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을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지면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3일 의성군과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운영농협(새의성농협, 금성농협, 서의성농협) 관계자들이 캄보디아로 출국했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의성군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해왔다. 이에 따라 외국인 인력 도입 규모는 2025년 547명에서 2026년 708명으로 확대됐으며, 이 중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2025년 64명에서 2026년 90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여성 근로자 중심이었던 인력 구성을 남성 근로자까지 확대해 작업 특성과 농가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졌다. 현지 면접에서는 단순 인력 충원이 아닌 근로 의지, 작업 적응도, 영농 이해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실 재입국 근로자를 일정 비율 유지함으로써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2월 3일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K-패스) 신규 참여 지자체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K-패스 사업’의 2026년도 신규 참여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비롯해 경북 봉화군·영덕군·울릉군·울진군·의성군·청도군·청송군 및 전남 구례군·완도군·영광군·진도군 등 11개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봉화군은 관내구간은 농어촌버스를 무료이용하도록 하고 있고, 여기에 더해 이번 K-패스 환급 시행으로 군민들이 관외지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도 이용 횟수와 금액에 따라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환급 받을 수 있게 됐다. K-패스 환급은 카드사에서 K-패스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앱․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등록 절차를 거친 뒤 이용 가능하다. 봉화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군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며, 향후 K-패스 제도의 원활한 정착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초기에 더 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이상거래 탐지 AI 시스템이 가동됩니다. ① 스팸문자, 유튜브 등 모니터링 ② AI가 객관적 판단 지표에 따라 스코어링 ③ 이상거래 위험 종목 자동 탐지 ④ AI 제공 종목을 분석하여 후속조치 ■ AI 시스템으로 보다 다양한 사이버 정보를 보다 효율적이고, 보다 빠르게 분석하여 이상거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게시글, 스팸문자, 유튜브, 뉴스, 공시 등 모니터링 확대 - AI 모델의 판단 지표에 따라 위험 종목군을 효율적으로 분류 - AI의 자동 탐지 기능을 통해 초기 분석기간 단축 ■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 ·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참여마당→불공정거래신고 ·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민원·신고→불법금융신고센터→증권불공정거래신고 · 한국거래소 (인터넷) 시장감시위원회 불공정거래신고센터 (전화) ☎1577-0088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결혼 25년 차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첫 동반 예능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 화요일 편성 이동 후 첫 방송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는 편성 이동 후 첫 방송부터 2049 시청률 1.3%로 동시간대 압도적 1에 올랐다. 또한 화요 예능 전체에서는 ‘틈만 나면,’에 이어 2위에 오르며 화요일 밤 SBS 예능 라인업의 존재감을 굳건히 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역시 4.5%, 분당 시청률 5.4%로 시청률이 크게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화요 예능으로 새롭게 출발한 SBS ‘동상이몽2’가 특별한 운명 부부의 등장으로 포문을 열었다. 아역 시절부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데뷔 52년 차를 맞은 배우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사건’,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 굵직한 사건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결혼 25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 만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혼 25년 만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저출생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경주시 효현동에서 일곱째 자녀가 태어나 다자녀 출산 지원 정책의 실제 사례로 주목된다. 경주시는 효현동에 거주하는 일곱째 자녀 출산 가정을 찾아 출산을 축하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정은 강명호(36)·최성귀(여·35) 씨 부부로, 첫째(16세)부터 일곱째(0세)까지 7명의 딸을 두고 있다. 일곱째 자녀 강미래 양은 지난해 11월 26일 출생했다. 이에 이 가정은 출산을 계기로 출산축하금,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등 총 8,448만 원 상당의 출산·양육 관련 지원이 제공된다. 구체적으로는 △출산축하금 20만 원 △셋째아 이상 출산장려금 1,800만 원(월 50만 원씩 36개월) △둘째아 이상 첫만남이용권 300만 원 △산후조리비 50만 원 △출산축하선물(미역 및 지역특산물) △15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 출산축하박스 등이 포함된다. 또한 △부모급여(0~11개월 월 100만 원, 12~23개월 월 50만 원) △아동수당 △어린이집 보육료 및 급·간식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 장바구니가 가벼운 설 민생안정대책 ■ '더 싸게 사세요' ▷역대 최대 910억 원 지원 - 농축수산 성수품 최대 50% 할인 - 과일·수산물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하나로마트·수협 등) ■ '온누리상품권 챙기세요' ▷역대 최대 330억 원 환급 -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사면 온누리상품권 환급 · 3만 4000원~6만 7000원은 1만 원 환급 · 6만 7000원 이상은 2만 원 환급 - 농·축산물 200곳, 수산물 200곳 참여 장바구니 부담 덜고, 전통시장에 활기 더하는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 올해 설 명절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2월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조회에서는 ▲모범 및 우수공무원 ▲재정집행 우수 ▲안전관리 유공 ▲지역공동체 활성화 유공 ▲주민생활안정 유공 등 5개 부문에서 총 36명에게 군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권영우 강사를 초청해 '생성형 AI 시대,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환경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향과 의성군의 생성형 AI 활용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행정 환경 변화 분석으로 시작됐으며, 권영우 강사는 인공지능이 행정 전반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핵심 요소임을 설명하고, 공공부문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신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인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공공부문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와 실질적인 적용 방안, 시사점을 제시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생성형 AI에 대한 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2026년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의 노후․불량한 주택을 개량하거나,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거나 거주를 희망하는 무주택자가 신규 주택을 건축할 경우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리 2%의 저금리 융자를 통해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또는 1년 거치 19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되며, 대출한도는 신축의 경우 최대 2.5억 원, 증축 및 대수선은 최대 1.5억 원이다. 사업 신청은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0일까지 가능하며, 부속건축물을 포함해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신축·증축·대수선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기존 노후주택을 철거할 경우에는 '건축물관리법' 제3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해체 허가를 받거나 신고해야 한다. 특히 노후·불량 단독주택의 지붕이 슬레이트인 경우, 의성군청 환경축산과에서 추진 중인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농촌주택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가 경북 북부권의 출산과 돌봄을 책임질 거점 시설인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의 첫 삽을 떴다. 안동시는 2월 27일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저출생 및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인근 영양.청송.봉화군과 협력해 추진하는 ‘초광역 공동사업’으로,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문 상생협력의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4개 시군 협력으로 일궈낸 ‘지방시대 상생모델’ 안동시는 그간 영양군과 공동투자 및 이용협약을 체결하고, 청송․봉화군과도 시설 이용협약을 맺는 등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이어져, 특별교부세 5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얻었다. 건립되는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돌봄 공간으로 조성된다. 1~2층에 들어서는 ‘은하수랜드’는 날씨와 관계없이 영유아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시설과 맞춤형 육아 지원 공간으로 구성된다. 3~4층에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