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4일 '2026년 제2회 달서구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소규모 상권 4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달서구의 골목형상점가는 총 16곳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 죽전힐삼 골목형상점가(감삼동) ▲ 성당래미안이편한세상 골목형상점가(본리동) ▲ 송현로상가번영회 골목형상점가(송현동) ▲ 성서우방 골목형상점가(이곡동) 등 4곳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상점가 내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시설·경영 현대화 등 각종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구는 골목상권의 제도권 진입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했다. 개정된 기준에 따라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상업지역은 20개 이상, 비상업지역은 15개 이상 밀집한 경우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신청할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청소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역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2026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우수 제안 6건을 선정하고, 지난 3일 발표대회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문제와 필요한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함으로써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고, 청소년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함께하는 행복달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제안을 접수한 결과 총 34건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후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정책 전문가가 참여한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6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 진출팀들은 지난 3일 열린 발표대회에서 제안 배경과 주요 내용, 기대효과 등을 발표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지역 포인트 환원 기반의‘청소년 응원해 힘내’를 제안한‘달청문’팀(영남대학교 박민주·이정규, 계명대학교 서윤우)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청소년 참여형 동네별 대표제 운영을 제안한 ‘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결혼·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가족이 되어가는 특별한 순간을 영상으로 담는 제2회 '출산BooM 달서' 저출산 콘텐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처음의 순간, 함께 만드는 이야기'를 주제로 8월 3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한다.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7개 작품을 선정해 총 300만 원의 시상금과 달서구청장 상장을 수여한다. 공모전은 가족의 의미와 행복에 대한 국민의 진솔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 함께 시작하는 첫 만남(연애·결혼) ▲ 함께 맞이하는 새 생명(임신·출산) ▲ 함께 자라는 우리 가족(육아·가족의 성장) ▲ 함께 만드는 출산친화 문화(지역사회의 돌봄과 배려, 달서구 출산·가족지원 정책) ▲ 우리 가족의 별별 이야기(유쾌한 가족 에피소드) 등이다. 출품작은 숏폼, 브이로그, 광고(CF), 패러디, 코미디, 드라마,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장르 제한 없이 제작할 수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단 반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단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2026년 자활근로사업단 반장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활근로 현장의 중심에서 참여자와 센터를 연결하는 반장들의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센터와 각 사업단의 상반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반장들이 사업단 운영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했으며, 센터는 건의사항에 대한 개선 방향과 향후 조치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각 사업단 팀장이 반장을 직접 소개하고 장점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사업단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반장과 실무자 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태열 달서행복지역자활센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한누리우리춤연구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300만 원을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달서구 상인동에 위치한 한누리우리춤연구회는 우리 전통춤을 연구하는 단체다. 회원들은 공연 수익금 등을 정성껏 모아 이번 후원금을 마련했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622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기금 조성 목표액 100억 원을 달성했다. 재단은 성적 우수 및 저소득 주민 자녀 장학금, 특기장학금, 달서으뜸스승상 등 다양한 장학·교육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금까지 장학생과 우수 교사 등 1,303명에게 19억 2,8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25개 학교에 1억 2,500만 원을 지원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역 문화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한누리우리춤연구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지역 청소년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9일 달서구청에서 대구남부교육지원청, 달서경찰서, 성서경찰서, 달서소방서, 강서소방서와 '안전한 달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을 비롯해 류호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채승기 달서경찰서장, 권창현 성서경찰서장, 김형국 달서소방서장, 신기선 강서소방서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치안·소방 분야 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재난·재해와 각종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안전도시 조성 종합대책 수립 및 안전시설 확충 ▲ 학교폭력 등 범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 ▲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피해 아동 보호 등 아동학대 대응 지원 ▲ 범죄 취약지역 발굴 및 범죄 예방정책 추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각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안전사고 예방부터 위기 상황 대응과 피해 회복에 이르기까지 분야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민선9기 구정 슬로건인'함께하는 행복달서'의 가치를 본격적으로 실현하고 핵심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2026. 8. 3.자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정기인사를 실시한다. 이번 인사는 민선9기 새로운 구정 철학을 행정 현장에 안착시키고,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조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행정의 최일선에서 구민과 직접 소통하는 동장의 역할을 중시하여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구정 운영의 핵심가치인 존중 · 엄정 · 협력 · 공감 · 신뢰를 행정 전반에 확산시켜 공직사회의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구민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간부공무원 승진 및 전보인사는 업무성과와 전문성, 리더십, 보직경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민선 9기 핵심 정책을 주도할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6대 혁신 사업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달서 대전환 혁신단'을 TF 형태로 운영하여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이 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7일 든들행복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2026년 희망학습마을 네트워크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희망학습마을 간 사업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마을특성화 분야 4개 마을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기획자 대화’ 형식의 미니 토크쇼를 열어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기획 과정과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참여를 높이는 방안과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마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희망학습마을 조성 지원사업’은 지역 곳곳을 ‘어디나’ 배움터로 만들고 주민 ‘누구나’ 학습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달서구는 올해 총사업비 7천500만 원을 투입해 16개 희망학습마을을 지원하며, 마을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치매파트너 교육과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이수한 스마트경로당 30개소를‘치매안심경로당’으로 지정하고, 지난 24일 호림경로당에서 대표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달서구보건소가 추진하는 '기억 노(老)리(利)터, 치매안심경로당' 사업의 하나로,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인 경로당에서 치매예방 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호림경로당에서는 강형옥 달서구보건소장이 현판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치매예방 및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지정된 경로당은 앞으로 지역 어르신의 인지건강을 지키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거점으로 운영된다. 치매안심경로당에서는‘아날로그-혼합형-디지털’로 이어지는 단계별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큰글자책 '달서치매대백과'를 활용해 치매 관련 정보를 쉽게 익히고, 스마트경로당의 치매예방 체조와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AI 달서기억콜’을 활용한 비대면 인지훈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도 지속적으로 인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이 26일 수원에서 열린'제24회 수원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출전 전 종목 입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강주은 선수는 자유형 100m와 200m에서 모두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강정은 선수도 배영 100m에서 금메달, 개인혼영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선전을 이끌었다.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은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둔 데 이어, 올해 처음 출전한 전국대회에서도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가 달서구민에게 큰 자부심과 희망을 안겨준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