기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해 시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그동안 환급행사 때마다 환급 대기 줄이 100m 이상 길게 형성되고, 일부 시민이 2시간 이상 대기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장시간 대기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또한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보다 근본적인 개선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해당 행사는 정부가 주관하는 직접사업이지만, 행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혼잡과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안동시는 그동안 현장 지원을 강화해 왔다. 그러나 전통시장이라는 공간적 특성상 일시적으로 많은 인원이 집중되면서 기존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 이어졌다. 이에 안동시 지역경제과(상권활성화팀)와 축산과(수산팀)가 협업해 대기 방식 전반을 재검토했다. 그 결과 시민 불편의 주요 원인이 ‘줄 서기’ 방식에 있다는 점에 착안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2월 19일 2026년 어린이집 식판 세척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안동시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유아 건강 보호와 보육환경 개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어린이집 식판 세척사업은 관내 51개소 어린이집 1,900여 명의 아동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총 2억 원(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사용한 식판을 전문 세척․살균․소독한 뒤 재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사업을 총괄하며 보조금 지급과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수행기관인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는 에코워싱안동 사업단 인력 12명을 배치해 식판 수거부터 세척, 포장, 배송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고, 어린이집은 일정 준수와 위생적 관리에 협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문 세척․살균 시스템을 갖춘 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이고, 급식 위생 수준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육교직원과 학부모의 부담을 동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은 2월 12일, 남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여해 웃음과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웃음치료와 신체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음악테라피를 통한 정서 안정, 반려식물 심기 체험, 식물의 천연 재료를 활용한 아로마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김소명 단장은 “산불 피해로 지친 주민들께 잠시나마 웃음과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마음 회복을 돕는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송정규 남선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께 다시 힘을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손길을 전해준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에 감사드리며, 남선면 역시 주민 곁에서 회복을 돕는 역할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 제공을 위해 전문 문화예술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공연, 전시 등에 지속적인 협력 구조를 설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2월 13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호남을 잇는 문화예술 거점 기관으로서 상호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콘텐츠의 균형 있는 유통과 공공 문화예술의 확산에 공동으로 힘쓸 계획이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임순옥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장과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을 비롯한 양측 실무진이 참석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 문화예술 기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질의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과 교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공연 부분에 '2025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사업'을 통해 2월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2026 어린이 공연 유통 사업'을 통해 9월 인형극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도청신도시 주민들의 여가 선용과 잠재능력 개발을 도모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동․예천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주간교육 과정은 오는 3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4주간 주 1회 진행되며, △통기타(초급) △S라인댄스 △정리수납방법 △원어민영어회화(초급) 총 4개 과정으로 각 과목별로 20명씩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2월 23일 10시부터 일주일간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홍보물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안동시 누리집 ' 시정소식 ' 안동소식 ' 공지사항에서 ‘어울림’을 검색 후 게시물 내 URL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접수 완료 문자를 받은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안동시어울림센터를 방문, 현장 등록을 완료해야 최종적으로 수강이 확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과목 수를 확대하고 교육기간도 연장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는 교육 제공과 원활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2월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인구가 가장 많이 집중되는 안동역과 터미널에서 ‘청렴으로 함께하는 안동! 청렴한 설 명절 함께 만들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공직자들이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청렴 확산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안동시는 공사․용역 등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 발송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서 작성 ▲청렴 주의보 발령 ▲공직기강 점검 실시 등을 통해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사 입구에는 ▲청렴 배너를 설치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은 많은 시민이 고향을 찾는 시기인 만큼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2월 12일 중앙신시장 일원에서,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문화활동의 일환인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증가와 전통시장 이용객 집중으로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중앙신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안전한 귀향길을 위한 생활안전 수칙 ▲전통시장 화재 예방 요령 ▲점포 내 소화기 비치 및 점검 방법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 특성을 감안해 난방기구 사용 시 안전수칙 준수, 문어발식 전기 사용 금지 등 실생활 밀착형 화재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담요, 치약․칫솔 세트 등 생활용품도 함께 배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전통시장을 찾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상인과 시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안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관내 관광시설 운영사 및 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3월 6일까지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시설(숙박․식음료․카페 등), 여행사, 체험시설 등의 운영사는 입장료․체험료 할인, 숙박할인, 특별 메뉴 제공 등 자체적인 할인 또는 혜택을 제안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폼으로 신청받은 참여사의 제안을 한국관광공사의 평가 후 3월 말 최종 참여사가 확정될 예정이다. 참여사의 특별 프로모션 상품 등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공식 누리집 내 특별 프로모션 전용 페이지에 입점하게 되고, SNS 홍보를 통해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혹은 안동시청 누리집 시정소식의 공고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장애관광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안동을 방문하고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