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광역시 서구는 2025년도 대구시 청소년 선도보호 구·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 선도·보호 ▲청소년 안전망 운영 지원 수준 ▲청소년 권익 증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신청률 및 예산 실집행률 ▲특수 시책 등 6개 분야 12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구는 모든 평가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역 청소년 보호정책 추진의 우수성과 현장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운영 강화,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체계 확립, 청소년 건전 육성 캠페인 추진 등 실질적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발전 동력인 청소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 보호·복지사업을 더욱 내실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지난 12월 18일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5년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실시한 2025년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는 미래지향적 첨단농업 실천, 예산집행 및 사업수행 노력, 정부정책연계 참여노력, 신규시책 발굴 등 채소특작산업 육성에 기여한 노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고령군은 다양한 시설원예 작물과 노지채소를 기반으로 시설현대화사업, 원예소득작목육성 사업 등 예산 확보와 집행에 노력한 점, 첨단스마트팜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혁신을 선도한 점, 마늘‧양파 등 노지 채소의 정부 정책에 적극 참여한 성과 등을 인정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농업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농업인과 고령군이 상호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농업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과 발맞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12월 19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축제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고령 대가야축제 기획보고회’를 개최했다. 내년 3월 27일 ~ 3월 29일에 개최 예정인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올해 10월 27일 출범한 재단법인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게 됐다. 앞으로 재단법인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이자 대가야 고도(古都)로 지정된 고령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다시 시작하는 대가야 : RE-BORN' 이라는 주제로, ‘RE-BORN’이라는 키워드는 대가야 고령이 세계유산 등재와 고도(古都) 지정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은 이후 축제를 통해 찬란했던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 유산을 오늘날의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미래로 이어지는 고령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상징한다. 또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지역축제 개최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관광, 문화, 지역경제로 확장되는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신선한 콘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동해선 KTX 개통에 맞춰 지난 12월 18일 동대구역과 19일 부전역에서 울진 철도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철도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울진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30일 개통 예정인 동해선 KTX를 통해 철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철도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잠재 관광객들에게 울진이 보유한 다양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구역과 부전역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울진의 주요 관광지, 해양·산림 힐링코스,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 지역 특산품 등을 소개하는 안내와 전시가 진행됐다. 또한 울진 관광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울진군 공식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룰렛 경품 이벤트와 인생네컷 포토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철도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금강송주, 울진 건조오징어, 대게김 등 울진 특산품과 울진관광 마그넷 등 경품이 제공되어 울진 방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특히 동대구역·부전역을 이용하는 열차 승객의 동선을 고려한 부스 배치로 이동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문화예술은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이지만, 공연장은 여전히 장애인과 고령자, 돌봄 동반 관객 등에게 보이지 않는 장벽이 존재해 왔다. 정보 접근의 어려움과 이동 동선․좌석 운영의 제약, 안내 체계 부족은 공연 관람의 주요 장애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고, 2022년부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예술을 누릴 수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문화 접근권’ 실현을 목표로 무장애 접근성 공연 제작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전당은 무장애 요소를 일부 회차에 한정하지 않고, 기획․제작 단계부터 접근성을 공연의 필수 설계 조건으로 반영하는 ‘처음부터 모두를 위한 공연’ 원칙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공연 운영 전 과정에 접근성 기준을 체계적으로 적용했다. 공연 제작 단계부터 ▲한글․무대 자막 ▲음성 해설과 FM 송수신기 ▲무대세트 미니어처 및 의상 촉각 전시 ▲수어․음성 해설 사전 안내 영상 ▲수어 통역 안내 인력 운영 ▲장애인 관람객을 고려한 동선․좌석 운영 등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구축했다. 이는 접근성을 부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2025년 경상북도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세계유산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12월 22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렸으며, 안동시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금 300만 원, 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문화유산 행정 전반에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가유산분야 예산 확보 및 집행 △문화유산 재난 대응 및 관리현황 △문화유산 신규 지정 및 승격 △현상변경 허가 등 문화유산 행정업무 이행 △국비 공모현황 △문화유산 보존․활용 노력도 총 6개 분야 15개 항목을 평가했다. 안동시는 문화유산의 지속적인 보수․정비와 안전관리를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한 행정절차를 충실히 이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안동시는 국가지정문화유산 345점과 시 지정문화유산 129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보수․정비와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고장 국가유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국토교통부가 12월 19일 고시한 대구경북신공항 민항 기본계획에 의성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이 공식 반영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민항 기본계획에 반영된 의성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은 총면적 68,083㎡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화물터미널(10,000㎡) △화물계류장(40,000㎡) △주차장(5,000㎡) △유도로(13,083㎡)가 포함된다. 총사업비는 보상비 12억 원을 포함해 853억 원이다. 아울러 화물터미널 인접 부지에는 경상북도가 직접 추진하는 연계사업이 계획돼 있어, 의성을 중심으로 한 항공물류 및 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의성 화물터미널 인접 부지에 △항공정비단지(43천㎡) △추가 확장부지(56천㎡) △항공물류단지(1,000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이번 민항 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의성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이 국가 계획에 공식 반영된 것은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의성이 명실상부한 항공물류·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2025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옥태훈(27.금강주택)이 그리는 2026 시즌 ‘밑그림’은 어떻게 될까? 옥태훈은 2025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지난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린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을 끝으로 올 시즌 일정을 마쳤다. 성적은 공동 92위를 기록했다.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옥태훈은 “첫 도전이었던 만큼 새로운 경험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현지에 일찍 도착했다.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했지만 막상 실제로 대회에 출전하니 또 다른 느낌이었다. 코스와 잔디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려 아쉬웠다. 비록 좋은 성적은 내지 못했지만 해외 무대에서 내 기량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PGA투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 해외 선수들과 경쟁을 통해 내가 갖고 있는 경쟁력을 확인했다. 장점을 살리는 데 집중해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될 것”이라며 “이번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 출전으로 인해 해외 코스와 잔디에 적응하는 법을 몸소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는 이러한 기회가 주어졌을 때 코스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 안덕면 소재 안덕육묘장 김완섭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쌀 1,000kg(20kg 50포)을 안덕면에 기탁했다. 김완섭 대표는 2016년부터 매년 쌀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추운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완섭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온기를 높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완섭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의 중심 동성로가 규제 완화를 계기로 화려한 디지털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대구 중구는 지난 19일 대구시 옥외광고심의위원회가 동성로 관광특구 내 전광판 설치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 완화(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의 핵심은 구역 지정 방식의 변화다. 심의위원회는 당초 중구청이 신청한 개별 건물 중심의 ‘특정 지점(12곳)’ 방식이 아닌, 유동 인구가 많은 동성로 주요 보행로 일대를 아우르는 ‘특정 구간’으로 설정할 것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동성로 핵심 가로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로 주변 구간까지 디지털 광고물 설치 규제가 파격적으로 완화된다. 주요 완화 내용은 ▲벽면 이용 디지털 광고물 설치 가능 층수를 기존 4~15층에서 2~23층으로 확대 ▲최대 표시면적을 기존 225㎡에서 337.5㎡로 확대 ▲광고물 세로 길이를 건물 높이의 2분의 1 이내에서 4분의 3 이내로 완화 ▲공공 목적 콘텐츠 편성 비율을 기존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해 공익성을 강화한 점이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