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육아친화적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31일까지 ‘예스키즈존’ 지정음식점에 참여할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20개소를 추가 모집한다. 예스(YES)키즈존은 노(NO)키즈존 확산에 따른 양육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아이 동반 가족이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어린이 전용 물품을 갖춘 업소를 말한다. 대구 동구는 지난 2024년 대구 최초로 예스키즈존 사업을 도입한 이후, 2년에 걸쳐 총 60개소를 지정·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20개소를 추가 모집해 관내 예스키즈존을 80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도 아이동반 가족을 환영하는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중 어린이 메뉴 혹은 어린이 식사도움용품(식기,의자)을 비치한 업소면 신청이 가능하며, 현장평가 및 심사를 통해 대상업소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예스키즈존 공식 인증 스티커 △어린이용 식기 세트 및 의자 △장난감 등 30만원 정도의 식사 도움 용품을 지원한다. 또한, 동구청 SNS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한 다각적인 홍보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동구맛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이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의 위상에 걸맞게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15,000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낮 시간에는 소원문 쓰기와 민속놀이 체험 등 전통 행사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읍·면 대항 풍물경연대회는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각 풍물단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화양읍이 우승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해가 저문 뒤 월출 시각에 맞춰 진행된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태우기에서는 높이 20m의 대형 달집이 힘차게 타오르며 청도천 밤하늘을 밝혔다. 군민과 풍물단, 관람객들이 함께 달집 주위를 돌며 화합 한마당을 펼치는 장면은 행사의 백미로 꼽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와 풍물경연대회를 통해 청도의 전통문화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을 위한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위험군 대상자는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분류됐으나 1년 동안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자, 진단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인지기능저하 의심’으로 검진결과를 받은 자를 포함합니다. 이번 검진은 치매이행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 치료를 통해 치매 증상 발현을 늦추어 삶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또한 집중검진 대상자는 치매유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당해연도 만75세 진입자 및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만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집중검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보호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고령군보건소는 2025년부터 고위험군 대상자에 우편발송사업을 시작했으며올해부터는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ANSYS)에 등록되지 않은 대상자에게도 우편서비스를 추가로 시행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이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39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다산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학 진흥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운영한 ‘독서 육아’기반 프로그램은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독서 문화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창작 활동과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다산도서관은 지난해 사업 운영 경험을 토대로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올해는 참여 대상을 전 세대로 확대하여 그림책의 예술성을 기반으로 한 치유·창작·기록·전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성인 대상 치유 프로그램, 전 세대 참여 창작 프로그램, 시니어 생애 기록 프로그램, 어린이 창작 교실, 창작 결과 공유 전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상주작가가 기획 단계부터 운영, 결과 공유까지 전 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주시가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농가에 활력을 더했다. 이번 설 특별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기간 매출은 약 11억 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설 행사 매출 10억 1,900만 원 대비 약 12% 증가한 수치다. 설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축산류·양곡류 20%, 기타 농·특산물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해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냈다. 판매 품목은 한우, 사과, 잡곡류 세트상품을 비롯해 과일·채소류, 미곡·잡곡류, 인삼·홍삼류,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한우와 사과, 잡곡 세트가 꾸준한 판매를 보이며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영주장날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기 매출 확대를 넘어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소비 기반을 다지는 데에도 주력했다. 시는 향후에도 시즌별 할인전과 기획전을 지속 운영해 온라인 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의성 항공안전교육체험관 기본구상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와 공항분야 전문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 등 8명이 참석해 연구의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연구 내용은 △핵심콘텐츠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 운영계획 △수요예측 및 수요분석 기반 운영관리방안 제시 △사업타당성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발생가능한 문제점 예측 및 해결방안 제시 등이다. 의성군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의 항공안전교육을 견학중심에서‘실전형 예방’중심으로 전환하고,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전문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항공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의성군 도시브랜드를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성 항공안전교육체험관의 교육생 및 방문객 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신공항 시대에 발맞춘 실전형 항공안전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국민 안전을 선도하고, 항공산업 거점으로서 의성군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을 목적으로 하며,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과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을 포함한다. DPF 부착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장치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등 생계형 차량의 경우에는 전액을 지원한다. 다만 장치 부착 후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무단 탈거 시에는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은 2004년 이전 제작된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를 대상으로 Tier-3 이상 최신 엔진으로 교체할 경우 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의성군에 6개월 이상 등록·소유한 차량 및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의성군청 환경축산과 및 읍·면 사무소 방문·등기우편으로 접수가 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월 27일 의성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기준 및 작업환경 개선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작업장 내 주요 유해·위험요인 관리 기준과 법적 준수사항을 비롯해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 산업재해 예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관리 방법과 개선 사례를 공유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작업환경 개선은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DSK2026(드론쇼코리아)'에 2년 연속 참가해 ‘안티드론 선도도시 의성군’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지난해 행사에서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을 기반으로 한 산업 추진계획을 소개하는데 주력했다면, 올해는 관련 기관·기업과의 협력 기반 강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확보 등 행·재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구체화되고 고도화된 비전을 제시했다. 군은 2030년까지 안티드론 교육, 기업 테스트베드 확장, 관련 국가 기관 유치를 목표로 ‘안티드론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그 첫 단계로 2027년까지 총 190억 원 규모의 ‘안티드론 산업 지원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안티드론 규제자유 특구’와 ‘중장거리 테스트베드 지정’추진은 안티드론 장비 실증을 위해 산업계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기반이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의성군 안티드론 홍보대사인 최영재가 현장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장 인터뷰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중장년 남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남자의 품격 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군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 남성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상은 의성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남성 1인가구로 단독 1인가구뿐만 아니라 분거 상태이거나 예비 1인가구도 참여할 수 있다. '남자의 품격 공방'은 혼밥 요리 실습, 목공 체험, 전통주 양조 체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의성군가족센터에서 활동하며, 마지막 회기에는 직접 만든 전통주와 요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의성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1인가구 지원 프로그램에서 상대적으로 참여가 낮았던 중장년 남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공동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