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4월 14일(화)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SBS와 함께 대규모 복합 문화 축제인 ‘K-STAR RUN IN 안동’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안동댐 주변의 아름다운 수변 자원과 글로벌 K-POP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오는 11월 7일 개최 예정인 ‘2026 SBS 런앤뮤직 페스티벌 in 안동’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안동시는 행정 지원 및 장소 제공을, ▲K-water는 기획 총괄 및 지역 특산물 마켓 운영을, ▲SBS는 행사 기획․홍보 및 콘서트 연출 등을 담당하게 된다. 안동시민운동장과 안동댐 일원에서 열릴 이번 행사는 복합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 안동댐 수변을 달리고 걷는 ‘스타 런․안동호 걷기 레이스’를 시작으로, 저녁에는 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한 ‘K-POP 콘서트’가 펼쳐진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은 4월 10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의 길과 문화’(이사장 홍성운) 및 코리아 둘레길 완보자 클럽(회장 서홍수)과 울릉군의 지속 가능한 관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외곽을 잇는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해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 DMZ 평화의 길 4,500km)’을 완보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울릉도 도보 여행과 울릉 해담길 및 독도 탐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울릉해담길의 홍보 및 활성화 ▲코리아둘레길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 및 환경보호 활동 등이며, 이를 위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탐방단은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를 방문해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코리아둘레길 완보라는 개인적 성취를 넘어 국토 사랑의 의미를 담아 독도를 찾은 회원들은 "대한민국 한 바퀴의 마침표를 독도에서 찍는 듯한 깊은 감동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들은 수천 킬로미터를 걸어온 경험을 바탕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조 원 규모로 투입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단순히 시설을 짓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인구를 유입시키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사업에 예산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평가 및 배분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실질적인 인구 증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 활력을 제고할 수 있는 사업 중심으로 기금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2년 도입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방정부가 스스로 인구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재정적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 특화 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방 주도의 소멸 대응 체계를 안착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그간의 운영 과정에서 시설 건립 위주의 하드웨어 사업에 편중되거나, 단년도 예산 집행으로 인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또한 공급자 중심의 사업 추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실제 삶의 변화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관련 정책 연구를 진행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구미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사업 점검을 넘어,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한발 앞선 대응으로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주요 국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별 타당성과 정책 부합성,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동시에 중앙부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비하고, 사업별 대응 전략을 재정비했다.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대구경북선 광역철도(서대구~의성) 동구미역 신설 ▲구미~신공항 철도 건설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가칭AIㆍ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AI기반 차세대 로봇산업 기술혁신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을 관내 학교에 지원한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9일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97개 학교 207개 사업에 대해 총 14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달서구는 2006년 대구 최초로 ‘교육경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23억 원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올해는 관내 97개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 우수고 육성사업 ▲ 달서형 교육특화 프로그램 ▲ 학교개방시설 공유사업 등 3개 분야 207개 세부사업을 선정해 4월 중 사업비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연계형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AI·디지털 분야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교개방시설 공유사업’ 분야에서는 8개교를 선정해 교육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개방형 교육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3일 오후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대회의실(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재생원료 생산 및 종량제봉투 제작 업계를 비롯한 관련 기관과 ‘재생원료 사용 종량제봉투 제작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참여하는 업계 및 기관은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환경공단, 인테크, 동성이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종량제봉투 원료인 폴리에틸렌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폐자원으로 만드는 대체 원료인 재생원료가 위기 극복의 타개책으로 부상함에 따라 마련됐다. 