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구미시는 6월 9일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중앙부처 예산이 기획예산처로 제출됨에 따라, 기획예산처와 지방시대위원회를 연이어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먼저 기획예산처 예산실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장을 만나 ▲방산ㆍ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AI가전 글로벌 인증 신속지원 가상검증 인프라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AI기반 핵심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토교통예산과장, 타당성심사과장 등을 만나 ▲신공항철도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통과를 강력히 요청하는 한편 ▲노후산단 재생사업(1~3산단 연결교량 등) 등 추진 당위성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의와 설득 활동을 펼쳤다. 이후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아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50만 이상 대도시 기준 완화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구미시가 비수도권 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구미시는 6일 오전 9시 57분 선산읍 비봉산에 위치한 선산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열린 이날 추념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자근, 강명구 국회의원, 보훈단체장과 유족,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숭고한 희생이 오늘을 밝힙니다. 덕분에, 오늘도 행복합니다’를 주제로 열렸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 120여단 구미대대 조총수의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김장호 시장의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미시립합창단이 장엄하고 절제된 하모니로 추모의 의미를 더했으며, 제2연평해전 참전유공자가 추모 헌시를 낭송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과 정신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추념사에서 “뜨거운 충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지켜낸 영웅들께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청송여고 수상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한 두 팀이 각각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18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국민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4월 도내 예선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일반부의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하트비트’팀과 학생·청소년부의 청송여자중·고등학교 ‘하트온’팀을 경북 대표로 출전시켰다. 대학생·일반부 대표로 출전한 구미대학교 ‘하트비트’팀은 ‘카지노 객장 내 심정지 발생 상황’을 주제로 무대를 선보였다. 객장 내 긴박한 상황을 실감 나는 연출과 탄탄한 구성으로 표현해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으며, 특히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등 심폐소생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능숙하게 수행해 우수상(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학생·청소년부 대표로 출전한 청송여자중·고등학교 ‘하트온’팀은 사극 영화를 패러디한 ‘조선판 응급구조! 단종의 부활’을 주제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구미시가 천생산성 산림욕장에 총 61면 규모의 제2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한다. 최근 이용객 증가로 불거진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올해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제2주차장 포장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조성되는 주차장은 일반 57면과 장애인 주차면 4면을 포함해 총 61면 규모다. 이번 공사는 최근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조치다. 천생산성 산림욕장은 지난해 물놀이형 분수와 숲놀이터(네트모험시설)가 잇따라 조성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 특히 여름철 주말·공휴일 운영된 물놀이형 분수는 총 1,825명이 이용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지만, 비포장 주차공간으로 인한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 포장과 함께 차량 동선 정비, 이용 안전성 확보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천 시 진흙 발생과 먼지 문제를 줄이고, 주차 효율을 높여 이용객 체감 편의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천생산성 산림욕장은 지난해 8억 원을 투입해 여름철 청량감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5월 28일 기술원 본원 다목적홀에서 '제13회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열고,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AX) 실현을 위한 차세대 통신망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정부는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네트워크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Hyper AI 네트워크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정책 흐름에 맞춰 기존 통신 인프라의 한계를 보완하고, 구미 국가산단의 AX 전환에 필요한 특화망 도입 방향과 실증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AX 산업단지 전환을 위한 6G 특화망 도입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스마트제조와 산업단지 AX 구현의 핵심 인프라인 5G 특화망 등 차세대 통신망 기술 발전 현황을 공유하고, 구미 국가산단의 산업 특성에 적합한 적용방안을 논의했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고남석 실장은 '제조 현장 공정 지능화를 위한 6G 특화망 활용 전략' 발표를 통해 AI 자율제조 실현을 위한 차세대 