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법제처는 2025년 ‘한눈에 이해되는 법령정보 제공 사업’으로 새롭게 개발한 시각 콘텐츠 314개를 12월 23일부터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추가로 제공한다. ‘한눈에 이해되는 법령정보 제공 사업’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밀접한 법령 속 이해하기 어려운 조문의 내용을 그림ㆍ표ㆍ움직이는 이미지 등 다양한 시각 콘텐츠로 개발하여, 법령을 이해하기 쉽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번에 새롭게 제공하는 시각 콘텐츠 314개는 '폐기물관리법',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그 하위법령 등 환경ㆍ소방 등 분야의 법령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법제처는 2021년부터 ‘한눈에 이해되는 법령정보 제공 사업’을 시작하여 건축ㆍ노동ㆍ조세 등 다양한 분야의 법령에 대한 시각 콘텐츠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에는 작년 말 국가법령정보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재정ㆍ경제, 환경ㆍ소방 등 분야의 법령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 그중 219개 콘텐츠를 지난 10월 국가법령정보센터를 통해 1차로 선보였고, 이번에 314개를 추가하여 올해 총 533개의 시각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 &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티에이치엔과 ㈜제이에스엔(대표 이광연, 채승훈)으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 5,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티에이치엔과 ㈜제이에스엔은 달서구 성서공단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생산 전문 기업으로, 노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을 2023년부터 매년 달서구에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13개 복지기관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 특히 느린 학습자 부모지원사업과 장난감병원 운영, 다문화가정의 한국 정착 지원사업 등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채승훈 ㈜제이에스엔 대표는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해 지역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통 큰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티에이치엔과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8일,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에서 관내 청소년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관내 6개 청소년시설에서 근무하는 청소년지도자들이 참여해 전문성 강화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는 변화하는 청소년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도자의 전문 역량을 높이는 데 이번 교육의 목적을 두었다. 특히 청소년 지도의 사명감을 되새기는 동시에 지도자 개인의 심신 건강을 돌봄으로써 청소년 활동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했다. 이날 교육은 지도자들의 재충전과 활력 증진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허세호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이 ‘자발적 스트레스 해소’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현장에서 겪는 정서적 부담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공유하며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진행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인구위기 극복과 민·관 협업을 통한 긍정적인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부터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을 운영하고 있다.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결혼과 가족이 주는 행복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찾아가는 홍보·소통 프로그램이다.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결혼장려 정책을 안내하고, 강의와 홍보활동을 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결혼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전파해 인구절벽이라는 국가적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중매 활동과 결혼장려 캠페인을 민간이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범시민적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5년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23개 동에서 644명이 참여했다. 설명회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홍보 활동으로 사업이나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긍정적 인식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공공 및 민간 기관단체와 함께 참여하여 지역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결혼장려 정책이 특정 세대나 계층에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신당동 도시재생사업인 '서로 잇고 함께 도약하는 공간, 성서이음UP센터'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73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임대아파트 밀집 지역이자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신당동의 잠재력을 ‘잇고(이음)’, 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향상(UP)’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달서구는 성서주공1단지아파트 내 성서종합사회복지관 북측 어린이놀이터 부지 일부를 활용해 ‘성서이음UP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로, 국비 36억 원, 시비 18억 원, 구비 19억 6천만 원 등 총 73억 6천만 원이 투입된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거점 마련과 어린이·어르신 생활 SOC 시설 부족 문제 해소에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 1~3층에 일자리 및 주민 교류공간, AI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등을 조성해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고, ▲ 4~5층에는 어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이웃 영웅 돌봄 마음이음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웃 영웅 돌봄 마음이음사업은 서구청과 서구대대·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고령의 보훈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2022년 시작된 이 사업은 여성 예비군이 홀로 사는 참전용사 어르신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던 중, “오늘 사람과 처음 만나 말한다”라는 어르신의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움을 느껴 이를 구청에 전달하면서 추진하게 됐다. 올해는 주 1회 안부 확인, 밑반찬 나눔 봉사 9회, 폭염 및 한파 대응 물품 지원, 겨울철 김장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가보훈대상자의 일상 속 외로움을 해소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우수 활동가에 대한 표창 수여, 활동 후기 우수 사례 발표,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 나눔이 이어졌다. 김은숙 여성예비군 소대장은 “국가유공자 어르신은 나라를 위한 희생과 공헌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하신 분”이라며, “내년에도 더 성과있게 뿌듯하게 반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청은 대구시로부터 ‘2025년도 정보보안 및 사이버 침해 대응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안 및 사이버 침해 대응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하기관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자 해당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포상하고 있다. 서구는 정보보안 정책 및 활동 등 8개 분야 55개 항목을 평가하는 ‘2025년 구ㆍ군 정보보안 평가’에서 대구광역시 9개 구ㆍ군 중 우수한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타 기관의 보안정책 등록 요청에 대해 사전 검토를 거쳐 안전하게 조치하고, 복합기·프린터 보안 강화 등 일상 업무 전반에 걸친 보안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또한 보안성 검토 대상 사업을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신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 요소를 예방하는 등 선제적인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류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고 12월 2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무상 재해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 관리 시스템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인정받은 것으로, 경상북도 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이자 전국적으로도 손에 꼽히는 성과로 평가된다. ‘ISO 45001’은 공무상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해 인적․물적 재해를 예방하는 국제표준이다. 안동시는 인증을 위해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 목표 설정, 관련 규정 정비, 전 직원 대상 교육 및 훈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점검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ISO 45001 인증을 획득한 곳은 많지 않으며, 안동시는 경북 최초이자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선도적으로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을 행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아울러 안동시 안전보건 경영방침, 매뉴얼, 관련 규정 등은 안동시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에서 누구나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월 22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연암대학교 스마트팜 연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업계 혁신을 선도하는 전문가들과 ‘농식품 기술·산업 AX(AI+X, 인공지능과 타 분야 융합) 촉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7월 연암대학교 내 새롭게 문을 연 농업 자동화 기술 연구시설 ‘그린테크이노베이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정책 간담회는 「농업과 과학, 새로운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테마로, 농식품 AX화 관련 업계의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방향, 두 부처 간의 실질적인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스마트팜, 축산, 바이오, 반려동물, 유통, 가격예측 등 농식품 분야 AX 선도 기업과 AI알고리즘, 클라우드 기술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자율주행 농작업 장비 ▲AI 기반 생육·환경 제어기술 ▲축산 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 솔루션 ▲반려동물 행동·건강 모니터링 기술 ▲농식품 제조공정의 AI 품질관리 등 농식품 전 주기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다양한 농식품 AX 사례를 공유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고용노동부는 12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업주 및 노동자의 「3대 기초안전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월 15일 전국 기관장 회의에서 안전모, 안전대, 안전띠 미착용에 따른 사망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사업주 및 노동자가 3대 기초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계도에 나설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번 집중점검주간에는 지방노동관서장 및 근로감독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가 건설현장의 사업주와 노동자를 대상으로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토록 할 방침이다. 또한 본부, 지방노동관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영상 및 라디오 송출, 카드뉴스, 누리소통망(SNS), 현수막 및 배너 게시, 현장 안내문 배포 등 전방위적인 홍보를 통해 노사의 기초 안전수칙 준수는 안전의 기본이라는 인식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집중점검주간 이후에도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모든 점검·감독 시 필수 점검사항으로 설정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병행하여, 사업주와 노동자가 안전한 일터를 함께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