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양군보건소는 관내 소상공인 카페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등록QR코드가 삽입된 홍보용 컵홀더를 배부하여 일상 속 금연환경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군민이 자주 이용하는 카페의 컵홀더를 활용해 금연지원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고자 기획됐다. 주민들은 컵홀더에 표기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간편하게 등록하고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카페 업주들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컵홀더 지원을 받는 일석이조의 효과라며 호응을 보였다. 영양군 보건소장은 “음료를 마시는 일상적인 순간이 금연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동선에 맞춘 밀착형 금연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보건소 금연클리닉은 1:1 맞춤 상담, 니코틴 보조제 지원, 6개월 금연 성공 기념품 지급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실습장에서 다문화가족 16명을 대상으로 명절요리교실 ‘정성가득 빚어내는 명절 한 상’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명절 음식과 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9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만두를 직접 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10일에는 명절 상차림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떡갈비와 궁중떡볶이 조리 실습이 진행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 모 씨(30대・중국)는 “한국의 명절 음식을 직접 배우고 만들어보니 한국의 명절 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었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다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과 이웃간의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양군이 6·25전쟁 당시 공적을 세운 故 최득룡 참전유공자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성사됐다. 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급박한 전황 및 전후 혼란으로 오랜 기간 훈장을 받지 못했던 영웅의 공훈을 70여 년 만에 찾아드린 자리다. 영양군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유가족에게 직접 훈장과 훈장증을 전달하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수식에 참석한 유가족은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아버지의 공적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훈장을 소중히 보존하고, 자손들에게도 고인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늦게나마 고인의 명예를 높이고 유가족께 직접 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양군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11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300만원을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건설업 관련 제도개선과 전문 건설 기술의 향상 등 위해 설립된 단체로, 지역건설사업의 활성화와 더불어 성금 및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난 2022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로,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지속적인 힘을 보태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최진현 회장은“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여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소중한 장학금을 전달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장학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양군 보건소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 9월 10일을 맞아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생명존중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주간은 군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 주요 추진사업은 ▲유관기관 합동 생명존중 캠패인 ▲생명존중 희망메시지 발굴 프로젝트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실 운영 ▲면단위 중심 현수막 집중 게첨 등이다. 특히, 지역축제인 영양별천지 힐링예술제 현장에 ‘희망캔버스’를 부착해 주민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희망 메시지를 작성하도록 한‘희망메시지 발굴 프로젝트’는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는 추후 우수 메시지를 선정해 전시회를 개최하고, 생명존중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영양군 보건소장은“이번 집중 홍보 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정신건강을 증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양군이 경북 도내 시·군 최초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영양형 기본사회' 구축에 나선다. 영양군은 9월 9일 영양군의회 의결을 거쳐 '영양군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군민의 기본적인 삶과 밀접한 소득·생활·의료 등 다양한 정책을 ‘기본사회’라는 하나의 정책 체계 안에서 연계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조례는 새로운 정책을 선언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영양군이 지역 여건에 맞춰 추진해 온 주민생활 정책을 기본사회라는 큰 틀에서 재구성하고 부족한 부분을 새롭게 채워나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영양군이 추진하는 '영양형 기본사회'의 핵심축 가운데 하나는 기본소득이다. 영양군은 정부의 농촌기본소득 공모사업에 경북 최초로 선정돼 올해부터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군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향후 풍력·양수발전 등 지역 에너지사업에서 기반한 수익을 기본소득 재원으로 확보해 '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양군은 9월 8일 오후 5시 20분 군수실에서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17명)와 군수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군정에 참여하여 정책을 제안하고, 평소 청소년들이 느끼던 바람과 현장의 목소리를 군수와 직접 나누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소년 위원들은 지난 활동 기간 동안 고민해 온 지역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청소년 문화·복지 공간 이용 활성화 방안 및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 등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청소년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지역의 현안과 개선점에 대해 오도창 군수와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청소년 위원은 “우리의 목소리가 군정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직접 군수님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바쁜 학업 중에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주체적으로 참여해 준 청소년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제안해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양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학술조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우리 지역이 지닌 우수한 지질·지형 자원의 학술적 가치를 규명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 기준 충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과업 내용은 ▲지질명소 학술조사 및 가치 입증 ▲국가지질공원 타당성 평가 ▲지형·지질보고서 작성 ▲지질명소 데이터베이스 및 지도 작성 등이다. 영양군은 관광 및 교육에 활용 가능한 생태문화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달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용역 수행을 맡은 연구진은 보고를 통해 “지역의 독특한 지질학적 특성과 생태·문화적 가치를 면밀히 조사해 차별화된 지질공원 조성전략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양군은 이번 기초학술조사 용역을 바탕으로 학술적 근거와 타당성을 탄탄히 다진 뒤, 2028년 상반기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인증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양군은 9월 8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영양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주민공청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복지의 방향을 군민과 함께 최종 점검하고 구체화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양군의 사회보장 수요와 공급, 지역자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6기 계획의 목표와 8대 추진전략, 54개 세부사업이 공유됐다. 이번 계획안은 ‘다함께 누리는 행복한 영양’을 비전으로, 촘촘한 지역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아동·청년의 성장과 지역정착 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의 내용을 담았다. 보고회 이후 열린 주민공청회에서는 군민과 각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복지·삶의 질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향후 계획에 반영할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군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주민공고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최종 계획안에 반영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와 군의회 보고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최종 계획을 확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별빛 아래 반딧불이와 함께한 특별한 밤’ 관광객 2,000여명이 다녀간 지역 대표 생태체험축제로 자리매김하다. 이번 축제는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반딧불이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밤하늘의 별빛과 반딧불이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 기간에는 반딧불이 관찰 및 생태체험을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부대행사 등이 운영됐다. 어린아이들에게는 자연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됐으며, 가족들에게는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자연 체험의 기회가 됐다.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청정 자연환경과 생태관광 자원의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리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