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칠곡군은 지난 2일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 기상청, 경상북도 등 관계기관과 함께‘2026년 레디 코리아(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 발생한 산불이 민가와 병원, 학교 등 생활권으로 빠르게 번지고 일몰 이후 야간산불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했다. 산불 진화뿐 아니라 주민대피와 인명구조, 응급의료, 이재민 지원, 피해복구까지 대형산불 대응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훈련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 발생으로 시작됐다. 건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서북서풍을 타고 불길이 번지자 산림청과 경상북도, 칠곡군 산불진화대와 소방·경찰 선착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칠곡군은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나섰다. 산불 진행 방향에 따라 위험지역 주민과 병원·교육시설 이용자를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주력했다. 산불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되고 산불 확산 대응 2단계가 발령되면서 관련 절차에 따라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의 지휘권도 칠곡군수에서 산림청장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하얀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핀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주민과 방문객 5천여 명이 몰려 가을 정취를 즐기며 읍 승격 20주년을 축하했다. 칠곡군 석적읍민 화합한마당 추진위원회는 지난 19일 석적읍 남율리 석적초등학교 인근에서 ‘석적읍 승격 20주년 및 읍민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메밀꽃이 하얗게 만개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주민들은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공연과 체험행사를 즐기며 모처럼 한자리에서 웃음꽃을 피웠다. 올해는 석적읍이 읍으로 승격된 지 20년을 맞는 해다. 석적읍은 지난 20년간 빠른 도시화와 인구 증가를 거치며 칠곡군의 주요 생활권으로 성장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변화를 돌아보고 1만3천여 읍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 평생학습발표회를 시작으로 밤 8시까지 이어졌다. 평생학습발표회에서는 사물놀이와 색소폰, 줌바댄스, 노래교실, 하모니카, 라인댄스 등 주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이어 ‘칠곡군 스타를 찾아서’ 노래자랑 본선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한국생활개선칠곡군연합회와 한국농촌지도자칠곡군연합회는 9월 14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2026년 생활개선회·농촌지도자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함께 심는 희망, 함께 여는 미래농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풀잎소리합주단의 하모니카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우수회원 표창 등이 진행됐으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사랑의 쌀 640kg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식후행사에서는 회원들의 색소폰 공연과 라인댄스를 비롯해 읍·면별 장기자랑과 미니 운동회가 펼쳐졌다. 회원들은 한 해의 농사를 위해 흘린 땀과 수고를 서로 격려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온열질환 예방과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칠곡군도 농업인의 안전 울타리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칠곡군의회는 9월 1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15일간 진행된 제320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포함하여 칠곡군이 제출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했다. 회기 중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조동석 의원이 ▲‘칠곡군 인구증대와 지역활성화를 위한 ‘귀농귀촌지원센터’ 설립 촉구’를, 권선호 의원이 ▲‘공격적인 기업유치와 투자환경 혁신 촉구’를 주제로 각각 군정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 및 의결을 거쳐 이번 회기를 알차게 매듭지었다. 오용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15일간의 회기 동안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 준 동료 의원들과 협조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결정된 추가경정 예산과 결산 승인 등이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소중하게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칠곡군은‘청년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11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칠곡군 청년센터(왜관읍 중앙로10길 12)에서 ‘2026년 칠·청 라운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인사이트를 넓히고 진로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생각을 공유하는 한편, 청년간 소통과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청년의 고민에 대해 들어보는 청년 임팩트 포럼 ‘럭키칠키’가 진행됐다. 특히 이서현 작가는 ‘불확실한 방향과 시작 속, 미래를 여는 작은 실험과 변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청년들이 마주하는 고민과 현실적인 도전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2부 행사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청년 네트워크 Pub’과 이벤트 부스도 운영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함께 청년센터 아카이빙 전시를 통해 지난해 4월 개소 이후 추진해 온 주요 프로그램과 활동을 소개하고, 그 동안의 운영 성과를 청년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재욱 칠곡군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제15회 칠곡향사가야금병창전국대회’와 ‘2026 향사국악제’가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향사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한국 가야금병창의 거장 고(故) 향사(香史) 박귀희 선생의 고향이자 국악의 성지인 칠곡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발굴과 함께, 군민과 국악 팬들에게 최고 수준의 명품 공연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첫날인 12일 열린 ‘제15회 칠곡향사가야금병창전국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국악 실력자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열띤 경연 결과, 영예의 일반부 대상(향사대상)은 깊이 있는 소리와 탄탄한 연주력을 선보인 박선아(42세)씨가 차지했다. 이어 13일 개최된 ‘2026 향사국악제’는 향사 박귀희 선생의 위업을 기리고 국악의 대중화와 우수성을 알리는 화려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국악제에는 생전 후학 양성에 온 힘을 쏟았던 박귀희 선생이 설립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칠곡군은 지난 11일 교육문화회관 인문학홀에서 간부공무원, 승진자 및 신규임용자 등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연형 청렴교육인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청렴콘서트는 기존의 이론·법령 중심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통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오프닝을 시작으로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밸런스게임, 청렴 전문 강사 특강,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렴 밸런스게임’은 직원들이 스마트 리모컨을 이용해 각 질문에 익명으로 투표하고, 투표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면서 군수와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직장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윤리 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세대와 직급에 따른 인식 차이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재욱 칠곡군수는 “청렴은 세대와 직급을 떠나 진솔한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자리를 통해 솔직한 목소리를 반영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여 신뢰받는 청렴한 칠곡군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칠곡군의회는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받는다. 군민제보는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해 행정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군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원들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행정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감사에 반영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제보 대상은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예산 낭비 및 비효율적인 예산 집행 사례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집행 사례 ▲주요 사업 및 시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등 군정 전반의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이나 인신공격, 허위·비방, 익명 제보 등 행정사무감사의 취지와 맞지 않는 내용은 접수 및 처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군민제보는 누구나 언제든지 접수 가능하며, 11월 행정사무감사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오는 10월 20일까지를 집중 접수기간으로 운영한다. 제보를 희망하는 군민은 칠곡군의회 홈페이지를 이용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칠곡군은 지난 9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 인문학홀에서 배우 정은표와 김하얀 부부를 초청해 '평범한 부부의 완벽한 가족 실천법'을 주제로 2026년 칠곡아카데미 3회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많은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 양육과 부부관계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방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정은표·김하얀 부부는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를 믿고 기다려주는 부모의 역할과 부부 간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건강한 부부관계가 행복한 자녀 양육의 출발점임을 전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이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은 진솔한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군민들이 가족의 의미와 건강한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인문·교양 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아카데미는 각 분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재욱, 민간위원장 김종호)는 지난 3일 국립칠곡숲체원 대강당에서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소진예방 워크숍'을 개최 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 지역사회 복지사업 추진 등 지역복지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긍정적인 지역사회 및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유머 센스를 키우자’ 교육 ▲숲체험 및 공예활동 ▲숲라운딩 등 자연 속 힐링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단순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넘어, 위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회복해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호 공동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쉬게 하고, 서로 웃고 소통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