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의 매력을 온라인을 통해 널리 알릴 2026 청송군 SNS 홍보단 ‘온통청송’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홍보단은 블로그 분야 8명, 유튜브 분야 7명 등 총 15명으로, 청송군에 대한 애정과 SNS 콘텐츠 제작 역량을 두루 갖춘 인원들로 구성됐다. 홍보단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하며, 청송의 다양한 매력을 전국은 물론 전 세계에 알리는 온라인 홍보 메신저 역할을 맡는다. ‘온통청송’ 홍보단은 청송의 주요 관광명소와 축제, 맛집을 비롯해 군정 정책과 일상생활 현장까지 직접 취재해 생동감 있는 콘텐츠를 제작·발행할 계획이다. 특히 블로그와 유튜브 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린 콘텐츠를 통해 청송군 공식 SNS 채널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SNS 홍보단은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홍보단원들이 열정적인 활동을 통해 청송의 매력을 온라인 공간에 온통 물들여 주길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은 오는 2026년 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주왕산면 내룡리 소재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에 앞서 경기장 시설과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대회로, 국제대회 준비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국내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한 월드컵 대비 사전 점검 무대로 마련됐다.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노스페이스가 협찬한다. 대회에는 국내 정상급 아이스클라이머 120여 명이 참가해 난이도와 속도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향후 국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경기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리는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은 청송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노스페이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청송양수발전소 상부댐에서 ‘하나 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기원하는 ‘2026 새해 군민화합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파천농우산악회가 주관하는 이번 해맞이 행사는 새해 소망 성취를 기원하는 ▲소원소지 작성 및 소원소지 올리기 ▲세시음식(떡국) 나누기 ▲대북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전 7시 37~40분경 일출 이후, 행사장 특설 제단에서는 청송군 산악인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산제가 이어져 새해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당일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에 안전관리요원과 교통·주차 통제 인력을 배치한다. 또한 소방차, 구급차, 산불진화차량을 행사장에 상시 대기시키는 한편, 겨울철 가축질병인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한 방역 조치와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해맞이 행사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지난해 산불 피해의 아픔을 함께 보듬고, 군민 모두가 새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정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평가에서도 경상북도 내 유일하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관련해 청송군은 정부 지침에 따라 타 지자체보다 일주일 앞당겨 소비쿠폰 지급신청을 시작하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소비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신속한 행정 대응을 추진했다. 빠른 소비를 독려하는 등 선제적 집행과 적극적인 행정 추진이 집행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또한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새단장 주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으며, 주민 및 자원봉사자 참여, 환경정비 추진, 홍보·교육 활동, 정책 협력도 등이 평가 항목으로 반영됐다. 청송군은 산불 피해 복구가 진행되는 여건 속에서도 전 읍·면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새단장 활동을 추진하며 공동체 중심의 참여 행정을 이어갔다. 청송군은 이번 두 건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경북 북부의 산악 지대에 자리한 청송은 오랜 시간 ‘자연이 빼어난 고장’으로 불려 왔다. 그러나 자연만으로 지역의 미래가 담보되지는 않는다. 행정은 결국 사람의 삶을 향해야 하고, 정책은 주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최근 청송군의 변화는 조용하지만 분명하다. 눈에 띄는 구호보다 현장 중심의 행정, 단기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기반 구축에 초점을 둔 군정 운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윤군수의 군정 기조는 비교적 명확하다. 첫째는 현장 행정, 둘째는 기본에 충실한 행정, 셋째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의 축적이다. 이 같은 방향성은 청송군의 주요 정책과 사업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농업과 농촌 정책이다. 청송은 여전히 농업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군정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를 인정하는 데서 출발해, 농가 소득 안정과 영농 환경 개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왔다. 기존의 단발성 지원이 아닌,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과 품질 경쟁력 강화, 생산 기반 정비가 병행됐다. 이는 단기간의 수치보다 중·장기적 안정성을 중시한 접근으로 평가된다. 