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9월 12일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된 제17회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행정인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직원들의 단합된 힘과 열정을 보여줬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400m 계주, 제기차기, 신발양궁, 공 튕기기 등 총 4개 종목에 참가했다. 특히 공 튕기기에서 2위, 제기차기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종목별 경기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으며, 400m 계주와 신발양궁에서도 선수와 응원단이 한마음으로 경기에 임하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준우승은 선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꾸준한 연습은 물론, 전 직원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박진구 교육장은 “이번 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직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응원 덕분이다.”며“앞으로도 활기찬 직장 분위기와 직원 간의 협력과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9월 11일에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업무 담당 교사가 참여한 이번 연수는 김좌중 선생님(안동 진명학교)을 강사로 초빙하여,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에서의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지도 역량을 강화 하기 위하여 진행됐다. 본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사는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됐다. 학생 개인이 아니라, 환경과 시스템을 바꾸는 예방⸱관계⸱회복 중심의 행동지원을 구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의성교육지원청 박진구 교육장은 “아이들의 행동을 바꾸려 하기보다, 아이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학교라는 둥지’를 먼저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현장에서 학생과 선생님이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리겠다”고 말을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학교시설인력지원팀은 9월 14일 의성도서관을 방문해 화단 정비 및 수목 전정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원은 의성도서관의 쾌적한 교육·문화환경 조성과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추진됐다. 학교시설인력지원팀은 이날 화단 주변 잡초와 불필요한 수목을 정리하고, 웃자란 가지와 고사 가지 등을 제거하는 등 도서관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학교시설인력지원팀은 의성교육지원청 소속 시설관리직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시설관리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수목 전정, 제초 작업 및 다수의 인력이 필요한 작업 등 현장 중심의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교육기관의 시설관리 부담을 덜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박진구 교육장은 “오늘 하루 땀 흘리며 지원을 실시한 학교시설인력지원팀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와 교육기관이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9월 14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2학기 교(원)장 및 교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 현안에 대한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주요 업무 안내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교육 현안 및 지역 특색사업 협의 ▲청렴교육 및 불법찬조금 근절 안내 ▲학교 현장 업무개선 및 협력 방안 등을 다루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업무 전달 중심의 회의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교 관리자 간 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청렴한 교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불법찬조금 근절 등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한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최유철 의성군수가 다인 쓰레기매립장 확장에 따른 이주 문제를 풀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았다. 의성군은 지난 12일 오후 3시 다인면 용무2리 마을회관에서 군수와 지역 군의원, 이주대책위원회 관계자,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주민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군수가 사업 부서의 보고에만 의존하지 않고 이주 대상 주민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듣겠다는 뜻에 따라 마련됐다. 군수는 인사말에서 “행정 절차만으로는 담아낼 수 없는 주민들의 실제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며 소통 행보의 취지를 밝혔다. 주민들은 사업 장기화와 보상 절차 지연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하며, 조속한 보상금 지급, 이주 절차 이행, 실거주 원주민 생계·거주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최 군수는 “실거주 영농 원주민의 정주 여건을 지키고 대체 생계 대책을 마련하는 방안을 관계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조속히 답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보상과 이주 절차 하나하나가 주민 개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앞으로도 이렇게 현장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의회는 9월 14일 제293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군정질문에는 오호열 의원, 김우정 의원, 김성현 의원이 ▲의성 한지형 마늘의 안정적 생산 및 유통 방안 ▲'의성형 기본소득'도입을 통한 인구감소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대구경북신공항 추진 현황 및 의성군의 대응방안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집행부에 질문했다. 오호열 의원은 의성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한지형 마늘의 생산기반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구조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지형 마늘 재배농가는 2013년 3,556농가에서 2026년 1,271농가로 64.3% 감소했고, 재배면적도 1,549ha에서 651ha로 58.0% 줄어드는 등 수확철 일손 부족과 공동건조시설 부족으로 상당수 물량이 포전매매에 의존하고 있다”며, ▲계약재배 및 전량수매 도입·확대 계획 ▲전량수매 시 판매·유통망 구축 방안 ▲마늘유통 전문조직 설립 계획 등에 대해 질문했다. 김우정 의원은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의성군이 두 차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9월 12일 의성창의인성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수업 공개 및 학부모 상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한 가운데 ▲개회식 및 학부모 상담 ▲학부모 연수 ▲공개수업 참관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가 영재교육원의 교육과정과 자녀의 배움과 성장을 직접 살펴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 상담에서는 사전에 접수한 질의를 중심으로 영재교육원 교육과정과 운영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학부모 연수에서는 메이커 역량 강화 및 과학·발명교육 대회 안내를 통해 학부모들이 과학·발명교육과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공개수업에서는 초등발명·메이커과정의 ‘유압 지게차 및 로봇 제작’, 초등SW-AI과정의 ‘데이터 시각화와 신체 활동 분석’ 수업이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문제를 해결해 가는 모습을 직접 참관하면서 결과물뿐만 아니라 탐구와 협력, 도전으로 이어지는 영재교육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확인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보건소가 지난 9월 9일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의성군의 체계적인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와 경북 재난거점병원이 주관했으며, 재난 상황에 대한 보건소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도내 24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재난 현장을 가상으로 설정해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전 과정을 평가하고, 비상대응 매뉴얼을 활용한 OX 퀴즈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의성군보건소는 이선희 보건소장을 비롯해 간호·행정 인력 등 총 7명으로 신속대응반을 구성해 참가했다. 반원들은 △사고 인지 △현장 출동 △초기 현장 선언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중증도 분류 △현장 의료 수요 파악 △환자 처치 및 이송 △현장 브리핑 등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혈액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1일 군청 앞마당에서 「2026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추진해 온 의성군은 이번 하반기 행사 역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긴밀히 연계하여 진행했으며,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해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소중한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최근 계절적 요인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 상황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헌혈 행사는 의성군 공직자뿐만 아니라 헌혈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4시간 인정 및 대한적십자사에서 준비한 기념품이 제공됐다. 참여자들은 추후 모바일 앱 ‘레드커넥트’를 통해 혈액형, B·C형 간염 여부, 간 기능 수치 등 개인별 혈액검사 결과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혈액은 인공적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지난 9월 10일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의성군에서 주민자치회 성과, 정책 동향, 제4기 주민자치회 구성 및 운영에 대한 안내사항을 설명하고, 최유철 군수의 주재로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자치회장들은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 느끼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전달하는 한편, 읍·면별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 추진과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을 적극 활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방안과 주민자치회 위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의성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주민자치회의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인 자치조직의 역할을 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