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교육지원청은 청송 지역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1월 6일부터 2월 13일까지‘합동 교외 생활교육'을 실시한다. 합동 교외 생활교육은 청송 관내 학교의 생활교육 담당 선생님들이‘청송지구 합동 교외 생활교육반’을 구성해서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곳을 직접 순회하며 살피고 교육을 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번 합동 교외 생활교육은 관내 학생들이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하며 마음까지 튼튼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외 생활교육반은 방학 기간 동안 청송지구 내 주요 순찰 지역을 순회하며 학생 생활교육 및 안전 지도를 전개할 예정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겨울방학은 학생들이 재충전하고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합동 교외 생활교육을 통해 우리 청송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며 행복한 겨울방학을 보내고 긍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비용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고용유지를 위해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중소기업 고용보조금 지원사업이다. 먼저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은 운전자금 융자 추천과 함께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출이자의 4%를 보전하며 총 115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의성군은 경기 상황에 따라 지원 규모를 탄력적으로 확대해,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기반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비의 50%, 업체당 최고 2천만 원까지 군비를 지원한다. 근로 작업환경 개선을 비롯해 조명․냉난방 등 기본 시설 보강과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 개선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중소기업 고용보조금 지원사업은 신규 인력 채용을 장려하고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신규채용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비·청년 농업인을 선발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자에게는 농업 경영에 필요한 정책자금 융자 지원이 이루어진다. 융자 한도는 최대 5억 원이며, 고정금리 1.5%, 5년 거치 후 2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지원된다. 해당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 영농 기반 확충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은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만 50세 미만으로 독립 영농경력 10년 미만인 농업인 또는 영농을 희망하는 자로, 농업계 관련 학교 졸업자 또는 농업 관련 교육 이수자여야 한다. 대상자는 연령, 영농경력, 영농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초기 농업인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2026년 새해를 동해바다의 일출과 함께 맞이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동해안으로 이어지면서, 울진이 새해 일출 명소이자 겨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와 함께 시작되는 울진의 풍광은 2026년의 초일이 지난 이후에도 그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바다와 수평선이 만나는 대표 일출 명소 대표적인 일출 명소로는 망양정 해수욕장이 꼽힌다. 넓게 트인 백사장과 동해의 수평선이 어우러진 이곳은 해가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면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절벽 위에서 만나는 장관 후포항 인근에 위치한 후포 등기산공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해안 절벽 위에 조성된 공원과 스카이워크는 발아래로 펼쳐지는 바다와 함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젊은 층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죽변항의 새해를 한 컷에 죽변항‘폭풍속으로’드라마세트장과 죽변 등대를 한번에 볼 수 있는 등대공원 또한 빼놓을 수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1월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액션 코미디 소동극 '킬러와 보디가드'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수입/배급 : ㈜더콘텐츠온 | 감 독 : 앨런 웅거 | 출 연 : 조쉬 더하멜, 제레미 레이 테일러 외] '킬러와 보디가드'는 임무를 망치고 도망친 전설의 킬러 ‘토미 워드’가 보스의 아들 ‘줄리언’에게 킬러의 기술을 가르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한 코믹 액션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폭발이 이어지는 도심 한가운데, 총을 들고 포즈를 취한 두 주인공의 대비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면에 서 있는 전설의 킬러 ‘토미 워드’는 총을 움켜쥔 채 냉정한 눈빛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발산한다. 또한 클래식 카에 앉아 있는 찌질한 고딩 ‘줄리언’의 모습이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총 좀 쏠 줄 아는 놈들이 온다!”라는 카피는 두 사람의 기묘한 조합이 불러올 예측 불가한 사건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물간 킬러와 왕따 고딩의 킬러 수업이라는 기묘한 조합으로 궁금증을 자아낸 '킬러와 보디가드'는 캐릭터만큼이나 개성 강한 배우들의 조합이 눈길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시대 인구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생애이음’ 결혼친화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구’는 2016년부터 비혼·만혼 확산으로 변화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결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과 결혼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10년째 체계적인 결혼장려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결혼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만남 기회와 공감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올해 달서구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역동적인 변화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이색적이고 다양한 만남 행사를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결혼 공감 토크, 셀프웨딩 아카데미 등 청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결혼 인식 개선을 비롯해 ▲ 만남 기회 제공 ▲ 결혼장려 인프라 구축 ▲ 민·관 협력 강화 등 결혼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적 변화 속에서도 결혼과 가족의 의미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언더커버 미쓰홍’ 박선호 감독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와 연출 의도를 전했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믿고 보는 배우 박신혜를 필두로 한 실력파 배우들의 의기투합은 물론,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언더커버 미쓰홍'의 지휘봉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박선호 감독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으로 인연을 맺어 아주 행복하다. 처음 대본을 접했을 때, 제가 해보고 싶었던 이야기의 결이 탄탄한 구조 안에 살아있어서 즐겁게 연출을 맡게 됐다. 누구나 불의하다고 느끼지만, 함부로 대항할 수 없었던 거대악에 대해 개인의 선한 의지와 강력한 연대의 힘이 뭉쳐 맞서는 이야기가 시청자분들께 강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지식재산처는 1월 5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계기에 중국 국가지식재산국(CNIPA, China National Intellectual Property Administration)과'지식재산 분야의 심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2021년 체결한 '지식재산 분야의 심화 협력 양해각서'를 확대·보완한 것으로 위조상품 방지 등 지식재산 보호 협력, 심사 및 특허분석에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신기술 활용, 지식재산 거래·사업화·금융 활성화 등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 이에 앞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1월 4일, 션창위(申长⾬) 중국 국가지식재산국 청장과 지식재산 최고책임자회의를 갖고, 양 기관의 지식재산 정책, 협력 현황 및 향후 중점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양측은 타인이 사용 중인 상표를 선점하여 경제적 이익을 얻으려는 악의적인 상표출원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김 처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과 악의적 상표 선점 방지를 위한 협력 강화는 중국내에서 K-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는 구비 1억 원을 투입해 그린웨이 내 서구어린이도서관 주변 녹지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여 주민과 어린이를 위한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 공사는 어린이도서관을 찾는 가족 단위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해 12월 말 완료 됐으며 특히 화단 배치를 재정비해 동선을 고려한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정원형 식재를 통해 녹지 경관을 대폭 개선하여 도서관 주변 녹지가 한층 밝고 확 트인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어린이도서관을 찾은 주민은 “아이와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좋다. 밝은 분위기가 어린이도서관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날씨가 풀리면 야외에서도 책을 빌려 읽고 아이와 함께 놀며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아이들과 자주 와서 이용해야겠다.”라고 말했다. 류한국 구청장은 “이번 서구어린이도서관 주변 녹지 환경개선 공사는 가족, 특히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공간을 만드는 점에 중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5일 ㈜대원이엔씨가 새해를 맞아 나눔 실천의 시작을 알리며 착한가게 15호점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대원이엔씨는 2013년 설립된 토목 전문기업으로, 풍력․고속도로․자원순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 실현에 힘쓰고 있다. 또한 강창규 대표는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여 누적 기부금이 250만 원에 이를 뿐만 아니라, 대한적십자사 및 국제구조위원회에 약 8년간 정기후원을 이어오며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강창규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웃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착한가게 정기기부에 동참해 주신 강창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월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으로, 모금된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