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은 10월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한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예천활축제, 농산물축제,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과 행사 간 비상 연락·대피 체계 등을 점검했다. 특히 블랙이글스 에어쇼·불꽃쇼·야간 콘서트 등 인파가 집중되는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만큼, 시간대별 인파 분산 대책을 비롯해 화재·가스·전기 안전 관리, 교통·주차 대책, 기상 악화 대응 방안 등을 면밀히 살폈다. 군은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시설물과 안전 취약 요소 점검 등 사고 없는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준비에 집중할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세 행사가 한 곳에서 열리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과 관광객이 마음 편히 즐기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은 10월 14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와 국립경국대 경북 고령친화 캠퍼스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노인회 회원,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역사회 발전 및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노인 공경 퍼포먼스를 통해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겼고, 읍·면 경로당 팀별 공연과 청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운동회’에 참여하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활동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작품 전시회, 추억의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오늘의 예천을 일궈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노고에 보답할 수 있도록 건강과 돌봄, 여가와 일자리 등 어르신들의 삶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와 예천군은 지난 10월 1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 그랜드볼룸에서 도내 22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 촘촘하게, 더 따뜻하게 –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약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간 교류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유공자 23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예천군에서는 윤재연 예천노인전문요양원장과 호명읍 행정복지센터 김진경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샌드아트 퍼포먼스를 통해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복지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기념 촬영을 통해 연대의 마음을 나눴다. 윤재복 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마다 여건은 다르지만, 더 나은 복지를 향한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시·군 협의체가 더욱 가까워지고, 각 지역 복지의 중심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은 전년 매입량의 약 91% 수준인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5,867톤(146,668포/40kg)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매입 품종은 ‘미소진품’과 ‘영호진미’ 2개 품종으로, 산물벼 1,200톤(30,000포/40kg)은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개포RPC, 예천DSC, 용궁DSC, 지보DSC, 풍양DSC, 남예천농협DSC 등 6개 시설에서 수매통을 통해 매입하며, 건조벼 4,667톤(116,668포/40kg)은 11월부터 12월까지 읍면별 지정된 수매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 대금은 수매 당일 중간 정산금 6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하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최종 매입 가격이 확정되면 연말에 차액을 정산해 지급한다. 또한 품종 검정제도에 따라 매입 대상 농가의 5%를 표본으로 선정해 품종 검정을 실시한다. 검정 결과 매입 대상 외 품종이 20% 이상 혼입된 농가는 다음 연도부터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은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5,000여 명의 관객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9일 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 전야제에서는 야외 상영회, ‘OST 가요제’, ‘연기 배틀 대회’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와 상가 쿠폰·경품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10일에는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개막작 ‘뫼비우스’가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이우철 감독과 오인환, 박명훈, 김승희 배우가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GV를 가졌다. 또 베트남 다낭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예천영화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해 두 영화제의 교류 협력 확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국제적인 협력 기반을 넓혔다. 같은 날 열린 개막식에는 중국의 수상 감독인 장춘카이 감독, 카이홍펑 감독, 한국의 황병국 감독(영화 ‘야당’), 장철수 감독(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20여 명의 영화감독과 최대철·손종학·김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의회는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을 중심으로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진행 상황 및 현장 여건 등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현지 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주민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한편, 당초 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 여부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이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홍년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사업 추진 과정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은 10월 7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예천군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46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최우수상 1명과 개근상 3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최우수상은 임병호 씨(은계농원)가, 수료증은 교육생을 대표해 최성규 자치회 부회장이 받았다. 이번 과정은 사과 심화 재배 기술 습득을 통한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난 3월 18일 교육생 50명을 대상으로 개강했으며, 총 16회, 69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사과 산업 동향과 재배 트렌드 ▲수형 구성과 전정 ▲기후변화 대응 ▲토양·비료 관리 ▲병해 방제 ▲수세·착색 관리 ▲다축 재배 시스템 ▲수확 후 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문 기술 중심으로 진행됐다. 여기에 교육생 농장 현장 컨설팅 3회와 관외 선도 농가 견학 1회를 병행해 이론과 현장을 잇고, 배운 기술을 실제 과원 관리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농번기에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은 10월 6일 오후 2시 예천군청에서 ‘구제역 방역관리 전문가협의회’를 개최하고 구제역 장기화 종식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이동통제초소 운영과 긴급 백신접종, 집중 소독에도 추가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방역 상황을 정밀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보완책을 마련하고자 예천군 요청으로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경상북도와 학계, 생산자단체, 방역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 7월 구제역 발생 이후 강도 높은 방역을 이어왔으나, 9월에 이어 이달에도 항원 양성이 추가 확인돼 누적 발생 건수가 9건으로 늘었다. 가축 출하 제한과 방역 부담이 길어지면서 축산농가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 구제역은 백신접종으로 발병과 바이러스 배출을 억제할 수 있지만 접종만으로 안심하기 어렵다. 최근 관내 발생농장에서도 높은 백신 항체양성률에도 항원이 검출돼, 정밀검사를 통한 감염 개체 확인의 필요성이 커졌다. 또한 바이러스는 환경 조건에 따라 분뇨에서 생존할 수 있고, 오염물이 남으면 소독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이동통제와 함께 농장 내부의 감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은 지난 10월 1일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폐가전 무상 수거 민관 협약 체결을 통한 예산 절감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 내 지자체의 우수한 재정 운용 사례를 발굴·공유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제출된 11건 가운데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7건이 발표대회에 진출했다. 예천군은 ‘폐가전 무상 수거 민관 협약 체결을 통한 예산 절감’ 사례를 발표해, 도내 최초로 민간기관과 협력해 폐가전 무상 수거 체계를 마련하고 주민의 배출·처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체 수거·처리 비용을 연간 6,300만 원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발표대회에 진출한 7건의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 추천돼 전국 우수사례와 경쟁하게 된다. 안병윤 군수는 “이번 사례는 군민의 생활 불편을 줄이면서 동시에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둔 적극행정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행정 전반에서 창의적인 개선 방안을 발굴해 건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이 도청신도시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조성한 ‘신도시 주차타워’ 준공식을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재환 경북도의원, 호명읍 이장협의회장, 새움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 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주차타워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신도시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약 169억 원(도비 87억 군비 82억)을 투입해 연면적 9,143㎡,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조성됐다. 타워 내에는 총 310면의 자주식 주차 공간이 확보되어 중심상가 일대의 주차 면수는 총 916면으로 늘어나고, 주차장 확보율은 108.8%에서 136.1%로 증대됐다. 세부 주차구역은 주민 이용 편의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반형 148면, 확장형 102면, 경형 31면, 장애인 전용 12면을 비롯해 최근 급증하는 친환경차 수요에 맞춰 전기차 급속·완속 충전구역 17면을 배치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주차난 해소는 단순히 차를 대는 공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