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KBO와 KBSA(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6월 11일(목)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 24명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4월 KBSA에 제출했던 KBO리그 및 KBSA 소속 아마추어 사전등록 명단 선수를 대상으로 최종 명단 선발을 진행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가 KBSA에 추천한 24명의 선수 명단은 6월 10일(수)에 개최된 KBSA 경기력 향상 위원회에서 최종 심의를 거쳐 대한체육회에 제출됐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KBSA 소속 아마추어 선수 및 KBO 리그 선수 중 만 25세 이하(2001년 1월 1일 이후 출생) 또는 프로 입단 4년차(2023년 이후 입단) 이하 선수를 대상으로 선발을 진행했으며, 와일드카드로 만 29세 이하(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선수 중 3명을 선발했다. 또한, 대회가 KBO 정규시즌 중에 개최되는 점을 고려해 구단 당 최소 1명, 최대 3명의 인원을 선발했다. 해당 자체 규정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동일하게 이번 대회에도 적용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2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29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의실에서 협회 및 주요 게임사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등을 위한 게임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9일 시행한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이하 ‘지도지침’)」의 현장안착을 유도하고 포괄임금을 다수 활용하고 있는 게임업계가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지도지침의 핵심 취지를 업계에 상세하게 설명하며, 실제 근로시간에 미달하는 수당을 지급하는 불합리한 ‘공짜노동’ 관행을 바로잡는 것이 이번 지도지침의 목적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는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전제 조건은 투명하고 객관적인 노동시간 기록 체계 구축에 있음을 역설하며 업계의 선제적 개선을 당부했다. 이어 ①개별 기업 여건에 맞는 임금체계 설계를 전문가가 직접 돕는 「일터혁신 상생 컨설팅」과 ②투명한 근로시간 관리에 필수적인 ‘민간 HR플랫폼’ 도입 비용 지원 등 특히 포괄임금 개선 의지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8일 대법원에서 노태악 위원장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지명 해제를 통보했기에, '선거관리위원회법'제5조에 따라 위철환 상임위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직무를 대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위원회의에서 허철훈 사무총장의 면직안이 수리되어 같은 법 제15조에 따라 강동완 사무차장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직무를 대행한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선거정책실장 및 선거1국장을 6월 9일자로 직위해제하기로 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29일 14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공순위 상위 20대 건설사 대표이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12일 및 20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옥외 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점검 및 지원 대책을 신속하고 강력히 추진할 것”을 연이어 강조함에 따라, 여름철 폭염기에 가장 취약한 건설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대형 건설사의 선제적인 안전투자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가 폭염 대비'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조치사항과 하절기 안전관리 이행 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올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가동하여 행정력을 총동원하는 한편, 전국 건설현장에 대해 세분화된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지난해 법제화(’25.7.17.)된'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➊시원한 물, ➋냉방장치, ➌휴식, ➍보냉장구 지급, ➎119 신고)의 현장 이행 실태를 집중점검하고, 온열질환(의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고용노동부는 지난 4월 28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의 후속조치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 및 「공공부문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제 운영방안」 개정안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 및 사전심사제 개정안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노동가치와 고용불안정성을 보상하는 등 처우개선을 위한 세부적인 기준을 담았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 ’27년부터 적용되는 공정수당과 적정임금의 지급대상, 지급방법을 구체화하고 각 기관은 ’27년부터 소속 기간제 노동자가 해당 제도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예산 반영, 내부 규정 개정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한다. 업무 특성 등으로 불가피하게 비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경우에는 최소 1년의 근로계약이 보장되도록 하는 한편, 1월 1일이 휴일이라는 이유로 관행적으로 1월 2일부터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지양하도록 한다. 초단시간으로 채용된 노동자에 대해서도 근로시간에 비례하여 공정수당, 주휴수당 등을 지급하도록 명시한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경주교육원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영덕농협 영덕농협(조합장 우영환)은 지난 6월9일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래경영전략 교육을 실시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했다. 