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2월 19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 개발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전시 기술을 둘러보고 현장 적용 사례를 점검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기계 정식용 양파 육묘 기술과 표준 재배 기술 ∆육묘에서부터 수확까지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 ∆수확 후 저장 기술 등 양파 생산 전반을 아우른 종합 기술이 소개, 전시됐다. 이 청장은 개발 기술을 둘러본 후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모형을 전국에 확산시켜 기계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양파 이외 주요 작물에도 적용할 수 있는 ‘품종-재배 기술-농기계 융합 모형’을 개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함양군 양파 산업 및 기계화 재배 현황을 보고받은 이 청장은 농업인, 지자체 관계자 등과 만나 현장 보급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 참석한 양파 재배 농업인은 파종‧아주심기‧수확 시기에 인력을 구하지 못하거나 설령 구한다 해도 인건비가 많이 들어 경영 부담이 크다는 의견을 냈다. 이에 이 청장은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모형을 적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의회는 12월 19일 12시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3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따른 시정 68건, 촉구 119건, 건의 298건 등 총 485건의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2026년도 예산안은 수정 가결했으며, 조례안과 일반 안건 중 13건은 원안 가결하고, 1건은 수정 가결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은 심도있게 심사해 2026년도 예산안 중 111억 4,000만원을 감액했고, 손해사정사 일반용역비 1건에 대해서는 손해사정사 감정평가 용역 건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여 2억 1,000만원을 증액했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6건으로, ▲안동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기윤, 김상진, 이재갑, 우창하, 정복순, 김순중, 박치선, 김창현 의원 공동발의), ▲안동시 치유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재갑, 권기윤, 김상진, 김호석, 박치선, 안유안 의원 공동발의), ▲안동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새롬, 김경도, 김상진, 정복순, 이재갑, 우창하 의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의회 우창하 의원(북후면·서후면·송하동, 국민의힘)은 19일 열린 제263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소멸 시대에 지방의 자율성을 가로막고 있는 사회보장협의제도의 근본적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우창하 의원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위기에 직면한 안동시에 지역 실정에 맞는 자율적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우창하 의원은 중앙정부 중심으로 운영돼 온 기존 협의 구조에서 최근 사회보장사업 협의제도 운용 지침 개정으로 협의 대상 범위까지 확대되면서, 군 장병 전입 지원과 같은 지역 맞춤형 정책까지 사회보장협의 대상에 포함돼 정책 추진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우창하 의원은 인구감소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운영 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국회와 중앙정부를 향해 △별도 운영체계 마련 △신속 협의트랙 도입 및 시범사업의 탄력적 허용 △과도한 재정적 제재 개선 △사회보장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방정부 참여 제도화를 제안했다. 아울러 지방정부 역시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경북을 대표하는 투자유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은 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치단체 △투자기업 △공무원 등 3개 부문에서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하는 평가이다. 영주시는 투자유치 사상 역대 최대 금액인 1조 2,000억 원을 유치한 성과를 인정받아 자치단체 부문 대상과 공무원 부문 대상(투자유치과 남승재 주무관)을 수상했으며, 투자기업 부문에서는 한국동서발전㈜이 특별상을 수상해 전 부문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시정 최우선 목표로 삼고 ‘기업하기 좋은 영주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해 투자환경 혁신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올 한해 1조 6,327억원(5개사) 규모의 투자유치와 900명 고용 창출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9월 체결된 한국동서발전㈜의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릉군의회는 19일‘제290회 울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21일부터 30일간 진행된 2025년도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 및 답변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의결했다. 지난달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9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최경환)를 통해 15건의 시정 및 처리 요구, 1건의 수범사례를 발굴하는 등 집행기관의 군정 업무 전반에 대한 면밀한 감사 활동을 펼쳤다. 