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장학금 수여 후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영덕농협(조합장 우영환)은 3월30일 영덕농협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조합원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희망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학금 수여 조합원과 농협 임직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으며, 대학생 1인당 150만원, 고등학생 1인당 50만원 등 총 15명에게 2,1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영덕농협의 장학사업은 2007년부터 조합원 복지증진과 농촌인재 육성을 위한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해오고 있으며, 어려운 농촌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미래인재 양성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지원액은 대학생 389명, 고등학생 95명 등 총484명의 학생에게 약 394백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2025년 325산불로 많은 조합원이 아직도 아물지 않은 상처가 있지만, 자라나는 자녀들에게는 희망을 전하고, 부모인 조합원들에게는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행사여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날 행사에서 우영환 조합장은 "최근 재해로 삶의 터전을 위협받고 있는 조합원에게 위로의 마음도 전하고,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희망을 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조합원 자녀들이 꿈을 키울수 있도록 영덕농협은 지속적인 지원과조합원의 복지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강조하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협으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향후 경영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