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지난 13일 영주시청을 방문해 'KBS 동행'에 출연한 지역 취약 아동 가정을 위한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이상인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저소득 아동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해 후원금 1,000만 원과 TV·세탁기·에어컨 등 2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여기에 'KBS 동행' 방송 후원금 3,000만 원이 더해져 총 4,200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이 전달됐다. 또한 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매월 10만 원의 정기후원금을 지원해 CDA(아동발달지원계좌) 저축을 돕고, 전달된 후원금은 의료비와 주거비, 생계비 등 가정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과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동 가정에 삶의 희망을 전하고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큰 힘이 되길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주시는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 대상 사업으로 2개 사업이 선정돼 총 15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9억 원 △장수면 화기교 개체공사 6억 원 등이다.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은 농촌지역의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계절근로자 등 농업근로자의 주거 여건 개선을 통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면 화기교 개체공사는 노후 교량을 정비해 주민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 현안사업과 재난 대응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시민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중요한 과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향후 사업별 행정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주시의회는 5월 12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2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에서는 영주가흥초등학교 6학년 6반 학생 25명과 교사 1명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입교식과 1일 청소년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모의의회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의장 선출, 조례안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에 따라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은 ‘영주 골프 특화 관광단지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과 표결 과정을 거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에 앞서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국·소장과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여름철 기상 전망과 부서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위험지역 통제, 주민대피 체계 정비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위험 기상 상황 발생 시 사전대피 권고부터 대피명령 발령까지 단계별 주민대피 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읍·면·동별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우선대피 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고, 마을순찰대원을 중심으로 대피지원 인력을 1대1로 지정·관리해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내 마을대피소와 재난 예·경보시설, 방송장비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협업이 가능하도록 부서 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지난 5일 폐막식을 끝으로 5월 2일부터 나흘간 이어진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선비, 세대를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순흥면 소수서원을 비롯해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일원에서 펼쳐졌다.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되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선비문화의 깊이와 매력을 전했다. 올해는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에서 분산 운영되던 축제 공간을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운영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소수서원을 중심으로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결해 축제의 정체성과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축제 첫날인 2일에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영주향교의 붓글씨 퍼포먼스와 한국무용 등 문화 공연이 이어졌으며, ‘선비문화와 한복생활’을 주제로 한 학술포럼이 열려 선비문화의 현대적 의미를 조명했다. 이어 선비세상 주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개막선언과 환영 퍼포먼스,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식’이 진행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자유제안시책’을 함께 접수해 정책 발굴의 폭을 대폭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6건의 우수 시책이 발표됐으며, 부서 소관 시책 3건과 자유제안 시책 3건으로 구성됐다. 발표는 제안자가 직접 정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간부공무원과 성과평가단이 참여해 정책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현장에서는 산불방지 대책, 빈집 활용, 육아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되며 열띤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 심사 결과, 부서소관시책 부문 최우수상은 보건위생과의 ‘영주 맛집 숏폼 홍보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주시의회는 4월 29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영주남부초등학교 학생 20명과 교사 1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토론 중심의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입교식과 1일 청소년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모의의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의장 선출, 조례안 발표 및 찬반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반영해 이루어졌다. 특히 청소년의원들은 ‘영주시 학교 운동장 잔디 설치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찬반토론과 표결을 거치며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체험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스스로 의견을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공공간을 주민·전문가·지방정부가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험하는 ‘지역 혁신 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정책을 생활권 단위로 연계해 지역 맞춤형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영주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생활권 단위의 지역 맞춤형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2024년부터 '공간환경전략계획'을 수립·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동지역을 4개 생활권으로 구분했으며, 이번 사업은 이 가운데 ‘휴천B생활권’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휴천B생활권은 4개 생활권 중 인구 감소율이 가장 높고, 특히 아동 인구 감소가 두드러지는 지역이다.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생활권으로, 영주시가 직면한 인구 감소와 주거환경 노후화 문제를 대표적으로 보여준다. 시는 해당 생활권에 총 16억 원(국비 8억 원 포함)을 투입해 주민 주도형 ‘동네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동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7일 여름철 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 및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초기 상황판단과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재난 매뉴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활용도를 높이고, 상황 발생 시 간부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보고·전파 체계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대응”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주시는 4월 24일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영주시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지소 기능개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의료취약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정은경 장관을 비롯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관계자와 도내 시군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주시보건소는 그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보건지소의 기능을 기존 진료 중심에서 예방 및 건강관리 중심으로 전환하는 기능개편을 추진해왔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만성질환 관리,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날 보고에서는 보건지소 인력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실적, 기능개편 성과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현장에서는 의료 인력 확보, 시설 개선, 서비스 접근성 향상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는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로 공공보건의료의 역할이 중요한 지역”이라며 “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