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칠곡군은 지난 8일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직자들이 관내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고 활발히 운행되는 ‘250번 버스’를 직접 타고 출근길 민생 소통에 나섰다. 이번 시승은 대경선 광역철도가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는 250번 버스 이용객들의 현장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대경선과 버스가 상생하는 교통 체계를 다지기 위해, 주민의 발인 대중교통이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김재욱군수는 아침 일찍 왜관 북부정류장에서 250번 버스를 탑승해 지천면사무소까지 이동하며, 함께 탑승한 학생, 직장인, 어르신 등 주민들과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웠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의 실질적인 불편 사항과 지역의 다양한 현장 고충을 여과없이 수렴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대경선 개통으로 교통환경에 큰 변화가 생겼지만, 오랜세월동안 왜관과 대구를 이어온 250번 버스의 역할은 여전히 막중하다”라며, “주민의 발인 대중교통이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직접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관광·물류·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는 저속전기차 산업이 칠곡에서 첫발을 뗀다. 경북 칠곡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되면서 2030년까지 국비 115억 원 등 총 197억 원을 투입해 저속전기차(LSV) 산업의 기반을 구축한다. 제품 개발부터 실증, 기업 육성, 해외시장 진출, 제도 마련까지 함께 추진하며 국내 저속전기차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저속전기차는 최고 시속 40㎞ 이하로 운행하는 친환경 전기차다. 해외에서는 관광지와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관광, 물류, 복지, 근거리 이동 분야에서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국내는 관련 안전기준과 인증체계가 마련되지 않아 산업화가 더디게 진행됐다. 이번 특구는 이러한 제도적 한계를 실증을 통해 해결하고 관련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첫 시도다. 실증 차량에는 차대번호가 부여되며 특구 내 지정 구간에서 실제 도로 주행이 허용된다. 그동안 제도적 제약으로 운행이 어려웠던 저속전기차가 실제 도로에서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하게 되는 것이다. 실증 과정에서 확보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칠곡군은 교육부 주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윤슬마루’(새마을회 대체 건물)와 ‘우정서가’(구상·이중섭 우정의거리 근대건축물)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형 학습공간이다. 센터는 학습 관리자(코디네이터)를 배치하여 학생별 학습계획 수립, 학습 상황 점검·관리 및 진로·진학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한다. 또한, EBS 강의 교재와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학습 수준 진단, ▲학습 진도 관리, ▲학생 맞춤형 콘텐츠 추천 등 학생의 수준과 필요에 맞춘 학습 지원을 실시한다. 아울러,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학생 성장을 견인하는 ‘맞춤형 교육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칠곡군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함은 물론, 도·농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여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며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은 시설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김재욱 칠곡군수가 1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선9기 취임식에서 취임사 원고 대신 태블릿 PC를 활용한 프레젠테이션으로 군정 비전을 직접 설명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약 10분 동안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 석적하이패스IC 건설, 농업대전환, 교육발전특구, 청년·가족 중심의 정주여건 개선 등 민선9기 핵심 정책을 직접 설명했다. 화면을 넘겨가며 군정 방향을 소개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서는 1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군민들이 참여한 축하영상도 상영됐다. 세대를 아우르는 군민들의 응원과 바람이 담긴 영상은 행사장에 웃음과 공감을 더하며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김 군수와 주요 내빈이 함께한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는 '더 큰 칠곡, 더 나은 칠곡'을 향한 민선9기의 힘찬 출발을 상징했다. 김 군수는“지난 4년이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칠곡군은 26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칠곡군 첨단 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첨단 농기계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보고회에는 칠곡군과 경상북도, 경북테크노파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용역은 경상북도 '2026년 도-시군 미래전략 공동용역'의 일환으로, 경상북도와 칠곡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첨단 농기계 실증 랩 팩토리와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 조성과 연계해 칠곡군의 첨단 농기계 산업 육성 전략과 클러스터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첨단 농기계 실증 테스트베드 조성 기본구상, 입지 분석, 운영모델 마련, 기업유치 및 사업화 연계방안 수립 등이다. 칠곡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실증과 기업지원, 사업화가 연계되는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향후 국비 공모사업과 후속 투자사업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첨단 농기계 산업 육성을 위한 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칠곡군은 지난 25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기념식 대신 지역 참전유공자를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6·25참전유공자 특별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위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의 참전유공자를 직접 찾아뵙고 예우를 다함으로써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6·25참전유공자인 박덕용(94) 어르신과 박춘선(94) 어르신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어르신들과 환담을 나누며 전쟁 당시의 경험과 어려웠던 시절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깊은 존경의 뜻을 표했다. 박덕용 어르신과 박춘선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관심을 가져주니 큰 힘이 된다.”며 눈물을 흘기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官)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올 상반기 마을만들기 사업을 신청한 5개 마을의 핵심 리더 및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리더대학'을 전격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마을을 이끌어갈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민관 협력의 핵심 징검다리다. 첫째 날, 소통과 갈등 관리로 다진 단단한 주춧돌 교육의 첫날이었던 24일, 리더들이 모인 곳은 약목면에 위치한 '사계절공감센터'였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거듭난 이곳에서 참여자들은 마을만들기 사업의 본질을 이해하는 첫 수업을 받았다. 단순히 예산을 지원받아 시설을 짓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가치를 회복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6월 18일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에서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관장 조석종)과 관내 학교의 독도 교육 활성화 및 영토 수호 의지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호국의 고장’ 칠곡의 미래 세대들이 독도를 지켜낸 숭고한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올바른 독도 영유권 의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은 칠곡 관내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에게 기념관 견학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발맞춰 칠곡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에 이를 적극 홍보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학생들에게 행정적 지원과 편의를 최대한 제공하여 현장 중심의 독도 교육이 활성화되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은 칠곡 학생들에게 독도의용수비대의 역사적 의의와 독도 수호 구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공간의 제약을 넘는 양질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담당 교사들이 원활하게 교육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전반에 관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칠곡군은 17일 왜관역 광장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전국 동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식중독 예방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칠곡군청 ,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 및 칠곡군지부 관계자, 외식업 영업주 등이 참여해 민관합동을 홍보활동을 펼쳤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물 보관방법,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식중독 예방 실천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으로 진행됐으며,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기온 상승과 함께 식중독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의 안전한 보관·조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칠곡군은 지난 12일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실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칠곡군 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칠곡군 청렴 추진단은 군수를 단장으로 부군수, 국장, 실과장 총 26명으로 구성된 청렴협의체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계획 보고 및 추진반별 청렴실천 자율과제 추진 공유 순서로 진행됐다. 칠곡군은 최근 변화하고 있는 부패 패러다임에 맞춰 올해 부패취약분야 개선 주제를 ‘소극행정 근절’로 정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정착을 목표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신뢰하는 군정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기존 관행적인 업무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책임감 있고 혁신적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