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은 7일 오후 2시 군청 대가야홀에서 을지연습 근무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을지연습 근무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군청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을지연습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내용으로 을지연습 근무 준수 사항, 위기관리 대처능력 및 행동요령, 비상대비 정보시스템 사용법 등을 다루었다. 고령군 관계자는“을지연습은 전 국민이 함께하는 민‧관‧군 통합연습을 목표로 실시되는 만큼 직원 모두 각자 임무를 정확하게 수행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을지연습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으로, 올해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은 8월 5일,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과 연계하여 부산광역시 사상구 한내행복마을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제14기 교육생들과 관계자 40명이 참여해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 마을의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평생학습도시로 새롭게 도약하는 고령군이 마을 중심의 학습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 주도형 마을 평생학습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온 부산 사상구 한내행복마을의 다양한 사례를 현장에서 배우고자 마련됐다. 특히, 한내행복마을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과 마을 거점 공간을 운영하며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배움을 지역사회 봉사 및 수익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는 견학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견학에서는 한내행복마을 센터의 활동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의 실제 운영 방식과 성과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교육생들은 이를 통해 신규 지도자로서의 역할 정립과 향후 우리 지역 마을에 적용 가능한 실천 방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 보다 292억원(5.97%) 증가한 5,182억원 규모로 편성해 8월 5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중동 정세불안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여건 대응을 위한 민생안정 지원과 재난·재해 예방 및 주민 생활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주요 편성사업으로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55.8억원 △상품권 할인 보전비용 9.7억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10억원 등을 반영했으며, 재난·재해 및 안전분야에 △고방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8억원 △세닥천·시례골천 중소하천 정비사업 3.4억원 △AI 딥러닝 기반 지능형 재난안전·관제망 고도화 사업 6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11.2억원 △가뭄대비 및 수리불안정농지 기반설치 2.3억원 등을 편성하여 자연재해 예방과 군민안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교통 및 지역개발 분야에는 △고령 대가야 하이패스IC 설치사업 5.6억원 △고령1일반산업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15.4억원 △덕경길 공영주차장 조성 6억원 △상곡4리 공영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을지연습의 준비 상황을 확인 · 점검하기 위해 5일 군청 우륵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 연습과 개전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비상대비 훈련으로 고령군은 이번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2026년도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등이 고령군청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8월 18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원인 미상의 폭발”에 대비한 실제훈련이 진행된다. 이어 8월 20일 오후 2시에는 전국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주민 대피 및 차량 이동통제, 긴급차량 운행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고령군은 국가안보는 국민의 생명 및 재산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하며, “전 공직자들이 실전에 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을지연습에 충실히 참여하길 바라며, 동시에 군민들이 을지연습 상황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은 8월 4일 대가야홀에서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감사원 초청 '2026년 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직자들이 감사에 대한 부담을 덜고 주민을 위한 정책과 현안 업무를 보다 능동적이고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박원균 부감사관이 맡아 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컨설팅제도, 모범공직자 등 선발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운영 등 감사원의 적극행정 지원제도 전반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공직자의 책임을 면제하거나 감경하는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법령이나 지침이 불명확한 경우 감사기관의 의견을 사전에 받을 수 있는 사전컨설팅제도의 적용 사례를 소개해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어 참석 직원들은 평소 업무를 추진하면서 판단하기 어려웠던 행정행위에 대해 직접 질의하고, 그 자리에서 부감사관의 실무적인 답변과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사전컨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은 성산면 용소리가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마을 내 유휴 부지 등을 활용해 상업용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전기 판매 수익금을 마을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소득 창출 모델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성산면 용소리 일원에는 친환경 태양광 발전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며, 조성된 수익금은 마을 복지 사업 등으로 활용되어 농촌 지역의 안정적인 소득원 확보와 고령화에 따른 복지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청 관계자는 “이번 성산면 용소리의 햇빛소득마을 선정은 단순한 에너지 개발을 넘어, 주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혜택을 공유하는 에너지 복지 모델의 성공적인 첫걸음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고령군 전역에 친환경 에너지 보급과 주민 소득 증대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더불어,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이 최고 체감온도 39도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3일 오전 관련 부서장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폭염 대책의 현장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폭염 예방 홍보 강화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른 분야별 대응 체계 및 달라지는 수칙 점검 ▲밤사이 이어지는 열대야 맞춤형 대응 ▲여름 휴가철 공직자 비상대비 태세 및 공직복무 철저 등 폭염 심화에 따른 구체적인 현장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지난 5월 20일 ‘폭염 대응 TF팀’을 가동한 데 이어, 7월 21일 폭염 경보 확대에 따라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해 대응 중이다. 특히 군은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열대야 및 폭염에 대응해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18시)에서 밤 9시(21시)까지 대폭 연장 조치했으며,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대가야읍과 다산면 시가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상시 운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은 8월 3일 대가야홀에서'2026년 고령군 규제혁신 공모전'의 우수제안 6건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공무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45일간 실시됐으며, 군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이 접수됐다. 총 20건의 제안은 법무팀 사전검토와 소관부서 검토, 고령군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의 우수제안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뿌리산업(주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E-7-3 비자 대상 직종 확대, 장려상에는 △농촌의료취약지역 의료안전망을 위한 공중보건의 복무기간 단축 △공유재산 매각 시 법적 근거 없는 '인접주 동의서' 제출 관행 개선 및 공적 확인 절차 도입 △조부모가 본인의 손자녀의 아이돌보미가 되는 것은 부정수급이 아닙니다 △위성영상 자동판독과 AI 시스템을 활용한 농지이용실태 조사~처분명령 원스톱 자동화 체계 구축 △지방수목원 등록시설 기준 합리화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을 받은 '뿌리산업(주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E-7-3 비자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이 주민들에게 트렌디한 공예 체험과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나만의 빛나는 자개레진 키캡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6년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강좌는 최근 인기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커스텀 키캡’에 전통 ‘자개’와 현대적 ‘레진’ 기법을 접목한 차별화된 융합 공예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취미 실습에 그치지 않고, 공예 분야 소자본 창업이나, 직업 전환 등 실질적인 진로 가능성을 가늠해보는 ‘성인 진로 체험’으로 기획됐다. 군은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주민 만족도와 수요를 확인한 뒤, 향후 ‘고령 로컬 전문강사 양성과정’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강좌는 오는 8월 12일 대가야문화누리(교양교실·취미교실)에서 열린다. 군은 바쁜 직장인과 주민들이 편한 시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전반(10:00~12:00) ▲오후반(14:00~16:00) ▲야간반(18:30~20:30) 총 3개 차시로 나누어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차시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대가야읍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꿈드림센터), 고령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7월 28일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역량 강화와 도시재생사업 연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3년 준공된 도시재생뉴딜사업 거점시설 '금빛마실어울림센터' 내에서 운영 중인 금빛마실 마을카페가 꿈드림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현장실습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조합은 실습 장소 제공과 실무교육·출결 관리를, 꿈드림센터는 청소년 모집·상담과 안전교육 지원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연계 프로그램 기획과 협력체계 구축을 맡는다. 세 기관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역봉사, 사회적경제 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하나의 거점 안에서 주민 소득사업과 청소년 성장지원, 도시재생사업이 함께 연계되는 사례로, 2025년 선정되어 2026년부터 추진 중인 연조리 특화재생사업과도 연계해, 협력 범위를 지역 전반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박종필 마을조합 이사장은 "금빛마실 마을카페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안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자립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