협약은 정부와 재생원료 생산업계, 종량제봉투 제작 업계가 고품질 재생원료를 사용한 종량제봉투의 생산과 보급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으고, 나아가 유관 생산 정보·기술 등을 공유하며 종량제봉투 산업생태계 전반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우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원료 종량제봉투 보급 활성화를 위해 종량제봉투 생산설비 교체 비용 지원 예산을 올해 ‘전쟁추경’에 138억 원을 반영하는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역량을 집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1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 CHOSUN 에서는 ‘안방극장 마님’ 배우 이태란이 홍성을 찾는다.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부터 ‘왕가네 식구들’, ‘화려한 날들’ 등 대작을 거쳐 온 이태란은 ‘흥행 보증수표’다운 인기를 자랑한다. 홍성군의 한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할머니로부터 “텔레비전에서 못되게 나온 양반이네”라는 소리를 들으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이런 돌직구에도 이태란은 온화하게 웃으며 여유로운 태도로 단숨에 분위기를 풀어낸다. 낯선 공간과 사람들 사이에서도 먼저 다가가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그녀의 서글서글한 매력이 공개된다. 한편, ‘안방극장 마님’이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숨겨진 이태란의 신인 시절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태란은 “고등학교 졸업 후 회사원 생활과 단역을 병행했다”고 말하며 열정 가득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특히 무명 시절, 배우 이정재와 한 작품에 출연해 어깨를 나란히 했던 반전 이력까지 공개하며, ‘생계형 단역’ 시절을 비롯해 떡잎부터 남달랐던 배우 이태란의 ‘시작’을 들어본다. 그런가 하면, 얼마 전 극악무도한 악역 연기로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이 첫 방송부터 쉴 틈 없이 터지는 웃음과 출연진들의 폭발적인 케미로 안방극장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지난 11일(토) 방송된 1회에서는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로 구성된 ‘석삼패밀리’가 경기도 광주를 찾아 주요 명소를 누비며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기세를 뽐냈다. 이날 지석진, 전소민, 이미주는 지각한 이상엽을 기다리며 ‘찐남매’ 케미를 발산했다. 지석진이 전소민에게 “화장 잘 먹었는데?”라며 말을 건넸고, 이미주의 기대 어린 눈빛에는 끝내 반응하지 않아 세 사람의 남다른 관계성을 드러냈다. 서운해하는 이미주에게 전소민이 “미주야 네가 더 예뻐”라며 다독였고, 두 사람은 길 한복판에서 끝없는 칭찬 릴레이를 이어가며 지석진을 질색하게 만들었다. 그 와중에 지석진을 향해 “코붕이”라고 놀리며 오프닝부터 ‘석진몰이’의 포문을 열었다. 남한산성에 도착한 ‘석삼패밀리’는 풍경을 구경하는 것도 잠시, 높은 텐션의 스위치를 켰다. 이후 왕의 길 앞에서 가문의 시조를 언급하던 중 지석진은 “난 중국 성씨더라고”라고 깜짝 고백해 분위기를 초토화시켰다. 곧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이 주세빈에게 청혼을 거절당한 상황에서도 비를 무서워하는 주세빈에게 달려가 토닥이는 ‘천둥번개 포옹 엔딩’으로 거세게 휘몰아칠 파란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지난 12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10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급발진 프러포즈를 던져 거절을 당했고, 하용중(안우연 분)은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에게 애정을 고백하는 등 상대방이 뒤바뀐 4각 관계가 폭주했다. 먼저 모모(김진주 뇌)는 집 앞으로 온 하용중의 차를 타고 대화를 나누며 엄마의 죽음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놔 하용중의 안쓰러움을 유발했다.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해 묻는 모모(김진주 뇌)에게 하용중은 잠깐 망설인 후 “모모씨요. 작품 주인공에 빠진 게 아니라 모모씨 그 자체라고 할까?”라고 마음을 고백해 모모(김진주 뇌)를 설레게 했다. 모모(김진주 뇌)는 “기억두 많이 끊기고. 기억 못 하는 거 있더래도 이해해 주세요”라고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1일 관내 초·중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늘봄토요방과후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배드민턴, 야구, 뉴스포츠, 베트남어, 국궁, 기타 연주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수요가 높았던 야구 프로그램을 정규 과정으로 편성하여, 학생들이 보다 충분한 시간 동안 체계적인 수련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정규화된 야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기초 체력 단련은 물론 기술 습득과 팀워크를 기르는 심도 있는 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다년간의 노하우를 갖춘 기존 강사진과 우수한 강의력을 보유한 신규 강사진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대폭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봉화교육지원청과 봉화군민회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거점 시설에서 진행되며, 원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지원청은 강사들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