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지역화폐‘울진사랑카드’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카카오페이 연동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그동안 울진사랑카드는 실물카드를 소지해야만 결제가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카카오페이 앱에 울진사랑카드를 등록하면 스마트폰으로 울진사랑카드 가맹점 어디서나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 시 기존과 동일하게 캐시백 혜택도 그대로 적용된다. 또한 안드로이드 및 iOS 구분 없이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이용 가능하다. 다만,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울진사랑카드는 매장 내 오프라인 결제만 지원되며 온라인 결제는 불가능하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울진사랑카드 이용률을 높이고, 군민들이 더욱 손쉽게 사용하는 생활밀착형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보육 현장 맞춤형 재무회계 실무 및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보육 정책과 개정된 회계 규칙에 맞춰 원장들의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통해 보육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보육진흥원 소속 김성여 재무회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보육사업 안내 주요 개정사항(회계 중심) ▲수입·지출 증빙 등 문서관리의 이해 ▲어린이집 주요 실수 사례 및 지도점검 사례 분석 등 원장들이 실제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항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원장은 “매번 어렵게만 느껴졌던 재무회계 업무를 실제 사례를 통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정확한 행정 처리를 통해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아이들을 위한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원장들의 행정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24일 달서경찰서, 성서경찰서와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달서구청장과 달서경찰서장, 성서경찰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및 안전활동 강화 ▲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달서구는 앞서 도시공원 5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초등학교 주변 10개소를 추가 지정하는 등 보호구역 확대를 지속해왔다. 또한 안내판 설치와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달서구는 경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순찰과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2026년 ‘숨결지킴이’ 10명을 위촉하고, 3월 11일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을 시작으로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퇴치를 위한 ‘2026년 결핵ZERO 숨결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봉화군은 ‘24년 기준 경상북도 내 신환자율 상위 5개 시군에 포함되며, 해마다 고령 인구의 비중 증가로 결핵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결핵ZERO 숨결지킴이는‘숨은 결핵을 찾고 건강한 숨결을 지키는 건강도우미’라는 뜻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2인 1조를 구성하여 월 1회 이상 25개 경로당 방문 활동을 진행한다. 숨결지킴이 10명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결핵 예방 교육, 홍보 활동과 더불어 인식개선 설문조사, 기침 등의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고령층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결핵 예방 교육은 중요하다며, 이번 숨결지킴이 활동으로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 결핵 검진이 이뤄지길" 당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력한 태풍의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선제 대응 조치다. 시는 6월 우기 도래 이전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위험요소에 대한 정비 및 보완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하천 범람 우려지역 ▲저지대 침수 위험지역 ▲노후 옹벽 및 축대 등이다. 특히 과거 피해 이력 지역과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배수로 정비 ▲사면 보강 ▲위험시설 철거 및 보수 ▲통제구역 설정 등 맞춤형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사전 통제 및 주민 대피가 즉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시는 고령자,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의회는 24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박충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보고가 있은 후 해당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대구광역시 수성구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와 대구광역시 수성구 미래세대 특별위원회의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1일부터 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등을 보고 받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21건을 심사(▲원안가결 17건 ▲보류 1건 ▲찬성의견 채택 3건)했다. 또한 17일부터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한 후,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체 심의를 해서 구에서 제출한 세출예산안 9,653억 52만 8천원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 기간에 5분자유발언을 통해 구정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제안이 이어졌다. 1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난 3월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암검진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북구의 암 사망률 감소와 암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체계적인 검진 관리와 생활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가 반영된 결과이다. 북구보건소는 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미수검자 정보를 정비하며 검진 대상자 누락을 최소화했고, 시니어클럽 검진 홍보 전담 인력을 활용한 1:1 맞춤형 전화 안내를 확대해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또한 우편, 전광판, QR코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암 검진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검진 정보 취약 계층이 많은 지역 주거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안내를 병행하며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검진 실천을 이끌어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암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생존율을 결정짓는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검진 독려와 촘촘한 검진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암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은 산림청 주관 ‘2026년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공모사업에서 3월 23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6부터 2028까지(3년간) 총사업비 105억원(국비50%, 지방비 50%)을 투입해 일월면 도곡리 일원에 첨단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단지는 단순 재배를 넘어 ICT 기술을 접목한 첨단 인프라로, 4ha규모의 스마트하우스, 우량 종근을 생산하는 스마트 육묘장, 유통가공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특히 영양군은 공모 신청 전, 전국 최대 어수리 주산지라는 이점을 살려 군 자체예산을 투입하여 ‘3-Track 선행 실증연구(수경재배, 양액배지, 다층 재배)'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국가 재정투입 이전에 기술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사업 타당성을 스스로 철저히 입증한 사전 준비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청년 임업인과 귀산촌인에게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하여 연간 약 9천만 원의 수익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고령화된 산촌에 청년 인구 유입과 초대형 산불 피해의 지역경제 재건 마중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3월 20일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00명이 첫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닌빈성 142명, 화방읍 14명, 라오스 44명으로,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이날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급여통장 개설, 마약검사, 근로조건 교육, 상해보험 가입 등 입국 절차를 진행한 뒤 간단한 환영식 후 각 농가에 인계돼 본격적인 영농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불화재 예방교육과 인권침해 예방 및 유의사항,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근로 여건 조성과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입국 초기 적응부터 근로 여건, 인권 보호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YMCA는 안동시 저출생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과 건강한 출산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알콩달콩 행복캠프'를 지난 2026년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관광단지 내 리첼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안동시 저출생 극복 종합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사랑의열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안동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20쌍(4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알콩달콩 행복캠프’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고, 부부 간 소통과 관계 증진을 통해 가족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부부 간 정서적 유대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부부심리상담 전문가의 ▲ 주제강의를 시작으로 ▲ 안동시의 출산·육아 정보 안내 ▲ 부부 소통 프로그램 ‘마주보기’와 ▲ 공동체 놀이가 진행됐다. 이어진 ▲ 행복 콘서트에서는 감미로운 재즈와 함께 부부가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지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안동시 인구정책과 출산장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