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4일 구청 상황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및 스토킹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대면 교육으로, 젠더발전소 허지원 강사를 초빙하여 ‘관리자에게 힘이 되는 성중립 언어기술’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조직 내 건전한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이루어졌다. 중구청 관계자는 “안전하고 존중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의 인식 제고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하여 상호 존중과 배려가 정착된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충상담창구 운영 등 직장 내 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5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항생제 내성 문제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영주시는 공동주택 및 주요 거점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수거된 폐의약품의 최종 처리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우체국은 우편 물류망을 활용하여 각 수거 거점에서 수거된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회수·운반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기존 거점 수거 방식에 더해 우편 물류 기반의 회수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수거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은 “우체국의 물류망을 활용해 폐의약품이 안전하게 회수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서비스 역할을 충실히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14일 상인2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2026년 달서구 도시재생대학 로컬탐사대’개강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구청장과 수강생들이 함께 참석해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향후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상인2동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주민 주도의 참여를 기반으로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변화를 이끌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은 도시재생사업과 상인2동 특화사업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 지역자원 조사 ▲ 문제 발굴 ▲ 아이디어 기획 ▲ 콘텐츠 개발 ▲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6월 말까지 총 9회 과정에 참여하며, 팀별 활동과 현장 탐사를 통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해결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주도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사)대한노인회 대구동구지회와 신암뜨란채·서한3차봉사단은 지난 14일, 대구공고 네거리와 혁신대로에서 ‘에너지 절약 및 대중교통 이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승용차 2·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의 장점 △실내 적정온도 유지 △안 쓰는 조명 끄기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법을 집중 홍보했다. 곽상규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고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하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구청도 에너지 절약이 생활 속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동구보건소는 지난 14일, 지역 내 치매 노인 돌봄 전문기관인 성덕기억돌봄학교, 진명기억돌봄학교와 치매예방 및 통합적 치매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에 따라 치매 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구체화하고, 민관의 역량을 결합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조기 검진 연계 △인지 강화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의 상호 교류 △치매 환자 맞춤형 사례 관리를 위한 정보 공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동구 내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최근 공공현수막 표준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배포했다. 표준디자인은 조화, 여백의 미, 가독성의 세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동구만의 정체성을 담은 세부 특화요소를 도입해 주민 친화 및 지역성을 강화했다. 대구 동구는 이번 표준디자인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인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표준화된 디자인 적용으로 동구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의 로맨틱한 공조 뒤로 과거의 음모가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오며 긴장감을 드리우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신기중(최원영)의 존재는 아들 신이랑(유연석)에게 새겨진 ‘주홍글씨’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신이랑이 로펌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졌던 이유였던 것. 그로부터 신기중과 관련된 서사가 조금씩 빌드업됐다. 종합해보면, 과거 신기중은 촉망받던 검사였으나, 한순간에 비리 검사라는 오명을 쓰고 의문의 사고로 사망했다. 어린 신이랑의 기억 속에 아버지는 “나쁜 놈들 잡는 정의로운 사람”이었고, 신이랑은 아버지를 끝까지 믿고 싶은 마음에 법조인의 길로 들어섰다. 신이랑의 엄마 박경화(김미경)는 어떻게든 남편의 누명을 벗겨보고자 답답한 마음에 현재 아들이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의 이전 세입자였던 무당을 찾아갔던 적이 있지만, 신이랑은 이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다. 그런데 지난 9회에서 수상한 기운이 포착됐다. 건강을 회복하고 복귀한 법무법인 태백의 회장 양병일(최광일)이 귀국하자마자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조선악녀’ 임지연이 21세기 대한민국에 전격 상륙한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조선악녀’ 임지연의 21세기 강림 순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중 임지연이 맡은 ‘신서리’는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빙의 된 대한민국의 무명배우. 공개된 스틸 속 임지연은 눈앞에 펼쳐진 놀라운 신세계에 눈이 휘둥그레진 모습. 특히 난생처음 마주한 풍경과 무수리에게 얼굴을 붙잡히는 생소한 경험 앞에 악녀의 독기는 온데간데없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비행기 결항하면 면세품 그냥 반납? 여행 갈 때 무조건 알고 가세요. 지금까지는 항공기 결항·회항으로 출국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 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 → 면세품 확인·회수하는 데 최대 3~4시간 소요 → 이미 개봉·사용한 물품은 면세점에서 손실 처리 BUT!! 이제부터는 항공기 결항·회항 시 면세품 반납 시간 대폭 감소 · '관세법 시행령'에 면세품 회수 제외 근거 마련 ·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 완료 →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 ■ 개정 주요 내용 · 현행(개정 전): 결항·회항 시 구입한 면세품 전량 반납 의무 → 개정 후(2026.4.1.~): 면세한도 이내 구매자는 반납 의무 면제 · 현행(개정 전): 구매내역 확인·회수 절차로 3~4시간 대기 → 개정 후(2026.4.1.~): 반납 면세품 없는 여행자는 즉시 재입국 ·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 → 회수X - 한도를 초과한 면세품 → 면세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 온누리상품권, 가맹 기준 달라집니다. · 전통시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 연매출 30억 원 초과 점포 가맹점 등록 제한 기준 도입 · 보건업·법무관련 서비스업 등 일부 업종 가맹점 등록 제한 · 부정행위 적발 시 과징금 및 처벌 기준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