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오는 1월 8일(목) 밤 10시 KBS1 ‘다큐 인사이트’는 AI 빅퀘스트 2부 ‘인간으로 살아남기’가 방송된다. AI가 인간의 본질적 영역에 도전하는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인류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국내 최고의 반도체 전략 권위자인 권석준 교수(성균관대학교 반도체융합공학과)와 함께 AI 시대를 철학적 시선으로 고찰하는 AI 윤리 전문가 이상욱 교수(한양대학교 철학과), 제조 현장에서 AI 전환을 이끄는 제조 AI 솔루션 전문가 윤성호 대표(마키나락스),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새로운 역량을 설계하는 인재 개발 전문가 이찬 교수(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 AI와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 변화를 이끄는 AI 벤처 투자 전문가 조용민 대표(언바운드랩), 5인의 전문가가 사회 시스템 전반의 대개혁 방향을 제시한다. AI 도입에 따른 일자리 구조의 변화, 기술 격차가 초래할 불평등 문제와 사회 안전망 구축, 공존을 위한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 그리고 AI 안전 규제의 필요성을 심도 있게 살펴본다. 나아가 기술의 급격한 진보 속에서도 놓쳐서는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언더커버 미쓰홍’의 문현경 작가가 작품의 집필 계기와 주요 관전 포인트를 직접 밝혔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문현경 작가는 이번 작품을 집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세기말에 대한 불안과 새천년을 향한 희망이 공존하던 혼돈의 시대,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를 오래전부터 쓰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코믹한 케이퍼 무비를 그리기에 가장 적합한 공간이 한강을 따라 돈이 흐르는 여의도 증권사라고 생각했고, 그 지점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틀이 만들어졌다”며 “1997년을 배경으로 한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이지만,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리고자 했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특히 ‘언더커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칠곡군은 지난 7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칠곡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김 군수는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을 맞이하며 인사를 전했다. ‘2026년 칠곡군 신년인사회’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김재욱 군수의 인사말,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축사, 정희용 국회의원 영상 인사, 자매도시인 완주군과 강남구의 축하 영상 등이 이어졌다. 지역 인사들의 건배사와 주민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병오년을 맞아 읍·면별 말띠 대표 주민들이 전한 새해 덕담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새해 첫 행사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재욱 군수는“새해를 맞아 지역의 여러 분들과 함께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올해도 다양한 자리에서 주민 의견을 듣는 시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경북 서부의 중심,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고령군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변화의 궤적을 그려왔다. 대가야의 유구한 역사 위에 현재의 행정이 더해지고, 군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하나씩 덜어내는 실천이 이어지면서 고령군정은 ‘말이 아닌 결과’로 신뢰를 쌓아왔다. 오늘의 성과는 어제의 준비에서 비롯됐고, 내일의 희망은 오늘의 선택에서 자란다. 고령군정이 걸어온 길은 바로 그 원칙의 연속선 위에 있다. 군정의 중심에는 늘 군민이 있었다. 행정의 출발점을 주민의 삶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강화해 왔다. 민원 처리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절차의 투명성을 다지는 일은 기본이었다. 불필요한 관행을 덜어내고, 꼭 필요한 지원은 놓치지 않겠다는 원칙 아래, 생활과 직결된 정책들이 하나둘 성과로 이어졌다. 행정은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체감되어야 한다는 믿음이 군정 전반을 관통했다. 경제와 일자리 분야에서도 변화는 분명했다. 지역 여건에 맞는 산업 기반을 다지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숨통을 트는 지원책을 촘촘히 마련했다. 농업은 고령의 뿌리이자 미래라는 인식 아래, 생산성 향상과 유통 개선, 현장 맞춤형 지원이 병행됐다. 청년과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달서온(On) 청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청렴주간은 1988년 달서구 출범 이후 38주년을 맞아, 청년 달서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온(On) 청렴’은 ‘달서의 청렴 스위치를 켜는 주간’이라는 의미로, 새해를 맞아 새마음·새각오로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에 동참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청렴주간 동안에는 ▲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 청렴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와 다짐을 담은 청렴선포식 ▲ 출근길 청렴캠페인 ▲영화 속 사례를 활용한 청렴교육 ▲ 청렴 이미지를 담은 ‘청렴네컷’ 부스 운영 ▲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청렴 공동캠페인 ▲ 간부공무원부터 새내기 직원까지 참여하는 청렴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달서구는 2026년 새해의 시작을 청렴으로 열고, 청렴주간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아 구민에게 더욱 당당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임준열(필명 임헌영) 문학평론가를 1월 8일 자로 국립한국문학관장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관장의 임기는 3년이다. 