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의성, 안계, 금성, 봉양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60여 명은 제수용품과 명절 식재료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섰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를 실천하고, 시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지역 상권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효정 회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명절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여성단체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특별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여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제조업체의 피해 방지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속 초기 3주간(2.9. ~ 3.1.)을 ‘집중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업계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라벨갈이 등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제보를 집중적으로 접수하고 이후 본격적인 기획단속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단속 첫날인 2월 9일(월)에는 민・관 합동단속과 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패션봉제 분야 민간전문가를 ‘라벨갈이 국민감시단’으로 위촉, 발대식을 개최한다. 또한 범정부 합동단속 추진단과 생산자 단체가 함께 동대문 도매상가 및 창신동 봉제골목 일대에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고용노동부는 2월 12일, 노사 대표와 전문가, 관계부처 정부위원이 참석하는 2026년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를 개최하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안) 및 2026년 고용영향평가 대상과제(안)에 대해 심의하고 의결하였다. [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 심의회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대해 심의하여, 주된 산업인 철강산업과 그 연관 업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시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1년간 지정하고, 지난 8월부터 6개월 간 지정된 여수시와 광주 광산구에 대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을 6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지난 2월 5일 고용노동부는 1월 19일 고용노동부 차관 주재로 개최하였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현장관계자 간담회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최대 지정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하고, 기존 지정지역에 한해서 지정기간을 최대 6개월 연장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한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광양시와 여수시, 광주 광산구는 고용유지지원금, 직업능력개발지원사업, 생활안정자금융자 등에 대해 지원요건이나 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중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10일 남문시장과 번개시장을 시작으로 11일 방천시장과 서문시장, 12일에는 염매시장과 교동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중구의회,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협의단체와 통장 등 지역 주민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힘을 보탰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물가 상승 등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과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전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설 명절에는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제수용품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성주군의회는 제296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올해 군정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집행부의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살피고,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지난 2월 5일부터 8일간 열린 제296회 임시회에서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올 한 해 성주군이 추진할 핵심 사업들을 중심으로 사업의 실효성과 군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다. 아울러 12일 열린 제6차 본회의에서는 이화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주군 향교·서원의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김성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주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해당 조례안은 지역 향교와 서원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한편,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무단방치 문제를 해소해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희재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 보고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가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실행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책임을 함께하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1일 청송읍행정문화센터에서 ‘청송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주요 요양기관 및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과 제공기관의 역할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정책 개요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 ▲제공기관의 참여 방식과 역할 ▲기관 간 협업 및 정보 공유 체계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제공기관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보였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이 통합돌봄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소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분야별 11개 반, 총 136명의 인력을 투입해 각종 비상·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종합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대책은 ▲안전하고 든든한 명절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명절 ▲편안하고 안락한 명절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 등 4대 추진 방향과 11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8282 민원처리 기동반’을 운영해 군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교통 혼잡 예방에 적극 나선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관내 병·의원 및 약국,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건강 보호에 집중할 방침이다.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비상근무체계도 가동한다. 군은 연휴 기간 동안 산불 감시 인력과 장비를 강화하고 산림 인접 지역 순찰을 확대하는 등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9일, 관광복지국 회의실에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조치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성군 사례결정위원회는 의성군청 통합돌봄과장을 비롯해 경찰, 공중보건의사, 장학사,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보호와 관련한 주요 사안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호대상아동 가정위탁보호조치 결정 ▲시설보호아동들의 보호기간 연장 ▲가정위탁 보호자 변경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의성군은 지난해 총 7차례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해 18명의 아동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아동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전문적 심의를 통해 보호대상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가정형 보호 중심의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월 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18개 읍·면 단독주택 및 일반건물을 대상으로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상업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공모사업으로 한국에너지공단 공모에 선정되면 2027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하며 자부담은 20% 수준이다. 특히, 주택용 태양광 3kW를 설치 시 평균 월 5만원 가량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사업신청서 △설치동의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건물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소유자가 직접 해야 하나 부득이한 경우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무허가·미등기 건축물과 기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지원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공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간 352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약 50%인 176대를 상반기에 우선 지원한다. 차종별 보급 대수는 ▲전기승용 125대 ▲전기승합 1대 ▲전기화물 50대다. 보조사업 신청은 9일부터 무공해차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의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하고 있는 개인·개인사업자 및 신청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의성군에 등록된 공공기관과 법인이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 최대 1,300만 원 ▲전기 화물 최대 1,800만 원이며, 세부 보조금액은 차종별로 상이하다. 전기승용차의 경우 다자녀가구(최대 300만 원)와 청년 생애 첫 자동차 구입(국비20%)에 대해 추가 지원이 이뤄지며, 전기화물차는 소상공인(국비30%), 농업인 및 택배용 차량(국비10%)에 대해 추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자동차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전환지원금’ 제도를 신설해, 기존 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