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2026년 8월 14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전국 포도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한국포도회와 김천포도회가 공동 주최하고, 김천시와 김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주관했으며, (사)한국포도협회, (사)한국과수협회, 한국포도수출연합(주)이 후원했다. 심포지엄은 포도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가격 하락 등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포도 산업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포도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다각도로 짚었다. 행사에서는 ▲포도 일반 현황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형진 팀장) ▲포도 품질 표준화 (원예특작과학원 임수연 박사) ▲기후변화 대응 기술 (충남농업기술원 윤홍기 박사) ▲신품종 개발 및 다양화 (원예특작과학원 허윤영 박사) ▲포도 수출 확대 (한국포도수출연합 이승희 대표)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토론은 한국농수산대학교 김승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사)한국포도회 박용하 회장과 신길호 연구기술위원장, (사)한국포도협회 한성권 사무국장, (사)한국과수협회 신건철 회장, 김천포도회 이은수 회장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회장 여영각)는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옆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나눔 행사’를 열고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줬다. 올해는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주권을 되찾은 지 81년이 되는 해로,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는 이 뜻깊은 날을 기념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애 김천부시장을 비롯해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자유총연맹 회원 40여 명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전달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영각 회장은 “광복 81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에 모든 김천 시민의 가정에 태극기가 휘날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를 지켜 나가는 일에 시민 모두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현애 부시장은 “이 태극기에 광복절의 뜻과 의미가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매년 한결같이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김천시보건소는 8월 10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는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과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경찰, 교육, 의료, 복지 등 22개 유관기관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의지를 다졌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주민이 서로를 살피며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분야별 참여기관 대표들의 공동 선언문 낭독과 생명 존중 실천 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생명 존중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천시는 앞으로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것은 물론, 생명 존중 교육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김천시는 8월 7일 오후 3시, 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날 보고회에는 조현애 부시장을 비롯한 실·과·소장이 참석하여 전 부서의 세부 준비상황을 공유했다. 회의는 국민의례와 을지연습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비상민방위팀장의 총괄보고에 이어 8개 실시부서(안전재난과, 기획예산실, 기후에너지과, 건설과, 총무새마을과, 복지정책과, 스마트농업과, 보건행정과)의 준비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조현애 부시장은 “을지연습은 유사시 국가 기능을 유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모든 부서가 위기 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숙지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김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훈련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상 상황을 사전에 면밀히 점검하고,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김천시는 지난 6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조현애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는 경상북도가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 79개, 도 역점시책 지표 6개, 정성지표 10개인 총 95개 지표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 16명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지표별 추진 현황과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과 실적 향상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는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조현애 부시장은 “우리 시의 행정 역량과 정책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평가인만큼 모든 부서가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부진 지표는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즉시 보완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김천시는 지난 5일 시청 3층 강당에서 농촌 지역의 난개발 방지와 농촌 공간 재생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과 관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김천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김천시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천시 농촌 공간 분석 결과와 함께 주거·산업·축산 등 기능별로 공간을 재편하는‘농촌특화지구’도입 방안 등 미래 농촌의 청사진이 소개됐다. 특히 도시계획 전문가의 패널들이 참여하여 농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특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시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한편,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전략계획이다. 김천시는 이를 통해 농촌다움을 보전하면서도 살기 좋은 ‘삶터’, 다양한 기회가 있는‘일터’,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적인‘쉼터’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고 농촌 공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김천시는 지난 5일 경상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석해 체납징수 의지를 다지는 한편, 김천시 체납관리단 결의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결속을 다졌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서는 김천시 체납관리단 이응인 씨가 지방세 납세 지원 업무 및 체납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천시는 체납관리단원 6명과 세정과 직원들이 함께한 자체 결의행사에서 시민의 성실납세 문화 조성과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책임감 있는 납세 안내 및 현장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체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을 수 있는 공정한 조세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 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 및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납세자의 생활환경이나 경제력 등을 파악하여 체납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를 실시하고, 특히 생계형 체납자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체납자에게는 복지상담 연계를 지원하는 등 체납자 실태조사 및 징수 업무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김천시 자율방재단은 8월 4일 16시, 구.농공단지 사무실 내에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 예방과 관리의 중심 거점이 될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이우청·최병근 경북도의원, 박근혜 시의회 부의장 외 4명, 이하식 경상북도 자율방재단 연합회장 등 주요 내빈과 홍순용 김천시 자율방재단장을 포함한 단원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서로를 격려했다. 자율방재단은 재난 위험지역 예찰 활동 및 재해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안전 확인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집중호우, 폭설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및 복구 활동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왔으나 단원들의 활성화를 위한 소통 공간 확보에 애로가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사무실은 단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자,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재난 대응 전진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하게 안전 버팀목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방재단원들을 격려하고 염원하던 사무실 개소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김천시는 8월 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배낙호 김천시장, 공무직 대표 노조인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김천시청 노동조합 위성주 위원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날 상견례는 공무직 노조의 임금·단체교섭 요구에 따라, 본격적인 교섭에 앞서 노사 간 인사를 나누고 교섭 방향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측 교섭위원 소개 ▲단체교섭 경과보고 ▲대표교섭위원 인사 말씀 ▲교섭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향후 노동조합 측에서 교섭 요구안을 제출할 경우, 정기적인 실무교섭을 통해 상호 간 입장 차를 좁혀나가면서 최종 합의안 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위성주 노동조합 위원장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교섭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기를 바라며, 조합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섭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앞으로 실무교섭을 통해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교섭을 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김천시는 지난 7월 31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경상북도의원 및 김천시의원, 단체장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조속한 추진과 기존 혁신도시 중심 이전 원칙의 이행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국가균형발전과 혁신도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이전, 기능 연계성이 높은 공공기관의 우선 배치,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어 구호 제창과 퍼포먼스를 통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김천시는 공공기관의 기능과 지역 산업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50여 개의 유치 희망 공공기관을 중점 유치대상으로 선정하고, 지금까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