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Wee센터 1학기 찾아가는 상담주간'을 3월 23일부터 4월 8일까지 4개교, 17개 학급, 87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상담주간에는 Wee센터 전문상담교사가 직접 신청교를 방문하여 개인 및 집단상담, 각종 심리(투사)검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청송 Wee센터'를 알리고자 QR코드를 활용한 '공감톡 3행시 짓기'를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Wee센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구 사이와 교사와 학생 간에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상담 주간 운영으로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위기 상황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신속한 개입과 전문적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정일교육장은 ‘학생들이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마음의 힘을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24일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향후 돌봄센터 운영계획과 관련한 주요 사항들을 논의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각 센터별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난 1분기 동안 진행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분기 운영 계획 보고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고 내실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만 6세~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군은 센터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매 분기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한 학부모 위원은“아이가 학원보다 돌봄센터에 가는 것을 더 즐거워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며“매달 운영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덕분에 아이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들을 돌봄공백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튼튼한 울타리이자 지역사회의 미래를 키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보육 현장 맞춤형 재무회계 실무 및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보육 정책과 개정된 회계 규칙에 맞춰 원장들의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통해 보육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보육진흥원 소속 김성여 재무회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보육사업 안내 주요 개정사항(회계 중심) ▲수입·지출 증빙 등 문서관리의 이해 ▲어린이집 주요 실수 사례 및 지도점검 사례 분석 등 원장들이 실제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항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원장은 “매번 어렵게만 느껴졌던 재무회계 업무를 실제 사례를 통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정확한 행정 처리를 통해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아이들을 위한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원장들의 행정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샘표식품 주식회사,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와 함께 ‘경상북도 세포배양산업 육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성군과 경상북도, 샘표식품,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관계자 18명이 참석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세포배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세포배양 배지 개발 및 생산·보급을 위한 협력 ▲인실리코 기술을 활용한 식품소재 개발을 위해 연구 컨소시엄·기술지원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샘표식품 주식회사 연구소 설치 검토 및 제반 사항 협력 등이다. 협약에 참여하는 샘표식품은 1946년 창업 이후 80년간 국내 식문화를 선도해 온 대표 식품기업으로, 최근에는 장(醬)의 미생물 발효 기술을 확장하여 바이오 소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B2B 펩타이드 브랜드인 ‘펩리치(Peprich)’를 통해 주요 바이오 기업들과 협력 중이며, 펩톤 소재 관련 전문 인프라를 운영 중이다. 한편, 의성군은 2016년부터 세포배양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도군은 작년 의성 경북에서 발생한 초고속 대형산불이 영덕·청송·영양군까지 확산되며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진 사례를 계기로, 대형산불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초고속 대형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실제 재난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공무원 대응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청도군의 24시간 상시 재난상황실 운영 여건이 제한된 가운데, 주간에는 안전총괄과, 야간에는 당직실을 중심으로 재난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난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당직 근무자 대상 실전형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안전총괄과에서는 매일 주·야간 당직자를 대상으로 1대1 대면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필수적인 ▲상황전파 ▲경북도 및 행정안전부 상황보고 ▲재난문자 발송 등 초기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 실제 시스템입력과 상황처리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체감도를 높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2026년 ‘숨결지킴이’ 10명을 위촉하고, 3월 11일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을 시작으로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퇴치를 위한 ‘2026년 결핵ZERO 숨결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봉화군은 ‘24년 기준 경상북도 내 신환자율 상위 5개 시군에 포함되며, 해마다 고령 인구의 비중 증가로 결핵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결핵ZERO 숨결지킴이는‘숨은 결핵을 찾고 건강한 숨결을 지키는 건강도우미’라는 뜻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2인 1조를 구성하여 월 1회 이상 25개 경로당 방문 활동을 진행한다. 숨결지킴이 10명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결핵 예방 교육, 홍보 활동과 더불어 인식개선 설문조사, 기침 등의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고령층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결핵 예방 교육은 중요하다며, 이번 숨결지킴이 활동으로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 결핵 검진이 이뤄지길" 당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24일 오후 3시 바드르 빈 하마드 빈 하무드 알 부사이디(Badr bin Hamad bin Hamood Al Busaidi) 오만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전쟁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한국-오만 관계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한 파흐드 오만 부총리가 최근 서거(3.12.)한 데 대해 애도를 표명하고, 오만이 그간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 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바드르 장관은 이란의 공격으로 오만을 비롯한 걸프 지역 국가들의 항구, 산업단지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우리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현 중동 전쟁으로 두큼항과 살랄라항 등 오만 내 민간 시설이 피해를 입은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LNG, 원유 등 에너지 수급 관련 오만측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청해부대 임무 수행을 위한 오만의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 오만을 통한 우리 국민 철수가 필요할 경우 긴밀히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보건복지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26.1.30)의 후속으로 3월 2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합동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제약바이오벤처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약바이오벤처 육성 전주기 협업방안 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방안은 중기부에서 지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글로벌 의약품 시장의 지속 성장과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확대 흐름 속에서, 유망 제약바이오벤처의 혁신 신약 창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전략으로 마련됐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3배 규모로 지속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의약품 수출 100억 달러 돌파, 바이오의약품 수출 세계 10위권 진입, 기술수출 21조원 달성, 의약품 파이프라인 세계 3위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축적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으나, 신약개발 특성상 장기간·고위험 구조로 인해 임상 단계에서의 자금 단절, 기술사업화의 지연 등으로 제약바이오벤처의 성장 공백이 여전히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3일 저녁,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기관)’로 위촉되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역할을 할 문화계·종교계·산업계 등 각계의 인사들을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안 자살사망자 최소 천명 이상 감축을 목표로 추진하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가 OECD 자살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2026년 자살사망자 천명 감축’을 목표로 세우고, ‘정부 정책 지원 중심의 자살예방’에서 ‘온 국민이 함께하는 자살예방’으로 전환하여 우리 사회 전체가 ‘생명 지킴이가 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민간의 다양한 주체(종교·기업·시민단체 등)가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기관)’로서 참여하여 자살예방의 실제 주체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먼저, ‘생명대사’는 자살예방 홍보대사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파하여 ’혼자‘라는 고립감과 소외감에 빠져 있는 국민들에게 혼자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중동 상황에 의한 에너지 수급 차질과 관련해 "민생과 경제·산업 전반에 발생할지 모를 중대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비상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야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쟁의 확대, 장기화로 원유·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제에너지기구는 이번 사태가 역사상 최악의 에너지안보 위협이라며 세계 경제에 미칠 충격을 경고하고 있다. 비단 에너지만이 아니다"며 "배달 용기부터 의료 도구까지 우리 일상에 석유화학 제품이 쓰이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어떤 문제가 벌어질지 예측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각 부처는 수급 우려 품목을 포괄적이고 꼼꼼하게 점검하고, 또 그것들이 국민의 일상에 미칠 영향, 대체 공급처는 어디인지 등을 세밀하게 파악해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한 대비책을 철저하게 수립, 시행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오는 27일 예정된 석유 최고가격제 2차 고시와 관련해서는 "그간 국제유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