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KBO는 한국 야구 유망주 육성 파이프라인의 핵심 프로그램인 Next-Level Training Camp를 우수하게 수료한 선수들을 선발하여 해외 아카데미에 파견한다. 이번 파견 대상은 Next-Level Training Camp 캠프 고1 전국권 캠프 우수 수료 선수 총 16명(투수 6, 포수 2, 내야수 5, 외야수 3)이며, 내년 1월 2일(금)부터 1월 31일(토)까지(미국 현지시간 기준)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 위치한 IMG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올해 KBO Next-Level Training Camp 캠프는 기존에 진행됐던 일회성 캠프의 한계를 극복하고 연속성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로 재편됐다. 특히 지도 흡수력이 뛰어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선수를 중심으로 권역별/전국권 캠프 구조를 확립해 프로그램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KBO는 우수 유망주 육성 파이프라인의 최종 단계로 해외 아카데미 연수를 진행한다. KBO의 육성 프로그램을 성실하게 마친 우수 선수들을 대상으로 미국의 선진 야구 경험을 통한 기량 향상과 함께 또래 해외 선수들과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2025 MBC 연기대상’의 특별한 시상자 라인업이 공개됐다. 바로 이성경, 채종협, 아이유, 변우석, 신하균, 허성태 등 내년 MBC 드라마를 이끌 화제의 주역들이다. 오는 12월 30일(화) 밤 8시 50분에 방송될 ‘2025 MBC 연기대상’에서는 모두가 기대하고 있는 이들의 호흡을 미리 만날 수 있어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먼저 서로 운명처럼 만나 얼어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불허 로맨스,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주역 이성경과 채종협이 ‘연기대상’ 시상자로 전격 출격을 예고했다.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성경과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빼앗은 배우 채종협이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첫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21세기 대군부인’의 두 주인공 아이유와 변우석이 시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음악과 연기, 두 영역 모두에서 정상의 자리를 증명하며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와 ‘선재 업고 튀어’ 속 류선재 역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2025 대구시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에서 9개 구·군 가운데 ‘최우수’(1위)를 차지하며, 자원순환 선도 도시 명품 남구의 위엄을 알렸다. 남구청은 2025 대구시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에서 선진 청소행정을 실현하는 클린 시티로서의 지위를 과시하며, 순환과 지속가능성의 모범 도시임을 입증했다. 해당 평가는 22개지표(정성 6개+ 정량 6개), 총 1,000점으로 이루어지며, 환경순찰 및 분야별 세부항목 서면평가로 시행됐다. 남구는 올해 ▴자원순환시책(최종처분율 감소율) ▴환경공무직 노동환경 개선추진 ▴공공처리시설 반입 적정성 ▴환경순찰 점검사항에 대한 신속처리 ▴다회용품 활성화 추진실적 ▴민관합동 시가지 청결 추진실적 ▴다회용품 활성화 홍보실적 등의 주요 항목에서 1위를 하며 최우수를 차지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원룸 및 주택가가 많은 남구 특성상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공무원과 환경가족들이 연중 새벽부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평가에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서구문화회관에서 봉사자와 내빈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서구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하여 자원봉사의 숭고한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2025년 서구자원봉사자 대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많은 자원봉사자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출신 가수 김재롱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귀감이 된 자원봉사 유공자에 대한 표창, 2025 자원봉사 활동 동영상 상영,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퍼포먼스, 인기가수 박군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 끝에는 모두가 함께하는 경품 추첨 시간이 마련되어 현장은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으며, 자원봉사자 간의 화합과 소통을 더욱 돈독히 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류한국 서구청장은“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며, 오늘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12월 19일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붉은점모시나비 서식지’(안계면 도덕리 산177)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붉은점모시나비 유충 100여 개체를 방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사는 ‘산불을 이겨낸 생명의 날갯짓’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의성군을 비롯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창녕군(창녕우포곤충나라),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이 협력해 추진 중인 산불 피해 생태계 복원 협업의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유관기관 공무원과 지역 어린이집 원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붉은점모시나비는 한반도 중·북부 산지에 서식하는 한지성 나비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서식지 변화와 올해 발생한 대형산불로 주요 서식지가 훼손되면서 개체군이 급감했다. 