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상주시e스포츠협회에서 주최한 ‘2026 상상주도 상주 전국 e스포츠대회’가 6월 13일 상주시 실내체육관 구관에서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규모 대회로 개최되어 상주시 청소년·문화콘텐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PC 및 모바일 인기 종목에 더해 모바일 부문에 ‘피망 맞고’종목을 새롭게 추가되어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 참여하는 세대 간 소통의 기회가 됐다. 총 6개 종목⁕에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약 200명의 참가자들이 펼치는 열띤 본선 경기는 대회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더불어 레트로 게임부스, 축하공연 등 여러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현장을 찾은 다양한 세대의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형 상주시e스포츠협회 회장은 “‘페어플레이 정신’이야말로 e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다. 선수분들은 상호 존중하에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쳐달라”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상주가 e스포츠 산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키워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계기였으며,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지역의 대표 문화행사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6월 8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장,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를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안내, 2026년 상주시협의회 주요 사업 보고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지역사회 통일 기반 조성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복합적인 안보 위기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상주시는 6월 1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시 충혼탑에서 ‘상주시 충혼탑 재건립에 따른 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번 위령제는 '상주시 충혼탑 정비사업'본격 착공에 앞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위패 이안 사항을 영령들께 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령제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유족, 상주시 보훈단체장 및 보훈단체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충혼탑에 봉안된 위패는 공사 기간 동안 상주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2층 전시실 내 임시 안치공간으로 이안하여 모셔질 예정이며, 향후 충혼탑 정비사업 완료 후에는 신규 위패 봉안시설을 조성하여 현재 충혼탑에 모셔진 호국영령들의 이름을 명각해 봉안할 계획이다. 상주시 충혼탑 정비사업은 건립 후 60년이 경과되어 노후화된 충혼탑을 재건립하고, 주변 환경 및 진입로 등을 정비하여 국가유공자와 유족,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는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와 백두대간권 6개 시군(김천시, 영주시,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봉화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가 오는 6월 20일 상주를 시작으로 더욱 확대된 코스로 참가자들을 맞이한다. ‘2026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는 백두대간 산림관광의 대표 브랜드화를 위한 핵심 콘텐츠로, 6개 시군을 순회하며 6회, 총 1,5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시군별로 난이도에 따라 2가지 코스로 구분하며, 10~14km 내외의 초급자형과 14km 이상의 중상급자형이 있다. 일정은 상주(6월 20일)를 시작으로 김천(9월 19일), 문경(10월 3일), 봉화(10월 10일), 영주(10월 24일), 예천(10월 31일)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방식은 자유형과 패키지형으로 나뉜다. 자유형은 개별 차량으로 참가하는 방식이며 참가비는 1인 1회 35,000원이다. 패키지형은 수도권 출발 서울 왕복 차량과 지역 상품권 1만 원이 포함된 상품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 1회 59,000원이다. 아울러, 참가자 전원에게는 다양한 굿즈(기념 티셔츠와 반다나, 지역 간식)가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상주시와 상주우체국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김상호 상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체국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홍보 및 공공 서비스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 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우체국의 물류 시스템과 상주시의 관광 콘텐츠를 결합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한 기틀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신규 사업으로 우체국 소포 박스에 상주시 관광 콘텐츠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상주우체국을 통해 전국 각지로 발송되는 소포박스에 취급주의 스티커와 상주시 관광 콘텐츠 홍보 스티커를 함께 부착하여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방식이다. 상주시는 이번 소포 스티커 활용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관광을 넘어 전 분야의 시정 홍보로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며, 우체국의 공익적 기능과 상주시의 행정력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공공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전국 어디든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1일 2026년도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와 경상북도 자체평가 지표에 대해 지난해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상주시는 지난해 소상공인, 청년, 중소기업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민생규제 발굴 및 정비에 나서 총 29건의 상주시 자치법규 내 규제를 개선했으며, 중앙부처 소관 규제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행정안전부 및 관계 전문가들과의 대면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규제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 결과, 현실 여건에 맞는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상속 기간 연장 개선방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수용됐으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 중이다. 또한, 고령화에 따른 임업후계자 연령 제한 규제 완화 과제는 산림청의 수용 결정에 따라 관련 시행규칙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등 상주시의 지속적인 규제개선 노력은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상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상주시의회는 13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7일까지 5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의결했으며,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 1조 3,020억 원보다 556억 원(4.27%)이 증액된 1조 3,576억 원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14일부터 16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추가경정예산이 민생의 충격을 완화하는 ‘경제방파제’이자 지역경제를 다시 움직이기 하는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상주시는 3월 25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스마트팜혁신밸리 수열에너지 도입 현장을 점검하고, 친환경 에너지 활용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비용 절감,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팜혁신밸리에 적용된 수열에너지 활용 냉난방 시스템 운영 현황과 에너지 절감 효과, 향후 확산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수열에너지는 물이 지닌 열에너지를 냉난방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주시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기존 취수시설을 활용하여 농업분야(스마트팜)에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도입했다. 김성환 장관은 현장 브리핑을 통해 스마트팜혁신밸리 주요 운영 현황과 수열에너지 설비 도입 배경, 에너지 절감 효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보고받고 수열에너지 공급설비와 스마트팜 온실 내부를 차례로 둘러보며 실제 적용 현황을 확인했다. 김성환 장관은 “스마트팜과 같은 미래농업 현장에 수열에너지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를 접목하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상주시는 지역 5개소 의료기관과 3월 19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상주적십자병원, 상주성모병원, 상주시립요양병원, 연세요양병원, 바른재활의학과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하여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2026년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응하고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가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상주시에 연계 의뢰하고, 시는 퇴원(예정)단계에서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퇴원 이후에도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상주시는 18일 상주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보태세를 확립 및 비상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강영석 상주시장의 주재로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오범식 상주소방서장 및 지역 군부대 관계자 등 1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군부대 안건 심의 △화랑훈련 추진에 따른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근 세계 각지에서 전쟁이 발생하여 안보상황이 매우 혼란스럽고 예측이 힘든 위협들이 상존하고 있다”며,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이 긴밀히 협력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상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과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지역 통합방위계획을 한층 더 보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