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6월 11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대구 달서구 진천역 지하철 방화 시도와 2025년 서울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 함지산 도심 산불 등 각종 재난 사례를 계기로 화재 및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2·18 대구 지하철 참사의 교훈을 바탕으로 지하철 사고 발생 시 연기와 어둠 속에서 대피하는 체험을 비롯해, 화재 상황을 재현한 실내 공간 탈출, 화재 진압 및 대피 훈련, 고층 건물에서 완강기를 이용한 비상 탈출 체험 등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 사고 발생 시 행동 요령 교육과 함께 화재·지진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탈출 체험을 병행하여 재난 발생 시 침착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nbs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6월 12일 대불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정보를 제공하는‘알리오 복지! 희망 On-Fit’사업을 추진했다. '알리오 복지! 희망 On-Fit'사업은 복지정보의 스위치를 켜고(On), 개인 및 가구 특성에 꼭 맞는(Fit)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사회보장급여 선정기준을 비롯하여 기초연금 홍보영상 소개,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하여 맞춤형 통합 상담을 지원하며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였다. 배광식 북구청장은“복지제도가 다양하고 복잡할수록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때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높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체감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 북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사업을 추진하여 민관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홍보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복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북구보건소는 건강 취약계층이 밀집해 있고 집중적인 금연 지원이 필요한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여‘병원 맞춤형이동금연클리닉’을 실시한다. ‘병원 맞춤형 이동금연클리닉’은 질병 치료와 건강 회복을 위해 입원한 환자들이 금연을 시작하기에 좋은 시기라는 점과 일반인보다 건강 관리가 더욱 필요한 입원·외래 환자들에게 금연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대 근무가 잦은 병원 직원들이 바쁜 일과로 인해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여 보건소 전문 인력이 의료기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북구보건소는 희망 의료기관의 신청 접수를 받아,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을 포함한 관내 6개소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을 활발히 운영 중이며, 금연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개인별 맞춤 상담 △니코틴보조제 제공 △금연 실천 전략 안내 등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금연 동참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동금연클리닉은 병원 주변 흡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6월 9일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80명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관리사의 진행 아래 대구시 약사회 약물안전사용교육단 전문강사와 북구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 의료급여제도 및 의료 이용 방법 ▲ 알기 쉬운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및 약물 안전 사용법 ▲ 치매 예방 운동 등을 주제로 다루어,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의료급여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정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북구청은 매년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이 같은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올바른 의료이용을 유도함으로써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이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의료급여 수급자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6월 9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민원 응대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친절 개그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 민원 응대로 지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동시에 교육 집중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친절 강연과 개그 공연이 결합된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친절 트렌드의 변화와 유형별 특이 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공유해 현장감 있는 전략을 제시하는 한편, 실제 민원 응대 상황을 가정한 개그 공연으로 민원 담당 직원들에게 큰 힐링을 선사했다. 아울러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친절 퀴즈쇼’를 진행하여 직원들의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웃고 즐기며 몸소 체험하는 힐링 교육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친절 역량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2026년 방역소독사업 발대식을 6월 8일 오전 10시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하절기 동 방역에 돌입한다. 이번 행사는 보건소 및 23개 동 방역담당 공무원, 방역소독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철저한 방역을 위한 결의 다짐 선서, 방역 약품 취급요령 및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실무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북구보건소는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막고, 주민 불편 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연중 방역에 힘쓰고 있다. 지난 2월부터 하수구, 물웅덩이 등 방역취약지역에 유충구제를 실시해왔으며, 4월에는 4개 방역반을 편성해 잔류분무소독을 병행했다. 이어 6월부터는 야간 연무소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동 방역소독사업은 6부터 8월까지 석 달간 실시하며, 방역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 불결지, 모기 서식지 등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모기 등의 해충이 주민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하절기 집중 방역을 통해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 · 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물을 섭취하여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균 감염증,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이 대표적이다. 주요증상으로는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이 있으며, 세균성 장관감염증 환자는 기온 상승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전주 대비 60.3% 증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과일과 채소는 깨끗한 물에 세척하거나 깎아 먹기, 설사 증상이 있으면 음식 조리하지 않기, 칼도마는 분리 사용하고 조리 후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북구보건소에서는 손씻기 교육을 위해 무료 뷰박스 대여사업을 하고 있으며, 6월부터 뷰박스 대여 보육기관에 구토물에 의한 집단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구토물처리 키트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이영숙 대구북구보건소장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광역시 북구청은 오는 6월12일부터 칠곡시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오매! 골 들어가매’를 주제로 시장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응원전은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춰 ▲6월 12일 오전 11시 체코전 ▲6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 ▲6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 열리는 시간에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경기 결과 예측 투표, 시장 상인이 참여하는 ‘100원 경매’, 온누리상품권 증정 행사 등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즉석 퀴즈, 시민 노래자랑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이스크림과 생수, 응원봉, 쿨스카프 등 응원 용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시민들이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도 운영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전통시장과 주민이 함께 호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은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세계적 시각 배양과 지역 문화 체험을 위한 ‘2026년 차세대 글로벌 리더십 사업’을 이달 6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대구 북구 강남·강북 지역을 아우르는 관내 7개 학교 (경상여고, 대구일중, 산격중, 침산중, 동평중, 매천고, 사수중)에서 총 8개 팀, 149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참가팀은 올해 북구청소년회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학교들을 대상으로 모집해 최종 선정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6월 4일 매천고를 시작으로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팀별로 2회차에 걸쳐 강의와 체험이 결합된 내실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회차에는 한국국제협력재단(KOICA)과 협력해 기후위기 등 국제개발협력 특강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습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이슈에 대한 비판적 사고 역량과 세계 시민 소양을 기른다. 이어지는 2회차는 ‘K-문화 기업 체험'을 테마로 대구 지역 내 공방 등을 탐방하며 수제 디저트, 자개소반 무선충전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은 청소년들이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학교 공동체를 조성할 수 있도록 오는 6월 12일과 16일 청소년문화 페스티벌 『다름을 선택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이에 대한 배제와 편견, 방관 문화를 개선하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북구청소년회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관내 2개교(강남권 1개교, 강북권 1개교)를 대상으로 지역 연계 청소년 활동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학생들이 등교 시간에 맞춰 짧고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참여형 캠페인으로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 ‘오늘 내가 선택할 존중 행동'을 직접 고르는 『다름 존중』 선택 캠페인 ▲ 전교생이 함께 다짐을 남기는 공동체 선언 활동인 『다양성 존중』 ▲ 약속의 나무, 학교폭력 및 방관 문화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함께 지키는 학교』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선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