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0일, 관내 학교 상담(교)사, 교육복지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및 드림스타트 등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지역 내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돼 온 이 행사는 해마다 종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이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안전망 구축 사업 ▲심리적 외상 예방 프로그램 등 주요 역점 사업을 소개하고 기관 간 효율적인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및 취업․자격취득 지원 ▲건강검진 및 상담 서비스 ▲학업 복귀 및 사회진입을 위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 내용을 상세히 공유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유관기관 관계자는 “각 기관의 구체적인 역할과 지원체계를 파악할 수 있어 협업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연계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복지 취약계층 해소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3월 말까지 ‘조건불이행 수급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근로 능력이 있어 자활사업 참여를 조건으로 생계급여가 책정된 조건부수급자 567명 중, 근로를 하지 않아 조건불이행으로 관리되고 있는 2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자활사업 참여 의사 △근로 및 구직활동 이행 여부 △소득․재산 변동 여부 등 수급 조건 준수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 조사과정에서 확인된 소득․재산 변동사항은 즉시 반영하며, 질병이나 돌봄 등으로 근로가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사유를 확인한 후 적절한 복지급여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시 사례관리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생활이 어려운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고 변동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복지수혜 누락 방지와 부정수급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등숙기(곡식이 여무는 시기) 기상 여건 악화로 2025년산 벼 종자의 충실도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아율 검사 등 종자 활력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충실하지 못한 종자를 사용할 경우 발아율이 낮아지고 최아가 불균일해져 양질의 모 생산이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자가채종 종자의 경우 발아력 검사가 필수다. 파종 후 25℃의 온도 조건에서 5일이 지난 후 파종량 대비 발아한 종자 개수를 백분율로 환산하면 되며, 안정적인 육묘를 위해서는 80% 이상의 발아율이 확인된 종자를 이용해야 한다. 또한 소금물가리기(염수선)를 통해 충실하지 못한 종자를 선별해야 한다. 메벼 기준으로 물 20L에 소금 4.2kg을 섞은 소금물에 종자를 담근 뒤 떠오르는 종자를 제거하면 된다. 아울러 종자 충실도 저하로 인해 싹틔우기(최아)가 예년보다 지연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 경우 약제소독 또는 온탕 소독 전에 찬물(약 15℃)에 1~2일간 침종하면 균일하고 빠른 최아에 도움이 된다. 최아가 늦어질 경우에는 파종량을 약 10% 증량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3월 23일 안동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체계와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청렴도 평가체계와 취약요인을 바탕으로 기관 차원의 대응 방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과제를 발굴․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올해 청렴도 취약분야 집중 관리,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 시민 체감형 청렴행정 구현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렴도는 민원응대, 계약, 보조금 집행, 조직문화 등 전 부서의 일상적인 업무 전반이 반영되는 지표라는 점을 공유하고,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부서별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청렴 교육 이수율 관리,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 부패취약 분야 개선과제 발굴 등 청렴노력도와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전 직원의 책임 있는 참여와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2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전 국민 떼창을 유발한 ‘소주 한 잔’의 주인공 임창정과 함께 서울 안주 탐방에 나선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은 식객과의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임창정이 환규 역으로 열연했던 영화 ‘비트’의 원작자가 바로 허영만 화백이었던 것.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회자되는 전설의 대사 “17대 1”을 탄생시키며 임창정은 신스틸러로 등극한다. 29년 만에 재회한 이들은 임창정의 찐 단골 맛집인 닭곰탕 노포를 찾는가 하면, 김치 10종을 자랑하는 고깃집과 24년 경력 명인의 복어 요리 전문점을 찾아 안주 열전을 펼친다. 배우로 먼저 얼굴을 알렸지만 가수로 데뷔하기까지의 오랜 시간이 걸린 임창정은 눈물겨운 무명 시절 비화를 털어놓는다. 가스 배달과 전단지 알바를 전전하던 중, 배우 이병헌으로부터 걸려 온 전화 한 통으로 인생이 바뀌었다고. 