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nbs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026년 5월 22(금) ~ 5월 26일(수)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여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 구미 선수단은 초 19교, 중 21교에서 육상 외 23개 종목 150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금 7개, 은 10개, 동 13개로 역대 최다 메달인 총 30개의 메달을 수확하여 경북팀이 총 146개의 메달을 거두는데 큰 힘을 보태었다. 5월 22일 사전 경기로 실시된 선산중(은메달 획득) 핸드볼부의 대회 첫 승을 시작으로 23일 형남중학교의 김하윤(2학년) 선수가 역도에서 용상 금메달, 인상 은메달, 합계 은메달 등 홀로 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구미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주었고, 남초 경영(평형)의 안동윤(금오초 6학년) 선수는 2년 전 제53회 대회(유소년부 평형 50m 금, 100m 은)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평형 100m에서 금메달, 5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자신의 기량이 변함없음을 증명했다. 그리고 현일중학교의 오규환(3학년) 선수는 육상 중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이 봄철을 맞아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며 시민 여가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1월 24일 정식 개장한 구미낙동강 제2캠핑장은 개장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중 예약률 20.2%, 주말(금·토) 예약률 80.2%를 기록했다. 특히 캠핑 수요가 집중되는 금·토요일은 1월 예약률 77%에서 4월 한 달은 89%까지 상승하며 본격적인 봄 시즌과 함께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인기는 넓은 공간 구성과 다양한 편의시설 등 제2캠핑장만의 경쟁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캠핑장은 기존 시설보다 여유 있게 설계된 50면 규모의 대형 사이트(10m×10m)를 갖췄으며, 샤워실 2개소와 화장실 2개소, 세척실 1개소 등 이용 편의를 높인 최신 시설도 함께 조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놀이기구와 9홀 규모의 미니 골프장도 마련돼 캠핑과 놀이, 휴식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넓은 사이트 구성 덕분에 카라반과 대형 텐트 이용객들의 만족도도 높다는 평가다. 캠핑장 주변 여가 인프라도 이용객 증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구미시 전역에 총 14개소, 13㎞ 규모의 맨발 산책로가 모두 완성됐다. 3년간 이어진 ‘권역별 맨발길 조성 사업’이 올해 4월 마무리되면서, 시민들은 생활권 어디서나 흙을 밟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시는 2023년부터 약 40억 원을 투입해 지역별 특성을 살린 맨발길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왔다. 지산샛강생태공원, 형곡공원, 산동 우항공원에 이어 최근 고아 들성산림공원, 송정 철도변 도시숲, 임은동 시설녹지까지 개통되면서 도심 전반을 잇는 맨발길 네트워크가 완성됐다. 특히 각 구간은 입지와 자연환경을 반영해 차별화했다. 총 3.4㎞에 달하는 지산샛강 생태공원 맨발길은 계절별 풍경이 뚜렷한 구미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봄 벚꽃과 여름 연꽃, 가을 억새, 겨울 큰고니까지 사계절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지산샛강 생태공원 방문객은 28만 명으로, 하루 평균 770명이 찾는 대표 휴식공간으로 성장했다. 들성산림공원은 숲속에서 맨발 걷기와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시민 호응이 높다. 송정 철도변 도시숲과 임은동 시설녹지는 생활권과 맞닿은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구미시는 5월 21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로봇직업혁신센터 1층에서 국회의원,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상북도,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특화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AI특화공동훈련센터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는 대경권 AI 특화 훈련기관으로, 국내 최대규모의 로봇 훈련 시설인 로봇직업혁신센터 내에 조성됐다. 센터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5억 원 규모의 전액 국비 사업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휴머노이드 로봇, 피지컬AI, 생성형AI 기반 제조기술 중심의 현장형 교육과 기업 맞춤형 AX 훈련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과 제조혁신을 지원한다. 특히 ▲기업 AI 진단·분석 ▲AX 컨설팅 ▲현장 중심 PBL 훈련 ▲AX 확산 지원 등 산업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AX 전환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간 10건 이상의 현장 적용형 PBL(Project Based Learning) 훈련 개발과 360명 이상의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는 5월 19일과 20일 양 일간 구미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제43회 교육장기육상대회를 개최했다. 푸르른 녹음과 신록이 가득한 5월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힘찬 질주와 빛나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단위 학교 체육 활성화와 기초·기본 종목의 저변 확대 및 잠재력이 뛰어난 육상 선수 조기 발굴에 목적을 두고 실시했다. 대회 규모로는 관내 초등학교 51개교 1,400여명, 중학교 24교 550여명, 총 1,9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초등학교 1·2·3부와 중학교 남·여중부로 구분, 트랙 부문에 7개 종목(80m, 100m, 200m, 400m, 800m, 1500m, 400m계주)과 필드 부문에 4개 종목(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창던지기)에서 자신들의 꿈과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민병도 교육장은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 때문에 대회를 추진하기가 쉽지 않았겠지만, 많은 학생들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각자의 재능을 발휘하고, 응원하는 모습은 미래의 학교 체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본보기가 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