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법'및'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하위법령 일부 개정령안을 3월 26일부터 41일간 입법예고한다. 업무분담 지원금 대상 확대,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제도개선, 단기 육아휴직 지급규정 정비, 고용촉진장려금 신청기간 확대, 재직자 주말 직업훈련 수당 근거 마련이 주요내용이다. 배우자 출산휴가를 20일 연속 사용한 노동자의 업무를 분담한 동료에게 업무분담 지원금을 지급한다. 현재는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하는 노동자의 업무를 분담한 동료에게만 업무분담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중소기업에서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여건이 개선되고 남성의 육아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고용촉진지원금은 고용위기(선제대응 포함) 지역으로 사업을 이전하거나 해당지역에 사업을 신설증설하는 사업주가 해당지역 거주 구직자를 6개월 이상 채용하는 경우 임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현재는 지역고용계획을 신고하고 1년 6개월 이내에 조업시작 신고를 하는 경우 지원금을 지급했으나, 조업시작 신고 기한을 6개월로 단축함으로써 고용창출이 신속히 이루어지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25일 봉화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센터에서 알콜, 마약 등 중독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희영 전문의(영주적십자병원 응급실 전담과장) 가 맡아 의료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중독의 심각성과 폐해를 전달하고 중독이 개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알코올 중독 자가검진을 실시하여 자신의 음주 습관을 점검하고, 중독 위험 수준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 참여자는 “중독이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뇌와 관련된 문제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스스로 조절하고 건강한 삶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교육에 참여하여 중독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선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상주시는 3월 25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스마트팜혁신밸리 수열에너지 도입 현장을 점검하고, 친환경 에너지 활용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비용 절감,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팜혁신밸리에 적용된 수열에너지 활용 냉난방 시스템 운영 현황과 에너지 절감 효과, 향후 확산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수열에너지는 물이 지닌 열에너지를 냉난방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주시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기존 취수시설을 활용하여 농업분야(스마트팜)에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도입했다. 김성환 장관은 현장 브리핑을 통해 스마트팜혁신밸리 주요 운영 현황과 수열에너지 설비 도입 배경, 에너지 절감 효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보고받고 수열에너지 공급설비와 스마트팜 온실 내부를 차례로 둘러보며 실제 적용 현황을 확인했다. 김성환 장관은 “스마트팜과 같은 미래농업 현장에 수열에너지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를 접목하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3월 24일 가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 세미나실에서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차호철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 김녹현 평생교육원장과 신입생 55명 등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환영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학식 이후에는 심선아 강사의 입학 특강이 이어져 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는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지원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운영되는 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매주 화요일 저녁 2시간씩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지역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돼 지역민의 평생학습과 시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학위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교육의 70% 이상 출석과 함께 5시간 이상의 사회참여활동을 이수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가 시민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25일 안동시민회관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안동시와 안동소방서, 안동시 의용소방대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소방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산불 예방 예찰, 화재 진압 지원, 소외계층 봉사활동 등 현장에서 땀 흘린 ‘2025년도 의용소방대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안전에 기여한 우수 대원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안전문화 캠페인에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성을 경고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데 주력했다.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예방에 동참하는 것이 무엇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예․경보시스템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정확한 재난 예측과 신속한 상황 전파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점검 대상은 △자동우량경보시설 △재난문자 발송 시스템 △하천 수위 관측장비 △산사태 예․경보 시스템 △지자체 방송시설 등이다. 시는 현장 작동 상태와 통신 연결, 전원 공급, 긴급 상황 시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병행해 경보 발령부터 상황 전파, 주민 대피까지의 전 과정을 점검함으로써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은 즉시 보완하고, 노후 장비에 대해서는 신속한 교체 및 정비를 추진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안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남부지방산림청, 안동시 산림조합과 함께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낙동강 둔치 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기후 위기 시대에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의 나무 심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부 수종은 시들이 선호하는 유실수와 관상수, 경제수 등 총 29종 3만3천여 본으로 구성됐으며,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1인당 5본 가량 배부된다. 행사장에서는 ▲나무 나누어주기 외에도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이 함께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탄소 흡수원인 목재 사용의 이점을 알리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KF-21의 양산을 통해 마침내 대한민국은 땅과 바다에 이어 하늘에서까지 우리 기술과 의지로 평화를 지키는 무기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자주국방의 위용을 떨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사천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서 축사를 통해 "마침내 오늘 우리 대한민국의 독자 기술로 설계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한국형 최첨단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가 출고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하늘을 지킬 우리의 전투기가 드디어 실전 배치 준비를 마쳤다"면서 "지금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서 있는 전투기는 우리가 반세기 넘게 꿈꿔온 자주국방의 뜨거운 염원을 담고 있다"고 감격해 했다. 이어 "자그마치 25년이란 긴 시간과 수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오늘의 이 순간을 만들었다"며 "지난 2001년 김대중 대통령께서 국산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를 천명하신 이래 숱한 난관과 회의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연구진과 기술진, 정부와 군 관계자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어 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 문신을 지우는 화장품은 없습니다. 화장품은 인체에 바르고 문지르거나 뿌리는 방법으로 사용되는 물품입니다. 피부 내에 주사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피부 내 주입 시 감염, 피부 손상(흉터)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화장품 사용 시 안전 수칙 세 가지! 1. 화장품 사용으로 인해 피부 발진, 가려움이 발생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병원에 방문하세요. 2.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을 꼭 읽어보시고, '사용기한'을 확인 후 사용하세요. *피부 내에 주사하는 화장품은 없습니다. 3. 의심스러운 화장품 구매·사용을 중단하세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속도 경쟁’에 치우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안동시의회는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새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는 2009년 경기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입된 이후, 상반기 예산의 집중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부양해왔다. 그러나 제도 시행이 장기화되면서 실효성보다 부작용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획일적인 집행률 중심의 평가 방식이 ‘밀어내기식 집행’을 유도해 사업 준비 부족, 부실 설계‧시공, 수요 이전에 따른 선집행 등 재정 운용의 왜곡을 초래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러한 문제는 행정력 낭비와 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확산되고 있다. 김새롬 의원은 지난 1월 21일 국무총리와의 면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전달하며 지속적으로 개선을 건의해왔다. 행정안전부가 평가 제도 개선 검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