이후 1집 발매까지 이어갔지만 무관심 속에 좌절하던 중, 길거리 리어카에서 흘러나오던 1집 수록곡 ‘이미 나에게로’가 음악방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3일 대회의실에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대표,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녹색어머니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 영주교육 소통대길 톡’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주교육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감과 교육공동체 간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 영주교육 주요 업무보고,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2026 영주교육의 핵심 방향인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인성 및 지역 연계 교육 강화, 교육 기반 조성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인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나누는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평소 교육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교육감이 이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지원, 미래교육 환경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릉군은 지난 3월 21일, 울릉군 청소년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자치 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울릉군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울릉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군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울릉군 청소년 참여위원 및 운영위원으로 선발된 20명의 청소년들에 대한 남한권 울릉군수의 위촉장 수여식으로 문을 열었다. 위촉장 수여 후 이어진 ‘군수님과의 소통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평소 울릉군과 청소년센터에 바랐던 점들을 가감 없이 제안하는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참여 위원들은 교육 환경 개선,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청소년 전용 공간의 효율적 운영 등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건넸으며, 남 군수는 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답변을 이어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위촉장을 전달하는 형식을 넘어, 울릉의 변화를 이끌 주역들과 손을 잡는 소중한 시간이며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기상청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극한호우, 홍수 등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3월 24일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속한 강우레이더와 운영인력을 기상청으로 이관하여, 국가 기상·강우레이더 통합 운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운영은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해 온 레이더 자원을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여, 관측자료의 품질을 높이고 재난 감시 및 대응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레이더 통합 운영의 주요 내용은 첫째,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등 특정 기간 위주로 활용되던 강우레이더를 연중(365일 24시간) 상시 활용 체계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강수는 물론이고 강설, 우박, 바람 등 다양한 위험기상을 지상부터 상층까지 촘촘하게 감시함으로써 예보 지원 능력을 강화한다. 둘째, 기상청의 표준 품질관리 기술을 이관 장비에 적용하여 관측 공백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레이더 자료를 생산·공유함으로써 기상특보 및 홍수예보(수문정보)의 정확도와 적시성을 높인다. 특히 집중호우를 유발하는 비구름의 발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 드림스타트는 신체활동과 건강증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짐스컴퍼니(대표 김익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부터 ‘첨벙첨벙 수영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허약체질이나 과체중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영교실은 4월 4일부터 6개월간 운영되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운데 건강관리가 필요한 아동 16명이 참여한다. 수업료는 구 지원 35%, 개인 부담 20%, ㈜짐스컴퍼니 후원 45%로 분담해 참여 가정의 부담을 낮췄다. 특히 ㈜짐스컴퍼니는 수업료 후원뿐 아니라 아이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100만 원 상당의 수영용품을 별도로 지원하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드림스타트는 이번 짐스수영장(남산직영점) 수영교실이 아동들의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자세 교정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짐스컴퍼니에 감사드린다”며 “참여 아동들이 안전수칙을 잘 지키며 즐겁게 수영을 배우길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3월 23일부터 ‘2026년 상반기 야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25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25개 강좌에 409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누리집 팝업창 또는 상단 메뉴(평생교육사업 → 평생학습관 교육 → 야간교육)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야간교육은 주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안정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해 자기계발과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바리스타(1) ▲요리(4) ▲컴퓨터(3) ▲외국어(1) ▲미용(2)▲미술&소품(6) ▲의상(1) ▲악기(1) ▲운동(4) ▲능력개발․인문교양(2) 등 10개 분야 25과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야간교육에는 디자인&영상 마스터클래스, 직장인 AI 활용, K-디저트, 떡제조 기능사, 건강레시피, 미용(헤어) 자격증, 정리수납 자격증, 파크골프, 필라테스 등으로 최신 흐름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또한 디자인&영상 마스터클래스 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