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목)

  • 맑음동두천 13.8℃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8.9℃
  • 구름많음대전 18.1℃
  • 맑음대구 16.1℃
  • 구름많음울산 20.3℃
  • 맑음광주 19.7℃
  • 구름많음부산 21.0℃
  • 맑음고창 19.4℃
  • 맑음제주 23.2℃
  • 맑음강화 15.0℃
  • 구름많음보은 13.4℃
  • 맑음금산 14.7℃
  • 구름많음강진군 18.4℃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경북도,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와‘스마트 제조 포럼’ 경북도,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와‘스마트 제조 포럼’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스마트 제조 포럼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9월 16일(수) 포스텍 포스코국제관에서 ‘2026 스마트 제조 포럼’을 열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박용선 포항시장, 도의원, 애플 관계자, 국내외 인공지능 제조혁신 분야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스텍과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가 이끄는 제조업의 미래’를 주제로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포스텍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포럼은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변하는 제조 환경에서 지역 기업이 글로벌 제조 기술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데니스 홍(Dennis Hong) UCLA 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발전과 제조 현장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도 로봇 자동화 기술의 발전 방향과 제조 현장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며 제조업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적 해법을 제시했다. 행사 2일차인 17일에는 포스텍 내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제조혁신 도입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애플이 2022년 경북 포항에 세계 최초로 설립한 제조업 특화 R&D 지원센터로,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분석 장비 대여와 스마트 공정 도입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글로벌 기업이 축적한 첨단 제조 기술과 중소기업의 현장 경험을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상북도는 포스텍과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등 지역의 우수한 연구와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 제조기업의 AX 전환과 스마트 제조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동구, 2026 팔공산 왕건축제 개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축제 홍보물. 이미지제공/대구 동구 공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남호)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신숭겸장군유적지 앞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12회 팔공산 왕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팔공산 왕건축제는 927년 공산전투를 비롯해 태조 왕건과 신숭겸 장군의 이야기가 깃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무료로 상영하는 ‘공산영화제’를 시작으로 왕건과 신숭겸의 이야기를 담은 동수전투 재현, 왕건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King’s Road’, 신숭겸 장군의 충절을 기리는 ‘도이장가 연날리기’, 전통놀이 체험 등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스타킹 선발대회와 공산문화공연, 찾아가는 음악회가 이어지며 오후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최강공산 퍼포먼스와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김남호 공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는 왕건과 신숭겸 장군의 이야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팔공산 곳곳에 남아 있는 왕건과 신숭겸 장군의 이야기는 동구만이 가진 소중한 역사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배너
대구시, 국제선 다변화 및 공항 활성화에 박차...대구국제공항, 중국 하늘길 '활짝'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국제공항이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하늘길을 대폭 넓히며 지역민의 해외여행 갈증을 해소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파란불을 켰다. 대구시는 대구공항의 국제노선 확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항공운수권 하반기 배분 결과, 대구공항은 베이징과 샤먼 등 주요 노선을 추가로 확보해 글로벌 공항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베이징은 중국의 수도이자 정치·경제의 중심지로, 지역 내 기업들이 해외 비즈니스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직항노선인 만큼 경제적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중국 남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항만도시인 샤먼은 아름다운 해안도로와 함께 유럽식 건물이 잘 보존돼 있는 곳으로, 연중 온화한 기후, 이국적인 풍경, 깨끗한 거리 환경으로 중국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휴양도시이다. 아울러 다가오는 9월 23일부터는 ‘청두, 석가장, 계림’ 등 중국의 주요 도시들을 잇는 부정기편 운항도 순차적으로 계획되어 있어 대구공항의 노선 네트워크가 한층 탄탄해질 전망이다. 청두는 자이언트 판다 번식 연구기지와 무후사 등 삼국지 역사유적을

“공무원 소득공백,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기자 공직사회 내부에서 제기된 ‘소득공백’ 문제는 더 이상 특정 집단의 이해관계로 치부할 사안이 아니다. 이는 제도 설계의 불균형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이자, 국가가 책임져야 할 정책 공백의 영역이다. 최근 공무원·교원·경찰 등 공공부문 종사자들이 퇴직 이후 일정 기간 동안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특히 정년퇴직 시점과 연금 수급 개시 시점 간 괴리로 인해 수년간 사실상 ‘무소득 상태’에 놓이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문제의 발단은 2015년 공무원연금 개혁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개혁은 재정 안정성을 이유로 기여율을 높이고 지급률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동시에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이 상향 조정되면서, 결과적으로 퇴직 이후 일정 기간 소득이 단절되는 구간이 발생했다. 제도 개편 자체의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그에 따른 ‘이행기 충격’을 완충할 장치는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뒤따른다. 현재 나타나는 소득공백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노후 대비 부족으로 환원할 수 없다. 공무원이라는 직군 특성상 겸직 제한과 자산 형성의 제약이 존재하고, 퇴직 이후 재취업 역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AR-T 치료제 후보물질 영장류 비임상 기술서비스 지원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전임상센터 전경.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국내 바이오 플랫폼 기업 엠브릭스의 in vivo CAR-T 치료제 후보물질 영장류 비임상 기술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CAR-T 치료제는 면역세포의 재조합을 통해 암세포 표면의 특정 항원을 인식·공격하는 혁신 항암제이자 첨단세포유전자치료제로 꼽힌다. 특히 in vivo CAR-T는 체내에 직접 유전자 전달체를 투여함으로써 CAR-T 세포를 생성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기존 CAR-T 치료제의 복잡한 제조공정과 높은 비용, 긴 치료 준비기간 등의 한계를 개선해 치료의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치료제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서는 사람과 가장 유사한 면역학적 특성을 지닌 비인간 영장류를 통한 비임상 평가를 필수로 거쳐야 한다. 케이메디허브는 영장류 연구 인프라와 비임상 평가역량을 바탕으로 후보물질의 예비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진행했다. 후보물질 평가 결과, 비인간 영장류의 생체 내에서 높은 수준의 CAR-T 세포 생성률이 입증됐다. in vivo CAR-T 치료제로서 뛰어난 개발 가능성과 기술적 타당성을 확인한 셈이다. 한편, 케이메디허브
경북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체육대회 개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체육대회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6월 13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도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2026 경북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체험활동, 학습 지원, 급식․상담․건강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연합 체육대회는 도내 11개 시군 16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및 지도자 등 450명이 참가하여 명랑운동회와 교류활동,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합 체육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지도자는 “경북 도내 16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청소년들의 사회성 함양과 건강한 신체 발달에 큰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청소년들이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돌봄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