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는 7월 8일 봉화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공감실)에서 관내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등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전문상담인력 상담사례 수퍼비전'과 'ADHD 아동·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개입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담사례에 대한 심층적인 수퍼비전을 통해 상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ADHD 아동·청소년의 특성과 행동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상담 및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전반부에 진행된 상담사례 수퍼비전에서는 실제 상담사례를 중심으로 사례 개념화와 상담 개입 과정에 대한 전문가의 지도와 자문이 이루어졌으며, 참석한 전문상담인력들은 다양한 상담 경험을 공유하고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상담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진행된 'ADHD 아동·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개입 연수'에서는 ADHD의 주요 특성과 발달적 이해, 학교 및 가정에서 나타나는 행동 특성을 살펴보고, 상담 장면에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7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봉화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기 수고했어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한 학기 동안 최선을 다한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즐거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7월 7일(화) 한국산림과학고와 춘양중학교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팝콘과 솜사탕을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과 함게, 여름방학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와 계획을 작성하는 ‘여름방학 버킷리스트’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학업으로 지친 마음을 환기하고,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Wee센터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봉화군은 지난 5월 1일부터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10월 31일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 등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생산·유통자료 비치 여부, 원목 등의 취급 및 적치 실태, 이동확인증 발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감염목의 불법 이동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봉화군은 단속기간 동안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나무류를 허가 없이 이동하거나 관련 규정을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의 인위적인 이동이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군은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여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산림소득자원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하지 말고, 감염이 의심되는 소나무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봉화군은 8일 군청 3층 재난상황실에서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7.8.~9일 호우 대비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체계와 상황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오전 10시 기상청에서 봉화군 전역(봉화평지·봉화산지)에 대해 이날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호우 예비특보를 발표함에 따라 개최됐으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시간당 30~50mm 이상의 강한 비와 지역별 강수 편차가 큰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봉화군은 기상전망과 예상 강우량을 공유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변, 급경사지, 지하공간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강화와 통제계획, 비상근무체계 유지, 기상특보 발효 시 상황 전파 및 주민대피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간당 강한 비가 집중될 경우 하천변 산책로와 세월교 등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통제와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재차 확인했다. 박시홍 봉화부군수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는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7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 10개소를 방문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합병증 예방 관리 방법과 하절기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앞서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빈혈 등을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상태에 대한 상담을 실시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폭염 예방 홍보용 부채를 배부하며 여름철 건강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봉화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와 폭염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봉화군 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단, 액션그룹 선농원은 지난 7월 6일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 강당에서 개최된 '치유농업의 날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령화와 정신건강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치유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농촌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AT농수산식품 유통교육원, 농협대학교, 덕성여대 등 학계 및 유관 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이날 ‘선농원’은 자체 개발한 선식 및 티백 제품의 홍보 시음회를 진행하여 전문가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었었으며,주민 참여형 비즈니스 모델의 우수성을 알리고 향후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봉화군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김제일 단장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융복합한 차별화된 로컬 돌봄 및 교육 프로그램 모델을 개발하는 데 이번 세미나가 큰 밑거름이 됐다”라고 평가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 신활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봉화군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춘양면 의양리, 법전면 소천리, 재산면 현동리를 대상으로 국비와 지방비 등 총 104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LPG 저장탱크와 지하 배관망을 설치하여 각 가정에 도시가스와 유사한 방식으로 LPG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620세대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LPG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며, 기존 LPG용기 교체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연료비 절감과 안정적인 연료 공급이 가능해져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LPG 공급 취약지역에 대한 에너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단순한 가스 공급시설 설치를 넘어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대표적인 에너지 복지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봉화군의 대표 여름 특산물인 재산수박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전국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해 첫 출하를 시작했다. 봉화군 재산면 지역은 해발 300~400m의 중산간지대로 수박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특히 풍부한 일조량과 하루15℃이상 차이나는 극심한 일교차 덕분에 재산에서 생산되는 수박은 타지역 수박에 비해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착색과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재산수박은 적절한 기후 조건 속에서 농가들의 정성어린 관리 덕분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비파괴당도 검사기를 통해 당도 11브릭스 이상, 최상품만 출하하며 하우스 수박은 7월 한 달간, 노지 수박은 7월 말에서 8월 중순까지 출하될 예정으로 농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수도권 공판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농민들의 땀방울로 결실을 맺은 명품 재산수박이 올해도 최고 품질로 출하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맛있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봉화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명호면 양곡1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현재 봉화군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봉화읍 석평3리 등 7개소 선정되어 2개소 완료, 5개소 추진중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양곡1리 마을에 국비 약 14억과 지방비 등 7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1억을 투입해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안전확보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노후주택정비 △휴먼케어 △역량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향후에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봉화군으로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봉화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토사유출 등 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산지전용 허가 된 1,000㎡ 이상 29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과 태풍 발생에 대비하여 산지전용 사업장 내 재해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절·성토 사면의 안정성 여부, 배수시설 및 침사지 설치·관리 상태, 토사유출 방지시설 설치 여부, 비탈면 보호공 상태, 재해예방 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산사태 재해위험지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복구명령을 내려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재해 발생 우려가 큰 사업장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및 지속적인 현장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한 태풍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산지전용 허가지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이 중요하다”며 “재해예방시설 관리와 사전 점검을 강화하여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