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영남권 최대 규모의 캠핑 박람회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해 청정 예천의 관광자원과 캠핑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예천만의 차별화된 캠핑 환경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삼강나루캠핑장을 비롯한 관내 캠핑장 정보와 회룡포, 삼강주막, 용문사 등 주요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며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캠핑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방문객에게 사과, 참기름, 꿀 등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함께 홍보했으며, 예천 특산물과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는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안병윤 군수는 “이번 캠핑대전은 청정 예천의 매력을 영남권을 비롯한 전국의 캠핑 가족들에게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춘 캠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경북을 대표하는 사계절 캠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이 감천면 구제역 발생 이후 현재까지 추가 발생 없이 상황을 관리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고강도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7월 10일과 13일, 15일을 ‘축산농장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관내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안팎과 축산시설, 주요 진출입로를 집중 소독하고 있다. 군은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과 이동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감천면 포리에 축산차량 전용 임시 거점소독시설을 긴급 설치하고, 10일 오전 8시부터 전담 근무자 6명을 투입해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장마철 강우에 대비한 가축 매몰지 점검도 마쳤다. 군은 지난 9일 매몰지 6개소의 배수로와 관리 상태를 확인했으며, 점검 결과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긴급 백신 접종률은 10일 오전 10시 기준 95%다. 우천으로 잠시 중단됐던 염소 백신접종반도 이날부터 수의사 4명과 포획반 7명을 투입해 접종을 재개했다. 역학 관련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과 전화예찰 또한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의심 증상 등 특이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군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이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군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병윤 군수는 9일 새벽 5시 2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 곧바로 출근해 기상 상황과 강우 전망, 부서별 비상근무 및 대응 태세를 종합적으로 보고받았다. 이어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상황 공유와 선제적인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이후 예천교를 찾아 하천 수위와 주변 상황을 직접 살피고, 집중호우에 따른 위험 요소와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등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행보를 이어갔다. 이에 맞춰 예천군도 협업기능반별 비상근무자를 편성하고, 기상 상황과 지역별 현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빈틈없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호우 상황에 대비해 부서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재점검하는 한편, 산사태 우려지역과 하천변, 급경사지, 침수 취약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피해 예방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은 8일 예천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지역캠프를 개최했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가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지역과 연계한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예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협력 지자체로 참여해 청년 창업가들의 지역 정착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역캠프에는 서울시 운영사와 예천군 관계자, 지역 파트너, 넥스트로컬 참여 창업팀 2팀이 참석했으며, 예천군 지역 현황 및 혜택 소개, 창업팀 아이템 발표, 질의응답, 향후 일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업팀이 지역조사 단계부터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숙소 및 지역자원 연계, 사무공간 제공, 후속 연계사업 지원 등 사업화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사항을 안내했다. 예천군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참여팀들이 자원조사 기간 동안 예천의 농산물과 문화·관광자원 등 지역의 강점을 직접 조사·발굴해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안병윤 군수는 “예천은 농업과 문화, 관광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민선 9기 출범 이후 ‘현장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발로 뛰어온 안병윤 예천군수가 군민과의 소통 폭을 넓히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 예천군은 군민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통(通)하는 예천 -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정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 군수는 취임 당일 저녁 통합관제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취임 이틀째에는 2023년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은풍면 오류리와 감천면 벌방리를 찾아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구제역 발생 이후에는 이틀 연속 오전 7시 방역 현장을 방문해 이동통제초소 운영 상황과 근무자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에서도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안 군수의 현장 중심 군정 철학을 반영한 정례 소통 제도다.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된다. 