청송을 대표하는 농산물의 브랜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주최자는 없지만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앞산 해맞이를 앞두고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남구는 병오년 첫 해맞이를 위해 시민 3,000여 명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앞산 일대 주요 지점에 공무원, 경찰, 소방, 경호업체 등 총 130여 명을 배치하고 앞산전망대, 앞산 정상 능선 등 주요 지점별 최대 수용인원 기준에 맞게 인파를 통제하고 관람객에게 우측보행 및 보행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인파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일출 이후 혼잡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재배치하고 인파를 통제하여 순차적으로 하산을 유도하는 등 순간 다중운집에 대비하여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비상상황 대비 유관기관과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대면심의를 추진했으며,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신년 앞산 해맞이는 주최자는 없지만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바 인파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유관기관과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병무청은 2026년에 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과 승선근무예비역으로 편입할 수 있는 인원 6,300명을 병역지정업체 및 해운·수산업체에 배정했다. 전문연구요원은 배정인원 2,300명 중 박사과정에 1,100명을 배정하고, 석사학위 이상 전문연구요원 1,200명을 기업부설연구소에 배정했다. 산업기능요원은 배정인원 3,200명 중 기간산업분야에 2,875명, 방위산업분야에 55명, 농어업분야에 270명을 배정했다. 산업기능요원 배정인원은 산학협약을 통해 특성화고 등 직업계고 졸업자를 채용한 업체에 우선 배정하고, 방위산업분야는 올해보다 증원하여 업체별 6명까지 소요인원을 모두 배정했다. 특히 내년에는 저탄소 인증 및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뿐만 아니라 첨단전략산업분야(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인증기업에 올해보다 200명 늘어난 500명을 우대 배정하여, 국가중점육성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했다. 승선근무예비역은 배정인원 800명 중 해운업체에 747명, 수산업체에 53명을 배정했다. 국가필수선박을 관리·운영하는 업체에 필요인원을 우선 배정하고, 권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법무부는 올해 광복의 의미를 이민정책적 차원에서 재조명하여, 체류 기간이 도과된 동포가 다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합법적인 체류자격을 부여하는 동포 특별 합법화 조치를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시행했다. 이번 시행 기간 동안 총 2,522명이 신청했고, 공중위생(전염병·마약 등), 국가재정(세금·과태료 체납), 준법의식(범죄경력,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에 대해 엄격히 심사하여 1,544명을 합법화 대상으로 결정했다. 또한, 신청자의 준법의식에 대한 심사는 법률가, 인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 결정함으로써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하도록 노력했다. 합법화 대상으로 결정된 동포들은 기초법·질서, 범죄 예방교육 등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체류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이번 특별 합법화 조치를 통해 국민과 동포가 함께 통합하여 발전할 수 있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가발전과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이민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기상청은 1912년부터 2024년까지 113년간의 우리나라 기후변화 특성을 분석한 ‘우리나라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서’를 12월 30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1900년대 초부터 관측 기록이 존재하는 6개 지점에 대한 기온, 강수, 극한기후지수의 장기 기후변화(1912∼2024년) 및 최근 10년(2015∼2024년) 기후변화 특성과 함께, 1973∼2024년의 지역별 및 도시·비도시 간 기후변화 특성 비교 등의 분석 내용을 포함했다. 지난 113년간 우리나라 연평균기온은 매 10년당 +0.21 ℃로 뚜렷한 상승 추세를 보였다. 1910년대 12.0 ℃였던 연평균기온은 2010년대에 13.9 ℃로 100년에 걸쳐 1.9 ℃ 상승한 반면, 2020년대에 14.8 ℃로 단기간에 그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0.9 ℃의 급격한 상승을 보였다. 특히, 연평균기온이 가장 높은 해 10위 안에 최근 10년 중 7개 해가 포함됐고, 2024년(15.4 ℃), 2023년(14.8 ℃), 2021년(14.5 ℃)이 각각 1위, 2위, 3위를 기록했다.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는 모두 2010년대 이후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행정안전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영향을 받은 총 709개 시스템의 복구작업을 마무리하고, 12월 30일 9시 30분 기점으로 모든 시스템이 복구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9월 화재 발생 이후 재난 위기 경보를 즉각 발령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위기상황대응본부’ 및 ‘위기상황대응팀’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시스템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1등급 시스템 40개를 포함하여 국민 생명·안전과 직결된 주요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복구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여 범정부 차원의 신속한 재난 수습을 견인했다. 정부는 모든 시스템이 복구됨에 따라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해제하고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대응체계를 종료한다. 대응체계 종료 이후에도 시스템을 관리하는 각 부처 중심으로 소관 시스템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문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AI정부 인프라·거버넌스 혁신 방안이 수립되는 대로 공공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