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지난 5일 청송농업협동조합과 청송농협 고향주부모임이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송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종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종두 조합장은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청송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임순옥)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30만 원을 기탁했다. 청송농협 고향주부모임은 평소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과 미래 세대를 위한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위직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도 향상 방안 보고회 및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군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단이 주도하는 청렴문화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공직자들의 청렴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년도 청렴 시책이 공유되었으며, 이를 통해 전 공직자의 적극적인 청렴시책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간부공무원들은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작성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달성군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군은 올해도 청렴도 최상위 유지를 목표로 분기별 청렴도 향상방안 보고회, 청렴 릴레이 캠페인,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교육 등 체계적인 청렴 시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인 청렴시책을 추진해 군민이 신뢰하는 깨끗한 청렴 달성을 실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16일부터 18일까지 누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운영되는 무인민원발급창구는 총 22개소로, 의성군청 민원실을 비롯해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읍·면사무소, 안계보건지소에 설치돼 있다. 이 가운데 군청 무인민원발급기는 24시간 운영되며, 그 외 무인민원발급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발급기 위치와 발급 가능 서류는 의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연휴 기간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기 정상 작동 여부와 소모품 상태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대면 창구보다 수수료가 최대 50%까지 저렴하고 카드 결제도 가능해 군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한 가족들과 군민들이 민원서류 발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장애인과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들이 행정 서비스 이용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중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전‧중‧후 단계별로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홍보 ▲과대포장 단속 ▲생활폐기물 기동 청소반 운영 ▲상습투기지역 대청소 ▲시민 홍보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연휴기간(2월 14일~2월 18일)에는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반을 운영하고, 민원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 청소반을 편성‧운영한다. 특히 귀성객 증가로 쓰레기 배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거 인력과 장비를 탄력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설 당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전날인 2월 16일(월)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 쓰레기 배출일시를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7일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와 천안시 소재 이마트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공급 및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주요 성수품 중 하나인 사과 선별, 출하 현장을 찾은 송미령 장관은 “설이 열흘 앞으로 다가와 성수품 공급 막바지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주말까지 수급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여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계약재배, 지정출하 물량 방출을 통해 설 성수기 동안 사과 공급물량을 평시대비 7.5배 확대(26.5천톤)하고 있고, 선물용 사과(大果) 대체수요 지원을 위해 사과·배 중소과 및 대체과일(샤인머스캣, 만감류) 선물세트 할인지원 물량을 대폭 확대(’25년 10만개 → ’26년 20만개) 하여 공급 중이다. 이어서 천안시 서북구 소재 이마트 천안점을 찾은 송 장관은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살펴보고,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의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6일, 경남 창원에 있는 신성델타테크를 방문하여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사전 검증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반 지역 제조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성과 확인을 넘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반 정밀 제어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될 ‘경남 인공지능 전환(AX)’ 대형 연구개발 사업과의 연계 방향에 대해 기업과 연구진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가 올해 착수하는 ‘경남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은 기존의 단순 공정 자동화를 넘어, 현장의 물리적 특성과 숙련자의 기법(노하우)을 인공지능 모델에 직접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이 로봇과 설비를 직접 제어하는 ‘물리 정보 신경망(PINN)* 기반 대규모 행동모델(LAM)**’ 기술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기존의 ‘분석·판단 중심 인공지능’에서 나아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인공지능은 물론 공정을 실제로 움직이는 인공지능’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과기정통부와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금타는 금요일' 태진아가 김용빈을 보며 눈물을 삼킨 이유는 무엇일까. 2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영원한 동반자' 특집이 펼쳐진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트롯계를 대표해온 명콤비 태진아와 故 송대관의 인생곡들이 10인의 후배 가수들 목소리를 통해 다시 울려 퍼진다. 이런 가운데, 진(眞) 김용빈과 태진아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용빈은 "어린 시절 가수가 되고 싶어 태진아 선생님께 찾아가 노래 연습을 했다"며 함께한 추억을 꺼내놓는다. 이에 태진아는 "용빈이를 6살 때부터 지켜봤다"며 과거를 회상, '미스터트롯3'에서 김용빈이 진(眞)에 등극하는 순간 집에서 오열했고 아들 이루마저 놀랄 정도였다는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날 데스매치 선공자로 나선 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수없이 연습해 온 태진아의 '당신의 눈물'을 선곡, 깊은 감정선을 터뜨리며 무대를 채운다. 이를 지켜본 태진아는 "오늘도 눈물이 고였다"며 이제는 같은 무대에 선 후배의 눈부신 성장에 벅찬 감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김용빈은 데스매치 상대로 선(善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월 5일 오준 한국아동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4개 아동단체 대표자 및 5명의 아동위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아동단체 대표와 아동위원에게 그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복지부는 참석자들에게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아동정책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 기본계획을 아동용으로 알기 쉽게 구성하여 배포했다. 이어 아동단체들이 현장에서 마주하고 있는 주요 이슈와 과제, 아동의 권익 증진을 위한 협업 방안에 대한 폭 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무엇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동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경험과 바람을 바탕으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이 의미 있었다. 정은경 장관은 아동위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동이 실제로 원하는 정책과 제도, 그리고 현장에서 아동들이 체감하는 어려움 등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정은경 장관은 “아동이 건강하고 행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는 관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 강의실에서 NCS(국가 직무능력 표준) 문제 풀이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기업·공공기관 직무능력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의사소통 능력, 응용수리, 문제해결 능력 3개 분야의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현재 선착순으로 20명 접수중이다. 문제 풀이 강의는 3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8회차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복지청년청년 →복지→청년→청년' 소식 게시판 또는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공기업·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유익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주민들의 각종 민원서류 발급 편의와 행정서비스 접근 강화를 위해 서구청 내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하고,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여 지난 4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구청 내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는 2017년 설치된 기존 기기의 속도 저하와 잦은 고장으로 인한 불편 사항을 반영하여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됐으며, 교체를 통해 처리 속도와 안정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설치된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 무인 민원 발급 창구는 기존의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비산점의 기기를 주민 접근성이 높은 행정복지센터로 재배치하여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실시됐다.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와 서구청의 무인민원발급기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점자 모니터, 음성 안내, 화면 높이 조절 등의 장애인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어에 취약한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안내 기능(5개 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을 탑재하고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구는 총 11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