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지난 1일 구청 구민홀에서 부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2025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오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하는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분야별 실시계획을 확인·점검하고 기관·부서 간 협조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 대응 연습과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한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화생방, 드론 공격 등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한 다양한 훈련으로 이뤄진다. 서구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전시 현안 과제 발표, 유관기관과의 합동 실제 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아동복지시설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특별활동 프로그램 '와글와글 여름방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6개 아동복지시설에 생활하는 보호대상아동 약 1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7월부터 8월까지 각 시설별로 진행된다. 아동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하고 운영함으로써 주체적인 참여권을 보장하고, 활동에 대한 자발적 동기를 유발하여 긍정적인 성장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요리체험, 자연체험, 예술활동, 영화관람 등 다양한 체험과 문화 활동으로 구성되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신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사전 욕구조사 및 프로그램 계획서 검토를 통해 각 시설의 특성과 아동 연령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기관 및 체험시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아동보호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할 뿐 아니라 아동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오는 8월 14일까지 2026학년도 대입 수시·정시 지원을 위한 ‘1:1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중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진행된다. 상담은 수험생의 내신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을 기반으로 개별 맞춤형 전략 수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입시컨설팅 신청은 중구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김남탁 센터장은 “진학을 앞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각 학생의 성적과 전형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대입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한 집중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 중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매년 관내 수험생을 위해 ▲6월‧9월 모의평가 분석 ▲학교로 찾아가는 입시컨설팅 ▲모의면접 운영 ▲대학별 논술 특강 등 다양한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입시 정보 제공과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내달 11일까지 '음식점 주방관리 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업소 10곳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정리수납 지식을 제공하여 음식점의 위생적인 주방환경 정착 및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지원대상은 대구시 수성구에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일반음식점이며, 프랜차이즈 업소와 최근 1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정리수납 전문가가 방문해 직접 주방 환경을 정리해주고 위생적 공간 관리 방법 및 수납방법을 알려준다. 또 컨설팅에 필요한 정리수납 물품도 함께 제공한다. 참여 희망업소는 내달 11일까지 수성구보건소 식품위생과 방문, 이메일, 팩스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수성구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방 위생관리에 대한 음식점 영업자의 인식을 개선하고 식중독 예방 등 위생적 외식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천시는 3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4차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를 포함한 20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4차 공모 선정은 지난 4월 2차 공모 선정에 이은 것으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02억원(국·도비 146억, 시비 56억)을 들여 영천첨단부품소재일반산업단지를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영천첨단부품소재일반산업단지는 총 61개 기업(10인 이상)이 입주해 있으며, 2023년 기준 생산액은 약 7,664억원, 고용인원은 약 2,050명의 시 최대 규모의 자동차부품 특화단지다. 평소, 근로자 수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운동·휴게공간 등 공용시설이 없어 불편함이 있었으나, 시에서 이를 해결하고자 ‘산업단지 주차·편의시설 확충사업’과 ‘열린 문화광장 조성사업’을 패키지로 구성해 공모에 도전한 결과 최종 선정됐다. 먼저, 산업단지 주차·편의시설 확충사업은 사업비 75억원을 투입해 주차 전용 건축물을 설치, 근로자 편의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총 179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최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관내 13개 공영주차장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제정된 ‘동구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른 것으로, 설치장소는 △불로다목적운동장 체육시설 주차장 △안심공영 주차장 △효목마을 주차장 △혁신도시 공영주차장 △신서혁신도시 나불지 주차장 △동촌유원지 공영주차장(3곳) △봉무공원 주차장(2곳) △율하체육공원 주차장(3곳)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우선주차구역을 이용하려면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행한 신분증 또는 확인서를 소지해야 하며, 국가유공자가 탑승하지 않은 차량은 일반 주차구역으로 이동을 권고받는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국가유공자를 존중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지난 7일, 구청 구민홀에서 행정안전부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으로‘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실시했다. 서구는'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기본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컨설팅에 신청했으며, 전국 16개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컨설팅에는 행정복지센터 동장, 맞춤형 복지팀장 및 복지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정책 안내,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방향 제안, ▲서구 기본 계획에 따른 개선 방향 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 스마트 복지 안전공동체 추진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진, 울산대학교 교수는 기본 계획을 바탕으로 인구 구조, 복지 수요, 추진 인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컨설팅단은“복지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과 다양한 서비스 자원 연계를 위한 종합 상담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서구만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 체계를 수립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의 효과성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는 야간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로, 2024년 105개소에 이어 2025년에도 관내 범죄 취약지역 104개소에 센서형 발광다이오드(LED) 건물 번호판을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물은 보행자 인식 시 조명이 켜지는 센서형 발광다이오드(LED) 건물 번호판으로, 서부경찰서와 협업해 범죄 위험 예측도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 시인성 개선을 높이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통해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전망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실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주소 정보 시설물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야간 시인성 확보와 도시 경관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7월 25일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1차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30일부터 이자 지원금을 본격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남구에 집을 사고 거주 중인 신혼부부라면, 3년간 최대 900만원까지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1차 대상자 선정은 소득, 주택 조건, 대출금액 등 세부 요건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심사를 통과한 세대에는 연소득, 이자 납부내역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이 사업은 남구의 인구정책 특별계획인 ‘무지개 프로젝트’의 핵심 정책 중 하나다. ‘무지개 프로젝트’는 남구에서 태어나서 배우고, 일하고, 가정을 꾸리고, 노년까지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생애주기 전반을 책임지는 종합 인구정책이다. 특히, 남구는 젊은 세대가 터를 잡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 마련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번 대출이자 지원사업 외에도 ‘고품격 임대주택사업’, ‘임산부 예방접종’, ‘산후조리비 지원’, ‘청년 캠퍼스’ 등 다양한 정책을 이미 시작했거나 준비 중이다. 주민들은 “이 정도면 남구에 살아볼 만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8일 중구청에서 ㈜에이치엔제이파트너스 홍재성 대표이사의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금 300만 원 전달식을 개최하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홍재성 대표이사는 “대구 중구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따뜻한 기부의 소감을 밝혔으며, 전달된 기탁금은 지역 주민 복리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홍재성 대표이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중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대구 중구는 제도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참여를 독려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