임준열 신임 관장은 오랜 기간 수많은 논문 발표와 단행본 출간 등을 통해 한국문학을 연구하며 15편이 넘는 평론집을 발행하는 등 문학평론가로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특히 한국문학평론가협회, 세계한민족작가연합, 한국작가회의,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등 여러 문학단체에서 활동하여 문학계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2019년에 설립된 국립한국문학관은 한국문학 자료의 수집과 보존, 전시, 연구, 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 시설을 건립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관장이 문학계와의 소통, 공공성을 바탕으로 국립한국문학관의 운영 신뢰도를 높이고, 문학관을 문인과 국민이 주인이 되는 열린 문학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재정경제부는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의 작은 아이디어와 적극적 업무태도를 발굴하여 새로운 조직문화로 확산시키기 위해 '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소확행)' 제도를 운영한다. '재경부 소확행'은 사무관 이하 실무 직원을 대상으로, 일상 업무에서 지나치기 쉽지만 성실하고 적극적 자세로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한 사례를 매주 1건씩 발굴하는 제도이다.'재경부 소확행'으로 선정된 직원에게는 ‘소확행 피자’나 ‘소확행 귤’ 등 간식을 제공한다. 재경부의 모든 실·국·과·팀장은 부하 직원을 '재경부 소확행' 후보로 추천할 수 있으며, '재경부 소확행' 제도를 통해 상급자는 직원들을 상시 격려하고, 직원들은 자부심과 소속감을 제고하게 되어 상호존중·소통이라는 재경부의 새로운 조직문화가 안착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월 8일 '제1호 재경부 소확행'으로 선정된 신국제조세규범과 김정아, 유선정 사무관을 격려하며, “소확행 제도는 거창한 성과보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경험을 조직이 함께 공유하고 응원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소소한 적극행정이 재경부의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2026년 1월 8일 금융위원회는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개최했다. 8일 회의는 정부·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5대 금융지주와 포용금융 민간전문가도 참석하여 앞으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해 나가야할 포용금융 방향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새 정부 출범 후 새도약기금·신용사면 등을 통한 긴급 지원조치를 시행했고 민생위기 극복의 초석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금융 소외, 장기 연체자 누적, 고강도 추심 문제 등에 대한 보다 근본적 해결을 위해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3대 과제인 금융접근성 제고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 신속한 재기지원, 금융안전망 강화의 세부 내용과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정부와 민간이 함께 서민자금공급을 확대해 나간다.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상품은 1월부터 금리를 인하했으며, 청년·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저금리 대출 상품 세부방안을 1분기중 발표할 계획이다. 민간부문의 포용금융 확산 유도를 위해 은행권 새희망홀씨 연간 공급규모 확대(2025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수성구협의회는 지난 7일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로비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맞이 수성구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철범 민주평통 대구지역부의장을 비롯해 대행기관장인 김대권 수성구청장, 주호영 국회 부의장, 이인선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과 자문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루시앙상블의 연주와 함께 참석자들의 인사로 시작됐으며, 수성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신년 하례 △신년 인사말씀 △격려사 및 축사 △수성미래교육재단 장학금 전달(500만 원) △신년 시루떡 절단 △신년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원식 협의회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거침없는 도전과 활기찬 에너지로 뜻한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민주평통 역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겨울철 한파에 따른 자연재난에 대비해 1월 8일 오전 10시, 분야별 한파 시행계획이 잘 이행되는지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봉화군청 본관 2층 부군수실에서 박시홍 봉화부군수 주재로 개최됐으며, 부서별 소관 담당팀장이 참석하여 한파로 인한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대응체계 및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관내 50개소 한파쉼터의 원활한 운영 및 방한물품 지원 등 동절기 주민보호대책에 대한 심도있는 점검회의를 가졌다. 대설과 도로결빙에 대한 차량운행, 수도관 동파와 같은 생활기반 시설, 가축과 축산시설을 점검했고, 한파기간동안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랭질환예방을 위한 촘촘한 방문보건 활동상황을 보고받았다. 또한 날씨가 점점 건조해짐에 따라 주택화재예방과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화목보일러 농가에 대한 불씨 관리를 위해 추가적인 재처리용기의 신속한 배포를 지시했다. 박시홍 봉화부군수는“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현장 대비태세를 갖춰야 하고, 현재 수립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