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7월30일, 동구청년센터 the꿈에서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중기 1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5주 과정 프로그램(단기), 15주 과정 프로그램(중기), 25주 과정 프로그램(장기)로 진행되며 밀착상담, 사례관리, 취업역량강화, 진로탐색, 자신감 회복이란 영역으로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직단념청년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 청년들의 노동시장·사회진입 애로를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 대표 양조 교육 프로그램 ‘불로탁주 아카데미’가 올해도 운영된다. 대구 동구청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전통 막걸리 양조 교육프로그램 ‘제4기 불로탁주 아카데미’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 불로탁주 아카데미는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주민 참여형 전통주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과 창업 연계 가능성으로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제4기 아카데미는 9월반과 10월반, 두 개 클래스로 운영되며, 각 클래스당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대구 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교육 신청은 불로고분마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교육은 3시간씩 다섯 번의 강의로 진행된다. 막걸리 양조 기초 이론부터 단양주 및 이양주 실습, 전통 누룩 활용법 등 실습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막걸리를 빚으며 전통주 양조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불로탁주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자산을 활용한 전통문화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수성여성클럽은 지난 8월 1일, 수성구 관내 도자공방 작가 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산업도자 역량 강화 교육의 수료식을 심해스튜디오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도자상품 기획 및 제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총 12주간 운영됐다.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도자 공예 기법과 캐릭터 디자인을 접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총 30점의 작품이 완성됐으며, 교육생 전원(11명)이 교육을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수료식은 완성된 작품 전시와 교육생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가 진행됐고, 이어진 ‘구청장과 작가의 대화’ 시간에는 뚜비 캐릭터를 활용한 산업도자의 발전 방향, 향후 온라인몰 입점 계획, 지역 공예 산업화 전략 등을 주제로 참여 작가들과의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 교육생은 “지역의 정체성과 창의성을 담은 창작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었다”며 “이 교육을 통해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작품이 상품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며 창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7일 반월당 메트로센터 중앙광장에서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손 씻기 생활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휴가철 국내외 여행객 증가로 인해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과 해외여행 전‧후 주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보건소는 ▲모기기피제 사용 ▲가정용 살충제 활용 및 방충망 정비 ▲야외·야간 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외출 후 샤워 등의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필요 시 예방접종을 통해 사전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외여행 후 2주 이내 발열, 발진, 근육통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여행 이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수칙 준수와 함께 지속적인 홍보 및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8월 18일까지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 사업'은 외식업계 경쟁을 위한 필수 조건이자 새로운 트렌드인 네이버 스마스플레이스 구축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수성구에 영업 신고 후 정상적으로 운영 중인 일반 및 휴게음식점으로 경영 개선 의지가 있고 전문 컨설팅이 필요한 업소이다. 수성구는 서류 심사를 거쳐 총 8개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업소는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현장에 방문해 ▶가입에서 사후관리까지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구축 지원 ▶스마트 플레이스 구축에 필요한 전문 사진 촬영 ▶SNS 활용 홍보 마케팅(블로그 등록 등) 지원 등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늘 8월 18일까지 수성구보건소 식품위생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성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 둘레길 연구회’는 지난 6일 오전, 수성구 범어공원 순환산책로에서 두 번째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진행한 첫 점검에 이은 연속 활동으로, 둘레길 조성의 성과와 과제를 재확인하고 정책 적용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9차 현장방문에는 최진태·김희섭·정경은·전학익·최명숙 의원을 비롯해 의회사무국과 수성문화재단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수성국민체육센터 인근에서 시작해 약 4.6km 구간을 도보로 탐방하며, 산책로의 시설물 상태, 안전 요소, 이용자 동선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1차 점검 당시 제기됐던 미끄럼 방지, 안내 표지판 정비, 보행자 편의 개선 등의 과제가 현장에 반영됐는지 직접 확인하고, 추가 개선 필요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둘레길의 주민 여가 활용 및 관광자원으로서의 확대 가능성을 점검하며 정책적 확장성도 모색했다. 최진태 수성구의회 부의장은 “단순히 한 번 걷고 끝내는 현장방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5일, 동구청년센터 the꿈에서 2025년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5주 과정 프로그램(단기), 15주 과정 프로그램(중기), 25주 과정 프로그램(장기)로 진행되며, 밀착상담, 사례관리, 취업역량강화, 진로탐색, 자신감 회복이란 영역으로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직단념청년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 프로그램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지역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홍보물. 이미지제공/영덕군농업회의소 영덕군농업회의소가 2025년 7월부터 “농촌인력중개센터”을 개소하고,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매년 진행되며, 영덕군농업회의소의 경우 지난해 11월 공모사업에 신청 및 선정되어 2025년 70백만원 예산을 확보하여 시작하게 되었다. 영덕군 관내에는 NH농협군지부에서 기 시행 중이나, 과다한 인력 수요에 공급이 부족한 현실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농촌인력중개센터 설치・운영을 지원하며, 농업 분야 근로 인력 모집 및 필요 농가에 근로 인력을 알선・중개하는 사업이다. 즉 인력 중개를 기본적으로 수행하면서, 농작업자의 인건비는 농가에서 원칙적으로 부담하지만, 교육비, 임차비, 교통・숙박비, 영농작업반장 수당, 보험료 등 간접비용 지원으로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한다. 특히 영덕군 농업현황은 다품종소량생산 농업으로 개별농가의 품목별 인력 수요가 타 시군에 비해 적으므로 MOU 방식에 의한 단체 인력 공급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영덕군농업회의소의 경우, 농업인 개인회원 700여 명, 농업인단체회원 20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7월 31일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수행기관(수성구가족센터, 지산·범물종합사회복지관,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기관들은 대상자 발굴부터 심층상담, 관계회복 및 일상회복 프로그램 운영, 사례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청년들이 사회적 연결망을 회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대상 청년(19세~39세)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나 수행기관을 통해 신청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립된 청년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냉방비를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냉방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충분한 대응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과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희망수성 천사계좌 ‘맞춤형 복지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천주성삼병원(1천만원)을 포함한 지역사회의 기부를 통해 마련된 2천만원의 사업비로 세대당 10만원씩, 총 200세대를 지원했다. 수성구의 특화사업인‘희망수성 천사계좌사업’은 2008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 협약을 통해 시작된 민관 협력 복지사업으로 주민들의 일시·정기후원을 바탕으로 2025년에도 16개 사업(265,700천원)을 추진하여 다양한 복지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냉방비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중위소득 100% 이하 세대로 동 행정복지센터 및 수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추천을 통해 지원했다. 김대권 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