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관내 공립 학교 및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잠시 쉼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일선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교육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는 교육공무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기 진작과 상호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여자들은 오전 영덕교육지원청에서 정서적 안정과 힐링을 돕는‘자개 공예 체험’에 참여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대한민국 대표 산업현장인‘포스코(POSCO)’를 견학하며 역동적인 산업 발전 현장을 체감하며 새로운 활력을 충전했다. 아울러, 동료 간 소통과 공감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무 노하우를 나누는 등 따뜻한 화합과 격려의 자리를 가졌다. 장영미 교육장은“학교 현장의 최일선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교직원 모두가 존중받고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영덕 교육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조주홍 영덕군수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사)영덕군 농업회의소(회장 이원용)는 지난 13일 영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수와의 대화 및 회원 역량강화 교육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회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주홍 영덕군수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과 영덕소방서 예방안전과 남가연 소방장의 농업인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모두 발언과 인사말을 통해 오늘 아무쪼록 농업인 여러분의 귀한 의견과 저의 진솔한 대답이 어우러져 매우 유익한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군수와의 대화" 행사를 실질적으로 진두 지휘한 사무국장 김종설 씨는 시작 말에서 "이제 농업인의 30년 숙원인 농어업회의소 법이 지난 8월 국회에서 통과 되었고, 9월 말부터 발효되었다. 이에 군수님 및 지자체 관련 부서에서는 조기에 영덕군농업회의소가 재 창립되고, 안착될수 있게 적극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농업회의소 회원들도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있게 질의했고, 조군수 또한 농업인의 관점에서 애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덕군의회가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제327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건 심사와 지역개발사업장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박현규 부의장의 5분 자유발언과 김미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을 통해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와 기간을 결정하고 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향후 의정활동을 위한 일정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역개발사업장 현장점검 특별위원회 활동을 진행한다. 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현규)는 10월 14일 오후부터 20일까지 주요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사업비 집행의 적정성,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민의 이용 과정에서 불편은 없는지, 사업 완료 후에도 지속적인 운영과 관리가 가능한지 등을 살피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어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개선 방안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상준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기자 【영남연합포커스=교통·안전 취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공기업의 업무용 차량이 국도에서 과속 운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운행관리 실태에 대한 철저한 확인이 요구된다. 본지가 확보한 현장 사진에는 국도 7호선을 주행하는 한국전력공사 표시 차량이 포착됐다. 차량 측면에는 한국전력 명칭과 로고가 부착돼 있으며, 별도로 촬영된 계기판에는 시속 약 110km 안팎을 가리키는 속도계 바늘이 확인된다. 다만 계기판은 촬영 차량의 속도를 보여주는 것으로, 한국전력 표시 차량의 실제 주행속도를 직접 증명하는 자료는 아니다. 해당 구간의 제한속도와 촬영 시각, 차량별 운행기록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이번 현장이 던지는 문제는 결코 가볍지 않다. 공기업의 업무용 차량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다. 국민의 세금과 공공요금 등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공공서비스의 신뢰와 직결되는 자산이다. 특히 업무 수행을 이유로 교통법규 준수가 뒷전으로 밀려서는 안 된다. 운전자가 공기업 소속 직원인지, 위탁업체 관계자인지, 실제 업무 수행 중이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운행관리 체계다. 한국전력은 해당 차량의 운행일지와 배차기록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인 ‘제11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지난 13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상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영덕군체육회와 영덕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여가 선용과 어르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등 64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대회 결과 단체전에서는 경주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고령군이 준우승, 영주시가 3위에 올랐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접목한 종목으로, 경기 규칙이 간단하고 신체적 부담이 적어 어르신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환영사에서 “맑고 푸른 영덕을 찾아주신 도내 각 시·군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즐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덕군 영덕읍 남석2리 마을회관 준공식이 10월 13일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도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에 준공된 남석2리 마을회관은 영덕읍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일환인 ‘만드소센터 조성사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8억 2,300만 원(국·도비 5억 7,500만 원, 군비 2억 4,800만 원)으로, 영덕읍 야성3길 8-14에 연면적 187.19㎡,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7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8월 28일 사용승인을 받았다. 