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하반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안동시민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 문화교실은 시민의 문화 향유와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9월 28일부터 12월 19일까지 12주간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성인과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12개 강좌를 마련했다. 성인 대상 강좌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실전 영어 ▲그림으로 만나는 타로카드 ▲천 위에 그리는 야생화 ▲책 속 한 구절 캘리그래피 ▲나를 위한 첫 생활영어 ▲채색이 있는 연필 드로잉 ▲마음을 살피는 그림책 감정 코칭 ▲손뜨개로 만드는 작은 소품 ▲소도구 필라테스 9개다.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재미있는 융합과학 놀이터 ▲두근두근 한국사 여행 ▲키 크는 요가 등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3개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별 대상과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립도서관장은 “문화교실이 시민이 새로운 지식과 취미를 배우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관광객이 지역 대표 음식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9월 7일과 10일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찜닭 업소 25곳과 한우갈비 업소 21곳 등 총 46곳을 대상으로 조리식품 수거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관광객이 몰리는 축제 기간에 앞서 식중독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반은 업소에서 당일 조리․제공하는 식품을 직접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하고, 조리․보관 상태와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안전한 식품 취급을 위한 현장 위생지도도 병행했다. 시는 검사 결과를 QR코드로 제작해 해당 업소에 배부하고, 관광객이 축제 기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식중독균이 검출된 업소에는 즉시 개선을 지도하고 필요할 경우 재점검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안동의 대표 음식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꼼꼼히 진행했다”며 “이번 검사 결과와 운영 상황을 바탕으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위험군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요양병원․요양시설에 생활하는 65세 이상 고위험군 어르신과 2회 접종 대상 어린이, 임신부를 대상으로 9월 21일부터 백신이 공급되는 즉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국가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에 1회만 접종한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그 밖의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는 9월 28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어르신은 연령별 일정에 따라 75세 이상은 10월 12일, 70∼74세는 10월 15일,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요양병원․요양시설에 생활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9월 21일부터 백신이 공급되는 즉시 우선 접종한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함께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을 차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 22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36회 경북도민생활대축전’이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안동시․예천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1만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그라운드골프, 축구, 테니스, 파크골프, 배드민턴 등 총 23개 종목에서 열전을 벌인다. 대회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9월 18일(금) 오후 5시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식전 행사로 안동․예천 지역 문화공연팀의 다채로운 무대와 지역 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공식행사에서는 22개 시군 선수단 공동 입장, 동호인 다짐 선서, 성화 점화가 진행된다. 특히 식후 축하공연에는 트로트 여왕 장윤정과 가수 주미가 출격해 개회식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개회식은 별도 예매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경기는 안동시 17개 경기장(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야구, 테니스 등 13개 종목)과 예천군 11개 경기장(게이트볼, 축구, 탁구, 파크골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9월 11일 맑은물사업국에서 상하수도 대행업체 10개사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행업무의 품질을 높이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동시는 상하수도관 파열이나 집중호우 등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대행업체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대행업체는 긴급복구와 시설물 정비 등을 수행하며 시민에게 안정적인 급수․배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상하수도 긴급복구 체계 정비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시설물 점검 등 상하수도 대행업체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행 업무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공사 현장 내 작업자 안전교육 및 안전 조치사항, 급수전 폐전 및 수도계량기 교체 시 유의 사항, 배수 설비 시공기준 및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이어 대행업체가 현장에서 겪는 문제와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안동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대행업무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사고 발생 후 대응보다 중요한 것은 철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월 10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기 위해 등록 청소년 120명에게 ‘꿈드림 급식키트’를 지원했다.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한 급식키트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과 간식, 과일 등으로 구성했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도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각 가정에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학교 밖 청소년의 식생활과 일상생활 안정을 돕는 한편, 센터와의 접점을 넓혀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꿈드림 관계자는 “급식키트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필요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검정고시 준비, 자기계발, 직업체험 및 자립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성장과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꿈드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9월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규 안전보안관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으로 안동시 안전보안관은 총 70명으로 늘었다. 안전보안관은 주민이 일상에서 발견한 안전위험요인과 안전 위반행위를 신고하고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제도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안전보안관들은 앞으로 ▲생활 주변 안전위험요인 발굴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 위반행위 신고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시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곳곳을 살피며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이 신속한 점검과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돕고, 시민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을 확산하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맡는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전한 도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만들어진다”며 “안전보안관들이 생활 주변 위험 요인을 세심히 살피고 개선을 이끄는 든든한 안전 파수꾼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오는 9월 24일 개막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호스트-찾아가는 축제안내소’를 처음 운영한다. ‘글로벌 호스트-찾아가는 축제안내소’는 외국인 관광객이 축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언어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외국어 통역과 축제 안내를 제공하는 현장형 국제교류 서비스다. 특히 기존의 고정된 안내소 방식에서 벗어나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축제장 곳곳을 직접 찾아가 축제 프로그램과 안동의 문화․관광자원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통역을 지원한다. 안내소 운영은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이 중심이 돼 추진한다.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은 외국어 능력을 갖춘 안동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22년 출범했으며, 현재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 등 4개 언어 분야에서 45명이 활동하고 있다. 안동시는 ‘찾아가는 축제안내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9월 11일 시청 청백실에서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 역량 강화 실무교육과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9월 9일 월영가람길에 조성한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 개장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안동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관광 관련 기관 관계자, 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해 새로운 관광시설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시설이다. 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으로, 곳곳에 전망대와 쉼터가 마련돼 있다. 월영열차는 임청각역에서 출발해 성락하늘철교와 와룡빛터널역을 오가는 친환경 전기무궤도열차다. 옛 철길 위를 달리며 낙동강 주변 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걷기가 부담스러운 관광객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와룡빛터널은 560m의 옛 철도터널에 조명과 영상 등 미디어 콘텐츠를 더한 관광공간이다. 구간마다 다른 빛과 영상을 연출해 옛 철도의 흔적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터널을 걸으며 다채로운 빛의 장면을 감상하고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 월영가람길의 새로운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11일 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안동시 관광·복지 융합형 인프라 구축 모델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제10대 안동시의회 출범 이후 문화복지정책연구회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정책연구용역으로,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문화의 확산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안동시의 관광자원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인프라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는 ▲안동시 반려동물 양육 현황 및 관광·복지 인프라 여건 진단 ▲반려동물·동물복지 분야의 정책·제도 분석 ▲국내외 반려동물 친화도시 및 특화 관광지 우수사례 조사 ▲관광콘텐츠와 복지서비스가 연계된 안동형 인프라 구축 모델 및 단계별 추진 방안 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권기윤 회장은 “제10대 안동시의회 출범 이후 문화복지정책연구회가 추진하는 첫 정책연구용역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안동시가 반려동물 친화 관광과 복지서비스 분야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