조례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홍성근)에서는 '울릉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등 13건의 조례안을 심사해 군민의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호)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2,675억 원으로 심의·의결했으며, 2026년도 본예산은 올해 2,126억 원보다 334억 원(15.7%) 증가한 2,460억 원으로 최종 의결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더불어민주당 대전, 충남 국회의원들을 대통령실로 초대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우상호 정무수석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대전시당위원장인 대전 대덕구 박정현 의원과 충남도당위원장인 충남 천안시병 이정문 의원의 인사말을 듣고 함께 오찬을 나누며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해야 할 일이 정말 많다면서 지방정부의 통합이 쉽지 않지만 복잡한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서는 정책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한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문제이자 수도권 과밀화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통합을 고려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은 수도권 초과밀화 문제에 공감한다면서 균형 성장의 길과 통합의 길에 놓인 대전․충남 통합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도 적극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뜻을 보탰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는 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면서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청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제안했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KBO는 12월 11일(목) 2025년 제4차 규칙위원회를 개최하고, 마운드 뒤편 광고 허용, 주루방해 해석 확대, 파울라인 규격 통일안, 수비 시프트 제재 강화 등 2026시즌부터 적용할 관련 규정의 세부 사항을 확정했다. ▶ 마운드 뒤편 광고 허용 2026시즌 시범경기부터 마운드 후면 흙 위의 주심과 타자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위치에 한해 실물 광고를 허용하기로 했다. 광고는 스프레이 페인트, 초크, 흙 등을 활용한 형태로 설치할 수 있으며, 규격은 높이 60cm, 길이 1.5m 이내, 색상은 흰색으로 제한된다. 심판진은 경기 전 광고의 형태와 위치가 경기 진행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할 경우 조정을 지시할 수 있다. ▶ 주루방해 해석 확대 주루방해 해석 확대와 관련, 야구규칙 6.01(h)에 따른 주루방해 발생 시 적용되는 1개 베이스 진루권을 견제 상황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KBO 리그에서는 견제 시 주루방해가 발생할 경우 기존 베이스로의 귀루를 적용해 왔으나, 2026시즌부터는 견제 시도 상황에서도 1개 베이스 진루권을 부여하는 것으로 한다. &nb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개인 상황변화에 맞춰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국민비서 등을 통해서 알려주는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 알림 대상 혜택 행정·공공기관이 제공하는 모든 공공서비스(6,000여종) · 이용 대상 국민 누구나(*만 14세 미만 제외) · 이용 방법 ① 정부24 접속 ② 혜택알리미 가입·이용 *다음 페이지 참고 ■ 혜택알리미 이용 동의 방법 ① 정부24 웹페이지 또는 정부24 어플을 통해 접속해 주세요. ■ 혜택알리미 이용 동의 방법 ② 모바일에선 정부24 하단에 "혜택알림"을 통해 바로 접속 가능해요. ■ 혜택알리미 이용 동의 방법 ③ 동의 후 맞춤 혜택 알림 받기를 클릭해주세요. 본인인증 이후 이용동의를 진행해 주세요. ■ 혜택알리미 이용 동의 방법 ④ 정부24 회원가입 시 혜택알리미 서비스 이용동의를 선택해 주세요. - 혜택알리미 이용약관에 동의하면, 맞춤혜택 알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요! ■ 혜택알리미 이용 동의 방법 ⑤ 회원가입을 위한 회원 정보를 입력하고 간편인증을 진행해 주세요. - 본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의회가 11월 19일부터 30일간 진행된 제276회 정례회를 폐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하반기 군정주요업무 실적보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6년도 본예산안 및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황문익)에서는 각종 사업 설계변경으로 인한 예산 낭비 방지, 수의계약의 공정한 운영, 위원회 구성 시 여성위원 참여 확대, 민간자본사업 보조금의 적기 집행,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 확보 등 군정 전반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동교)는 예산편성의 형평성·공정성·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일반회계 세출예산 15건, 총 44억 6천20만 원을 삭감하고, 효과적인 재원 배분을 위해 주민숙원사업과 문화관광사업 등 5건에 22억 8천248만 원을 증액하는 내용으로 예산안을 수정가결했다. 아울러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금동윤 부의장은 “정례회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만찢 얼굴 합을 자랑하는 ‘스프링 피버’ 안보현과 이주빈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오늘(17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재규와 봄의 상반된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재규는 몸에 밀착된 반팔 티셔츠와 한쪽 팔에 드러난 문신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범상치 않은 외형과 대비되는 교실 문 앞의 등장 또한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와, 내한테 빠질까봐 겁납니꺼?”라는 재규의 멘트는 ‘촌므파탈 직진러’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반면 봄은 교실 창문에 기대어 있는 재규의 브레이크 없는 직진에 깜짝 놀란 모습이다. “선재규 씨, 더 이상 선 넘지 마세요”라는 문구는 봄의 얼어붙은 감정이 요동치기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