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17일 안동특수교육지원센터 1층 교육지원실 및 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신규 및 재배치 신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2차 안동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단·평가 체계를 확립하여 장애정도 및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학생에게 적절한 선정·배치 심사를 진행하기 위해 객관성, 타당성, 신뢰성을 보장하는 심의기구이다. 안동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연간 6차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긴급한 사안의 경우에는 수시로 개최하여 심의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총 18명(대면 심사 13명, 서면 심사 5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신규 선정 또는 재배치 심사를 진행했다. 위원회에 참석한 안동특수교육운영위원회 위원들은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정도 및 특성, 학교생활, 보호자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선정·배치했다. 김중식 안동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이번 제2차 안동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사를 통해 특수교육지원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년 6월 17일에 안동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사제동행 질문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학교 단위 질문 축제를 거쳐 선발된 16개 팀이 참가한다. 각 팀은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을 확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제동행 질문 축제'는 학생들이 일상 속 다양한 현상과 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 질문을 생성한 뒤 교사와 함께 탐구 과정을 설계·실천하는 학생 주도형 탐구 축제이다. 학생들은 질문을 구체화하고 탐구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문제해결력을 기른다. 특히 학생들은 탐구 과정에서 다양한 자료를 조사·분석하고 토의와 협력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질문을 중심으로 사고를 확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 비판적 사고력, 협업 능력 등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당일에는 참가팀들이 탐구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대한민국 4대 민속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아, 안동시 길안면에서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사)안동길안단오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길안면 천지리 단오문화공원에서 ‘제33회 안동길안단오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안동길안단오제’는, 올해 초 '안동단오제 보존 및 지원 조례안'이 안동시의회를 통과하고 사단법인 공식 등록을 마친 뒤 개최되는 첫 번째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축제는 ‘격식은 갖추되, 참여는 즐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 의례의 상징성과 현대 축제의 흥미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한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단오 풍년고유제’ 행사 첫날인 19일 오후 4시에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지신밟기’ 거리퍼레이드가 길안면 소재지 일대에서 펼쳐진다. 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쌀을 기부하는 ‘쌀독 마차’ 행렬이 진행되며, 이렇게 모인 쌀은 둘째 날 떡메치기 체험과 어려운 이웃 돕기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예술인을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지역 전문 예술인 지원사업 '아티스트 인 안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과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전시예술 부문에는 이승호 작가와 김정순 작가가 선정됐으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선정 작가들에게 창작료와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고 전시 공간을 제공한다. 그 첫 번째 전시로 이승호 작가의 개인전 ‘가지, 가지’가 오는 6월 23일부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5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승호는 추계예술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으며, 현재는 수채화를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북문화재단의 '예술인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자신이 살아오며 경험한 ‘집’에 대한 사유를 작품에 담아낸다. 전시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집’을 단순히 특정한 장소나 건축물로 바라보지 않는다.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어려운 현실과 ‘나만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안동시 자매도시인 강릉시와의 문화예술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전문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 공연이 6월 27일(토)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 7월 10일(금)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번 사업은 안동과 강릉의 지역 전문 예술인들이 서로의 도시를 오가며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는 교류 프로젝트다. 두 도시는 지역의 역사와 자연, 삶의 이야기를 재해석해 각 도시의 고유한 매력을 공유하고, 시민이 서로 다른 지역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 공연은 안동과 강릉의 문화적 풍경을 음악으로 담아낸 창작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강릉의 '하슬레인', '안반데기에 지는 별', '남문길 담벼락', '커피를 고르는 안목'과 안동의 '월영교에 머문 달', '부용대의 바람', '하회에 담은 후회', '낙동강 블루스' 등 지역을 담은 창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6월 17일 ‘6월 문화의 날’ 특별강의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과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인지도를 높이고,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병원 예방관리센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예방관리센터장을 비롯한 직원 5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강의에는 복지관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보였다.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중요성 및 조기 증상 인지도 향상’ 주제로 진행됐으며 예방관리센터장이 진행했다. 뇌졸중, 심근경색 및 고혈압, 당뇨병 조기 증상 특징과 예방 관리 9대 수칙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 체크와 개인별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에 맞춘 관리 방법과 예방수칙을 안내해 실질적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고혈압과 혈당 관리를 위해 식습관을 조절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야겠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월 문화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17일에 전남 해남 대흥사에서 열린 제32차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에 참석해 회원 도시 간 교류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는 세계유산을 보유한 31개 지자체로 구성된 협의회로, 회원 도시 간 공동 사업 연구와 협력을 목적으로 2010년 창립됐다. 안동시는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을 보유한 세계유산 도시로 일찍부터 협의회 활동에 참여해 왔다. 특히 2026년 11월 말부터는 회장 도시로서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인 심덕섭 고창군수와 개최도시 명현관 해남군수를 비롯해 31개 회원 도시의 시장․군수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세계유산의 보존과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올해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통한 한국 세계유산 홍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다짐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안동시는 7월 말부터 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성인들을 대상으로 시민의 다양한 문화․체험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혼밥 클래스’를 운영한다. 건강한 식생활과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5일(목)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안동시민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혼밥 클래스’는 1인 가구 증가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사회적 흐름에 맞춰 마련된 원데이 클래스로, 참가자들은 간편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한 끼 식사 레시피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며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익히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 모집이 시작된 첫날 정원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는 건강한 생활문화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의 수요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안동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혼밥 클래스가 바쁜 일상에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안동 원도심에 위치한 태사묘를 중심으로 하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 ‘태사길 미션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태사길 미션투어’는 안동의 대표 문화유산인 태사묘와 태사길 일대를 무대로, 학생들이 ‘시간탐험대’가 돼 미션을 수행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참여형 역사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태사묘, 부신목, 웅부공원 등 태사길 일대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고려 건국 과정과 삼태사의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 체험과 놀이 요소를 결합해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안중할매와 톳제비(도깨비를 뜻하는 지역 방언) 역할의 배우들이 등장해 미션을 제시하면 ‘시간탐험대’가 된 학생들이 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사 및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함께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함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20일 웅부공원 일원에서 ‘2026 안동 환경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행동으로 도약하는 그린 업(Green Up) 안동’을 주제로,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 환경의식 제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동시환경교육센터), 물사랑연합회, 안동시 도시재생센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시민과 환경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교육․문화공연․체험행사가 어우러진 환경축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식, 환경음악회, 환경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장에는 섬기린초와 안동무궁화 등 식물 전시․나눔 행사를 비롯해 탄소중립도시 안동 소개 및 체험,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안내, 자전거 수리소 운영, 분리배출 체험 및 OX 퀴즈, 기후재난 생존가방 꾸리기 체험, SDGs 알아보기, 스마트농산물 체험 등 총 12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시민들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