마을회관은 앞으로 각종 마을회의와 주민 공동체 활동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휴식과 주민 간 소통·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주민 생활 편의와 복지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은 이번 마을회관 준공을 계기로 주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덕군은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와 관련해 남산2리, 성내4리, 벌영1리 등 3곳을 후보지로 선정해 지난 12일 법무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까지 9개 읍·면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접수한 결과 영덕읍과 영해면에서 총 4개 마을이 신청했다. 이후 군은 신청 지역의 부지 적정성과 접근성, 기반시설 등 입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했고 군계획위원회 자문과 군정조정위원회를 거쳐 매정3리를 제외한 남산2리, 성내4리, 벌영1리 등 3곳을 후보지로 선정했다. 후보지 선정에 따른 군민 의견 수렴 절차도 이어진다. 오는 19일 영해와 영덕에서 각각 공청회를 열어 사업 내용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어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군민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29일 군의회 임시회에 관련 동의안을 상정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후보지 선정은 법무부 공모 신청을 위한 사전 절차로, 후보지별 여건과 사업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기자 경북 영덕군보건소 소속 치매안심센터 업무용 차량의 주차 실태를 둘러싸고 공공기관의 차량 관리 원칙과 주차질서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본지가 확보한 현장 사진에는 영덕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표기가 부착된 업무용 차량이 센터 건물 앞 주차공간에 세워진 모습이 담겼다. 해당 차량 옆으로는 파란색 장애인전용주차구역과 관련 안내표지판이 확인된다. 특히 차량이 주차된 바닥에는 별도의 흰색 노면표시가 확인돼 해당 공간의 지정 용도와 주차 허용 여부를 명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다만 사진만으로 해당 장소가 법적으로 주차가 금지된 구역인지, 업무용 차량에 별도의 주차 허가가 부여됐는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침범했는지까지 단정하기는 어렵다. 문제의 핵심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차량일수록 주차질서와 시설 이용 기준을 더욱 엄격하게 준수해야 한다는 점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과 치매 환자, 가족을 지원하는 공공보건시설이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방문 가능성이 높은 만큼 출입구 주변의 주차공간은 보행 안전과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관리해야 한다. 만약 해당 공간이 일반 차량의 주차를 제한하는 구역이라면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덕군은 지난 11일 영해면 대진리 도해단에서 일제강점기 국권 침탈에 저항해 도해순국한 벽산 김도현 선생의 제112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벽산 김도현 선생은 1895년 명성황후 시해와 단발령 등으로 국운이 위기에 처하자 의병을 일으켜 항일투쟁을 펼쳤으며, 이후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에도 힘썼다. 1910년 경술국치로 국권을 잃은 뒤에도 뜻을 굽히지 않고 순국의 뜻을 품었으며, 1914년 11월 7일 영해면 대진리 앞바다에서 도해순국했다. 벽산 김도현 선생 숭모회(회장 임해식)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조주홍 영덕군수, 오도창 영양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홍점표 영양군의회 의장, 배태미 경북남부보훈지청장, 김진국 유족 대표를 비롯해 유족과 유림, 김녕김씨 종친회,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제향과 2부 추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제향에는 초헌관 조주홍 영덕군수, 아헌관 홍점표 영양군의회 의장, 종헌관 김완규 김녕김씨 충의공파대종회 고문이 제례를 봉행했으며, 이어진 추념식은 국민의례, 인사말, 추념사, 추모 시 낭독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덕군은 10월 7일과 12일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군정 실행전략 수립 업무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공약사업을 비롯한 군정 전반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의 실행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매년 다음 연도 예산편성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기존 업무보고에서 벗어나 민선9기 전체의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지나 군정의 구상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전환하는 단계에 접어든 만큼, 2027년 주요 사업과 공약사업의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고 신규 원전과 연계한 미래에너지 대응사업 등 중장기 발전과제도 폭넓게 논의했다. 보고회는 23개 부서와 2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그룹별로 진행됐다. 부서장이 주요 추진계획을 보고한 뒤 조주홍 영덕군수가 담당 팀장에게 세부 내용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해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부서 간 연계방안 등을 실무 단계까지 면밀히 점검했다. 조주홍 군수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