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질병관리청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알레르기 발생·악화 우려가 커짐에 따라,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와 협력해 ‘반려동물 알레르기 예방관리수칙’을 제정‧발표했다. 이번 예방관리수칙은 반려동물 알레르기에 대한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알레르기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 전·후 실천할 수 있는 예방관리방법과 알레르기 증상 발생 시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본 수칙은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공존을 위해 반려동물 알레르기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장안수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은 “반려동물 알레르기는 심각한 알레르기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하면 전문의와 상의하여 약물치료, 면역치료 등의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반려동물과의 일상은 정서적으로 많은 긍정적 효과가 있지만 알레르기 환자의 경우 적절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알레르기질환에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경찰청은 공동 주관기관인 행안부와 함께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타종식, 해넘이·해맞이 등 행사장의 인파 안전관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경찰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중점 관리지역(8개소)’ 및 연례적·반복적 인파 밀집 장소 등 106개소를 중심으로 경찰관기동대 92개 기동대를 포함한 경찰관 11,945명, 방송 조명차 11대 등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여타 281개소에 대해 연계 순찰 활동 등으로 인파 관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경찰관기동대는 지난 성탄절 인파 안전관리 지원에 대해 투입되어, 지방정부와 함께 인파 안전관리에 큰 임무를 수행한 만큼, 이번에도 연말연시 행사 인파 관리에도 적극 투입될 예정이다. 경찰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고, 행사 당일에는 지방정부와 합동상황실(CP) 등을 운영하고, 위험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여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현장 인파 관리에 인파 밀집지역 차량 통제, 일방통행로 확보 등 인파 밀집 방지 등에 경찰력을 집중하고,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장소에는 ‘방송 조명차’, ‘고공 관측 차량’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청은 군민들의 농업·유통·임업분야 보조사업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영양군 농정분야 보조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보조사업 안내 책자는 농업·유통·임업분야 보조사업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정리했다. 특히 사업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상세히 수록해 군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영양군은 보조사업 정보가 부서별·시기별로 분산돼 있어 사업을 놓치거나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대비하여 책자를 매년 제작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여건에 맞는 보조사업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기에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책자는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되며, 읍·면을 통해 군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보조사업 안내 책자는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 도구”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적극적인 농정·유통·임업분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청은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12월 26일부터 본격 개시했다.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상 군민에게 월 2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을 체크카드(영양사랑카드)·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단, 기본소득 신청 일정은 읍·면별 계획에 따라 상이하므로, 관할 읍·면사무소에 사전 문의 후 방문 신청해야 한다. 미성년자나 피후견인의 경우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 이 경우 대리인의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2025년 10월 20일부터 전입한 신규 거주자는 매매·임대차계약서, 거주 증빙 사진 등 실제 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기본소득을 받기 위해서는 지역상품권‘chak’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12월 29일(월), 태전동 43번지 일원에서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대구에 기조성된 화물차고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시설로, 물류경쟁력 강화와 화물자동차의 야간 불법주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440억 원(국비 4억 원, 시비 365억 원, 구비 71억 원)이 투입되어, 대지면적 33,286㎡ 부지에 화물차량 249대를 수용할 수 있는 야외 주차장, 1.4톤 미만 차량과 승용차 23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동, 관리동 및 부대시설이 조성되어 대구 지역 물류거점 역할을 수행할 새로운 공영차고지로 완성됐다. 본 사업은 2018년 8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 건설기술심의 및 경제성 검토(VE)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3월 착공했으며, 약 21개월간의 공사 끝에 결실을 맺었다.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단순한 주차시설을 넘어 운수종사자의 복지공간이자 주민의 교통불편을 해소하는 생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결혼을 희망하는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솔로탈출 결혼원정대’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결혼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달서구의 대표적인 결혼장려 정책 중 하나다. ‘솔로탈출 결혼원정대’는 연애와 결혼에 관심은 있지만 바쁜 직장생활 등으로 이성 간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 남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만남 행사뿐만 아니라 결혼 공감 토크, 셀프웨딩 아카데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문화를 장려하고 있다. 회원 자격은 달서구에 주소지 또는 직장을 둔 미혼 남녀, 또는 달서구와 협약을 체결한 기관 소속자이며, 신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내 여성/결혼 분야의 ‘달서만남 프로그램’에서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코너를 통해 가능하다. 등록 회원에게는 소그룹 만남 행사인 ‘고고(만나고 go, 결혼하 go) 미팅’ 참여 기회가 우선 제공되며, 달서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결혼장려 프로그램 관련 정보도 수시로 안내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사회보장분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지자체로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수급자 사후관리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자활기업 구매율 △의료급여 실적 △긴급복지 신속 지원 등 사회보장 전반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경상북도는 시‧군의 복지 수준 향상과 사회보장제도 기반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 본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긴급복지 지원, 고독사 예방,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보장급여의 질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다양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의무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사항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산업재해 분야의 군 산하 39개 부서·138개 사업장과 중대시민재해 분야의 10개 부서·64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조치 이행 ▲안전·보건 예산 편성·집행 현황 ▲종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보호구 지급 및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부서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중대산업재해 관련 의무이행 사항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특히 중대재해 사전 대응훈련을 실시한 대부분의 부서는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부서에서는 훈련이 미실시되거나 사업장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사례가 확인돼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안전보건교육 이수율은 상반기 67.7%에서 하반기 97.2%로 크게 향상되는 등 교육 이행 측면에서 뚜렷한 개선 성과를 보였다. 다만 일부 부서에서는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해 본격적인 집무에 돌입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다시 청와대로 출근하는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한 2022년 5월 9일 이후 1330일 만의 일이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청와대 복귀로 청와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되찾고자 한다"면서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오늘부터 청와대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에서 아침 차담 회의를 주재하면서 참모들로부터 주요 현안과 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2025년 수출과 외국인 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경제성장수석실의 보고에 이 대통령은 경제 성장의 성과가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흘러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 지시했다. 또한 민정수석실로부터 마약, 스캠, 온라인 도박,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할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가 출범한다는 보고를 받은 후,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현황을 함께 국민에게 잘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 후 첫 일정으로 '국가 위기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쇼플레이액터스 소속 배우들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쇼플레이액터스는 30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속 배우 남가현, 박선영, 김재한, 김수호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배우들은 절제된 카리스마부터 우아하고 화사한 분위기까지 4인 4색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깔끔한 스타일링과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화보를 연상케 하는 완성도를 자랑했으며, 각 배우의 개성과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부각시켰다. 먼저 '베어 더 뮤지컬'과 '니진스키'에서 활약한 남가현은,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로 절제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시크한 블랙 정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매력을 보여줬다. ‘등등곡', '긴긴밤' 등 다수의 대학로 뮤지컬에서 주연으로 활약 중인 박선영은 핸섬한 비주얼과 깊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부드러움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조선의 복서', ‘베어 더 뮤지컬’, '더 픽션' 등을 통해 존재감을 쌓아온 김재한은 뮤지컬 ‘초록’에서의 1인 2역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