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2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하여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①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②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③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④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정부는 2월 26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56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열린 정부 철학을 반영하여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026~2030)」과 「‘26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확정액 기준)」 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오늘 논의된 「제4차 종합기본계획」은 5개년 단위 국가 ODA 종합전략으로, 대내외 환경 및 그간 성과 분석을 토대로 내실있는 ODA로 재도약하기 위한 우리나라 국제개발협력의 비전과 정책과제가 담겨 있다. 이날 회의에서 심의․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6~’30) '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 주요 특징 ' ◈ (정책일관성) 상위전략과 사업간 연계 위한 통합적 체계 강화 ◈ (분절화 해소) 원조 분절화 해소 위한 구체적 목표, 방안 제시 ◈ (혁신성) 시대변화 적기 대응 위한 혁신적 방식 도입 ◈ (상생협력) 상호 신뢰기반의 호혜적 ODA 추진 강화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더 쉽고 더 정확하게 바다지도 전면 개편 - 최대 배율 확대·갱신주기 단축 등 이용 편의성 대폭 강화 ■ 2026년 2월 24일부터 개선된 바다지도를 제공합니다. - 개방해(海) : 국가 해양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 안전해(海) : 해양안전 앱 - 바다지도 국민이 요트·레저·소형어선 등을 이용할 때 필요한 다양한 해양정보가 담긴 온라인 지도로 현재 350여개 이상의 공공·민간에서 연계·활용 중 ■ 바다지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① 지도 확대 단계 세분화 - 10단계 → 12단계 ② 해양정보 갱신주기 전환 - '분기' 단위 → 수시 ③ 지도 종류 단순화 - 7종(기본(국·영문), 전자·종이해도, 레저, 영상, 해양경계) → 3종(기본(국문), 전자해도, 영상)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학생의 프로그램 선택권 강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 ■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신규 지원 방과후학교 참여를 희망하는 초3 학생 대상 연간 50만 원 내외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급! 학생이 꼭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 학생맞춤통합지원 시행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기초학력 미달, 심리정서, 학교폭력 등 다양한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지원 기초학력 진단과 학습을 한 곳에서! ■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개통 초1부터 고2까지 기초학력 진단과 심리검사,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는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개통 운영(3.1.~) 학교 현장 가짜 일 OUT! ■ 학교현장 자율성 제고를 위한 규제개선 추진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불필요하거나 부담되는 각종 관행과 규제, 비효율적 절차 발굴·개선 ※ 예) 학생에게 교내 상장 수여 시 공무원 포상 규정을 적용하여 불필요한 공적조서를 작성하는 등 비효율 업무 시정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 새학기 초등학교 주변 집중점검 · 매년 1, 2학기 개학 전후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 점검·단속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신규 도입한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방치 쓰레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인구감소지역 84개 농어촌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농로와 하천변, 마을 사각지대 등에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로 인한 경관 훼손과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 환경오염 등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하고 농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은 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클린 농촌단’을 구성·운영한다. 클린 농촌단은 농로와 하천변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거점 집하장으로 운반하고, 분리·선별 작업까지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 참여형 생활환경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어촌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중심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해 농촌 경관을 개선하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3월 6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복지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 서포터즈 화합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관 프로그램 업무 보조, 식당 업무 지원,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기념하여, 봉사활동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봉사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본 행사를 통해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2월 25일 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 및 향후 계획 논의 △안동시 의료․요양 돌봄통합사업 등 2026년 사업 추진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동시민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안동'을 실현하기 위한 제5기(′23~′26)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 및 성과 지표 실적을 점검한 결과, △행복택시 확대 운영 △대학 내 돌봄지원센터 운영 △저소득층 주택 보수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어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본격 시행되는 ‘안동시 의료․요양 돌봄통합사업’의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이와 함께 분야별 사회보장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 전반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이어졌다. 권기창 안동시장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안동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안동시티투어 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안동시티투어 버스는 중앙선1942 안동역과 KTX 안동역을 출발점으로, 도심을 중심으로 한 주․야간 테마 코스와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만휴정 등 안동의 대표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권역별 테마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또한,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더해져 관광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여행의 감동을 한층 더한다. ‘설렘으로 와서 미소 머금고 가는 여행’이라는 이름처럼, 시티투어는 일상을 벗어나 마음에 쉼표를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특별한 여행을 꿈꾼다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투어 상품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주․야간 도심 테마 코스는 1만 원, 권역별 테마 코스는 2만 5천 원이다. 자세한 운행 일정과 코스 안내는 안동시티투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티투어는 관광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제10회 안동시장배 하회탈 OPEN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안동체육관과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안동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1,60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진행되며, 20대부터 70대 이상까지의 연령별 구분을 비롯해 A․B․C․D급 및 안동 초급․초심, 준자강 등 실력에 따른 세부 급수별로 나뉘어 치러진다. 경기 방식은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이어지며, 모든 경기는 랠리포인트제 25점 1세트 원칙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이 눈길을 끈다. 참가자에게는 지역 특산물인 안동간고등어와 중식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가전제품이 경품으로 증정돼 대회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각 종목 1~3위에게는 비트로 경기화 및 용품이 수여되며, 상급자들이 포진한 준자강 부문은 팀당 우승 100만 원, 준우승 50만 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독립운동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안동시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는 2월 28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삼일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회 안동시지회(지회장 안창영)가 주최하고 안동청년유도회(회장 황만기)가 주관하며, 1919년 당시 안동 전역에서 뜨겁게 타올랐던 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최초 항일의병의 발상지에서 시작되는 ‘만세의 물결’ 행사의 시작점인 안동시청 전정은 과거 안동향교가 있던 터로, 1894년 전국 최초의 항일의병인 갑오의병이 첫 기치를 올린 역사적인 장소다. 이곳에서 오후 6시부터 안동시립합창단과 안동교회 어린이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포함한 기념식이 진행되며, 권기창 안동시장의 ‘안동 3․1운동과 역사적 의의’ 강연과 기관․단체장들의 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념식의 하이라이트인 만세운동 재현 거리 행진은 오후 6시 43분부터 시작된다. 시민들은 직접 횃불을 들고 안동시청을 출발해 안동교회를 거쳐 웅부공원까지 약 20분간 행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