이에 따라 자연적인 회복만으로는 개체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의성군은 멸종위기종 복원을 위해 먹이식물 식재를 비롯해 데크·로프·식생매트 정비 등 서식지 복원 작업을 완료했으며,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체계적인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불법 채집 감시를 강화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의 지역특화재생사업 ‘세계유산도시 고령 속 '작은 대가야를 만나다'’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지역특화재생)‘에 최종 선정됐다. 고령군은 세계 유산도시와 대가야를 주제로 지역의 역사ˑ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브랜드화를 통해,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지역특화재생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250억원(국비 150억, 도비 25억, 군비 75억)을 확보했고, 사업 위치는 대가야읍 연조리, 지산리 일원으로,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세계 유산도시와 대가야를 주제로 국내 최고 교육콘텐츠 보유기관인 EBS와 함께 역사 체험시설을 조성하고, 특화거리 조성, 세계유산마을 정비 등을 통해 지역 고유자원과 문화·관광·산업을 활용한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와 대가야 고도 지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역사문화도시 고령군이 이번 지역특화재생사업의 선정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기회를 맞이했다. 성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립박물관은 ‘죽음의 공간에서 삶의 공간으로’를 주제로, 12월 23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2025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안동시립박물관 개관 이래 최초로 진행하는 고고자료(考古資料) 기획전시로, 매장유산 발굴 조사 관련 전시와 정하동 택지개발 당시 발굴 조사로 드러난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출토 유물을 전시한다. 특히 ‘원이 엄마의 편지’와 ‘머리카락으로 만든 미투리’로 유명한 이응태 묘 출토 유물도 전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시 유물은 안동 정하동 유적 출토 토기, 청동기, 철기와 안동 정상동 일선문씨와 이응태 묘 유적 출토 의복, 편지 등 70여 점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안동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삼국시대의 사회상과 유물을 소개하는 자리로, 많은 분이 방문해 옛사람이 남긴 흔적과 지금 정하동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Life Log : 우리들의 이야기' 자서전 출판기념식 및 대학생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주민 자서전의 출판을 기념하고, 한 해 동안 지역복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대학생 서포터즈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자서전의 주인공인 어르신 6명과 대학생 서포터즈 12명,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결실을 함께 나눴다. 자서전 'Life Log : 우리들의 이야기'는 대학생 서포터즈와 어르신이 2:1로 매칭돼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기억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주민 참여형 기록물로, 단순한 기록물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출판기념식에서는 자서전 설명과 인터뷰 영상 상영에 이어 권정자, 신언삼 어르신의 자서전 낭독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으며, 해단식에서는 서포터즈 수료증 수여와 우수 활동자 시상, 성과 공유 등이 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12월 19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2025 송년의 밤을 개최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다졌다. 본 행사는 영가교육재단 영가재활원이 주관하고 사회복지법인 애명 산하 시설이 공동 주최했으며, 임직원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식전공연 ▲우수 직원 시상 ▲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송년만찬으로 진행됐으며, 이용자들의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과 직업재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지원에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고용 기회를 넓히고,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역량을 강화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연대감을 더욱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재활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와 사회적 통합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2월 17일 길원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 100여 명, 안동시 가족센터 직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중독예방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 사회인인 고3 학생들이 중독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태도를 형성하도록 돕는 한편, 현장 종사자의 중독 문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알코올, 도박, 스마트폰,인터넷 등 일상에서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중독 사례를 중심으로, 중독 위험 신호 인지 방법과 도움 요청 절차, 전문 기관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앞서 지난 12월 8일 성희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15일에는 대성사회복지재단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청소년과 복지 현장 종사자를 아우르는 중독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연말연시를 맞아 “기분은 나누고 술은 줄이는 건강한 선택이 행복을 지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절주와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