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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경북도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제16대 회장에 안동 출신 이재철 선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기자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가 10일 오전 10시 30분 경북도청 본관 화백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6대 회장으로 이재철 산악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도내 시·군 협의회 관계자와 임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장에는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이 내걸려 지역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치러졌다.

이재철 신임 회장은 안동 출신으로 지역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물이다. 안동청년회의소 회장, 안동대학교 기성회 이사, 안동시체육회 이사, 경북축구협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5년부터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 부회장과 산악회장을 맡아 조직 운영에 참여해 왔다.

 

이번 선출은 전임 회장의 사임에 따른 보궐선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절차에 따라 의결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박수로 신임 회장의 출범을 축하하며 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수락 인사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의 전통을 계승하고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바르게살기운동은 법정 국민운동단체로서 지역 봉사와 공동체 가치 확산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경북도협의회가 지역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민 통합의 플랫폼 역할을 확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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