군민들이 보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은 감천면 구제역 발생 6일 차인 8일 오전 현재까지 추가 발생 없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고강도 현장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일 감천면 축산농가 6호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즉시 읍·면과 관련 기관·단체에 상황을 전파하고 방역대 내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다. 당일 밤 10시까지 감염 가축 38두에 대한 살처분과 매몰을 마친 데 이어, 4일부터는 감천면 일원에 이동통제초소 3개소를 24시간 가동하며 초동 확산 차단에 주력해 왔다. 특히 군은 추가 확산을 확실히 막기 위해 지난 6일부터 방역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관내 우제류 사육 농가 1,445호를 대상으로 ‘공무원 전담 확인 체계’를 가동하고, 담당 공무원 1인당 5개 농가를 지정해 긴급 백신 접종 여부, 임상 예찰, 농장 소독 상황을 매일 전화로 점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접종 누락을 방지하고 의심 증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방역 틈새를 없앤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7일 오전 11시에는 발생 농장 6개소에 대한 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은 7월 3일 감천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와 인근 한우농장 5개소에서 구제역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돌입했다. 이번에 구제역이 확인된 곳은 돼지농장 1개소와 해당 농장 반경 500m 이내 한우농장 5개소 등 모두 6개소다. 발생 규모는 돼지 14두와 한우 24두 등 총 38두로 확인됐다. 이번 발생은 경북 소재 도축장 내 환경검사에서 항원이 검출되면서 시작됐다. 예천군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 반경 3km 이내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우제류 사육농장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예천군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구제역 발생 현황과 초동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발생 농장 출입 통제와 감염 가축 처리, 이동통제초소 운영, 방역대 농가 예찰, 긴급 백신접종과 소독 등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초동방역팀 5개 팀 10명을 현장에 투입해 발생 농장에 대한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은 안병윤 군수가 취임 이틀째인 2일 첫 민생행보로 은풍면 오류리와 감천면 벌방리를 찾아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두 지역은 2023년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곳으로 안 군수는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오류지구에서는 공정과 우기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복구사업이 완료된 벌방지구에서는 정비시설을 살피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은풍 오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은풍면 오류리에서 효자면 보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490억 원을 투입해 한천 7.76㎞와 탑천·보곡천 등 소하천 3.59㎞, 교량 5개소와 취수보 6개소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안 군수는 전체 공정과 보상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시공 중인 교량과 취수보의 공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우기 중 하천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자재와 장비를 철저히 관리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공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작업자와 주민의 안전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지난해 말 재해복구사업이 준공된 감천면 벌방지구를 찾아 사방시설과 세천, 진입로, 이주단지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병윤 제39대 예천군수가 1일 공식 취임하고 민선9기 예천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안 군수는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1호 시책 결재와 취임식,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를 연이어 소화하며 ‘일하는 군수, 일하는 행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첫 공식 일정은 오전 8시 서본공원 충혼탑 참배였다. 안 군수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보훈단체장, 읍·면 노인회장 등과 함께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군민의 삶과 예천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군청에 등청한 안 군수는 직원들의 축하를 받은 뒤 군수실에서 민선9기 1호 시책인 ‘군민과의 약속 이행 및 현장 소통 체계 구축 계획’을 결재했다. 첫 결재에는 공약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민원은 더욱 신속하게 해결하겠다는 민선9기의 행정 기조를 담았다. 오전 10시 예천문화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군민과 출향인,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 중심의 과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병윤 제39대 예천군수가 1일 공식 취임하고 민선9기 예천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안 군수는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1호 시책 결재와 예천군의회 방문, 취임식,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를 연이어 소화하며 ‘일하는 군수, 일하는 행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첫 공식 일정은 오전 8시 서본공원 충혼탑 참배였다. 안 군수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보훈단체장, 읍·면 노인회장 등과 함께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군민의 삶과 예천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군청에 등청한 안 군수는 직원들의 축하를 받은 뒤 군수실에서 민선9기 1호 시책인 ‘군민과의 약속 이행 및 현장 소통 체계 구축 계획’을 결재했다. 첫 결재에는 공약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민원은 더욱 신속하게 해결하겠다는 민선9기의 행정 기조를 담았다. 오전 10시 예천문화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군민과 출향인,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