교육 목적은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농협경영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 임원 13명과 농협영덕군지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오전 교육은 양승진 농협경주교육원 부원장의 “협동조합의 이해”와 농협대학교 정정현 교수의 “농협 미래경영전략”을 주제로 실시됐으며, 참석 임⦁직원의 큰 관심속에 종료됐다. 참석자들은 협동조합의 핵심가치 인식과 임원의 자세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지속가능한 농협을 이끌어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후 시간에는 ‘2025년 영덕초대형 산불’ 발생 시,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김천농협(조합장 윤재천)을 방문하여, 그동안의 호의에 감사 표시와 함께 상호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천농협 답방 모습. 사진제공/영덕농협 특히 김천농협 하나로마트의 현장견학으로 ‘농산물 로컬푸드 운영 시스템’ 과 ‘고객 중심 경영’을 살펴보았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강남권 자산가들의 시선이 다시 한번 서초동으로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분양7번가’는 서초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최고급 하이엔드 주거 단지가 6월 본격적인 정계약 체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초동 중심권역의 탁월한 인프라와 미래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124세대 규모의 고품격 주거 공간으로, 정계약 오픈과 함께 역대급 계약 혜택을 공개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서초동 중심에서 누리는 독보적 입지와 특화 설계 본 단지는 강남·서초권역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통망, 그리고 명문 학군까지 아우르는 최상의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124세대라는 희소성 높은 규모에 걸맞게, 개방감을 극대화한 맞춤형 평면 설계와 최고급 수입 자재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하이엔드 주거의 본질을 구현했다. 특히 일부 세대에 적용되는 프라이빗 테라스와 도심 속 힐링을 선사하는 정원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차별화된 단지 배치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은 기존 분양 시장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초고가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5월 29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6월부터 시행하는 경제총조사와 관련한 민원 대응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담 체계 전반을 최종 점검했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콜센터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전문 상담사와 AI 기술을 이용해 24시간 운영한다. 콜센터에서는 경제총조사에 관한 문의에 빠르게 대응하고, 전화조사(CATI)를 실시하는 등 조사대상 사업체의 응답자가 조사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보이스봇(말로 하는, 누르는 ARS), 챗봇, STT(Speech to Text) 등 AI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상담 채널을 도입하여 24시간 응대 체계를 갖추고 민원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자 했다. 또한, 응답자가 콜센터 및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전화조사와 방문조사 시간을 예약할 수 있으며, 전화조사의 경우 사업체 확인을 거쳐 전화조사를 실시한다. 한편, 콜센터 문의 시 모든 상담사가 통화 중이거나 근무시간 외일 경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실국장 간부회의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8일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경북과 안동의 국제적 관심을 지역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안동이 전통문화와 지방외교의 상징적 공간으로 부각된 만큼, 이를 일시적 관심에 그치지 않고 관광, 음식, 산업,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하회마을, 선유줄불놀이, 한옥 숙박 등 안동의 전통문화 콘텐츠가 일본 관광시장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하고, 실제 방문과 체류로 이어가기 위한 관광 수용태세와 홍보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일본 관광객을 겨냥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숙박·교통·다국어 안내·결제환경 등 관광 인프라 정비와 맞춤형 마케팅 전략 마련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한일 정상회담 성과를 글로벌 브랜딩으로 확장하기 위해 공식 채널(보이소TV)과 일본 나라현 SNS를 연계한 ‘안동-나라현 Twin City’ 및 ‘총리의 길’ 등 전통문화·음식 비교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는 방안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의 사전투표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예천군 호명읍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황명석 권한대행은 출근에 앞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에 참여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서 근무 중인 선거사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투표 종료 시까지 법과 원칙에 기반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는 이번 선거의 공정하고 안정적인 관리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선거지원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사전투표일부터 본투표 및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하여 도내 투‧개표 상황을 종합 관리한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도내 총 322개 사전투표소가 운영된다. 사전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www.nec.go.kr) 홈페이지의 ‘사전투표소 찾기’에서 시·도, 구·시·군을 선택해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