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김숙, 김영희, 김종민, 박보검, 붐, 이찬원, 전현무가 ‘2025 KBS 연예대상’ 대상 트로피를 두고 경합을 펼친다. 15일 ‘2025 KBS 연예대상’ 측은 대상 후보 7인을 공개했다. 김숙, 김영희, 김종민, 박보검, 붐, 이찬원, 전현무가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올 한 해 KBS 예능을 이끈 최고의 주역을 가릴 시상식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김숙은 장수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옥탑방의 문제아들’과 더불어 신개념 배달 토크 예능 ‘배달왔수다’, ‘오래된 만남 추구’까지 전방위로 활약하며 특급 입담과 예능감을 발휘해왔다. ‘2020 KBS 연예대상’ 대상, 2021·2022·2023년 연속 ‘KBS 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대상 후보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김영희는 ‘개그콘서트’의 간판 코너 ‘소통왕 말자 할매’에서 명쾌한 즉문즉답 애드리브로 관객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소하며 독자적인 ‘말자 할매’ 캐릭터를 구축했다. 인기에 힘입어 코너를 단독 예능으로 확장한 세대 공감 토크쇼 ‘말자쇼’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지난해를 되돌아보니, 많은 일들이 떠오릅니다. 지난 4월 취임 선서를 하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던 순간과 지난 가을, 김밥축제를 찾은 수많은 인파를 마주했던 감동까지. 잊지 못할 기억들이 아주 많습니다. 저는 임기 초부터 세일즈 행정, 발품 행정을 강조해 왔습니다. 지난해 국비 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건의를 위해 추풍령 고개를 셀 수 없이 넘었습니다. 직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우리시는 행안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 일자리창출 추진평가 우수 등 50개 분야에서 수상했으며, 상사업비 등 인센티브 3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올해도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과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등 김천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일들이 많습니다. 변함없는 열정으로 달릴 것을 약속드리며, 민생 안정과 지속적인 발전 계획을 담은 2026년 시정 추진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김천김밥축제는 ‘시민 참여형 음식 축제’를 표방하며 매년 예산을 투입해 개최되고 있다. 그러나 축제 이후 남는 것은 성과를 둘러싼 의문이다. 방문객 수와 소비 효과, 지역경제 파급력에 대한 객관적 분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본지는 2회차에는 김천김밥축제의 예산 집행 구조와 운영 실태를 통해 ‘보여주기식 축제’ 논란의 실체를 짚어본다. 이름만 지역 축제, 내용은 전국 공통 메뉴 ‘성황리 개최’라는 말로 가려진 숫자의 부재 시민은 주인이 아닌 관람객에 머물렀다. 김천김밥축제가 끝난 뒤 반복되는 공식 평가는 늘 비슷하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했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는 표현이 뒤따른다. 그러나 구체적인 숫자는 찾아보기 어렵다. 축제의 성과를 판단할 핵심 지표인 방문객 수, 체류 시간, 실질 소비 규모, 지역 상권 매출 변화 등에 대한 분석 자료는 공개되지 않거나 내부 자료에 그친다. 성과가 정량화되지 않다 보니, 축제 예산이 적절하게 쓰였는지에 대한 검증도 어렵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결과를 알 수 없는 행사에 왜 매년 예산이 투입되는지 모르겠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성과 분석이 없는 축제는 결국 평가도, 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2026 시즌 KPGA 투어의 관전 포인트는 ‘장타 전쟁?’ 2026년 KPGA 투어에는 대표적인 ‘장타자’ 두 선수가 동시에 복귀한다. 주인공은 ‘조선의 거포’ 장승보(29.플로우)와 ‘원조 장타자’ 김봉섭(42.아이브리지)이다. - 군 전역 후 더욱 단단해진 장승보, ‘KPGA 투어 QT’ 통해 2026 시즌 시드 확보 2023 시즌 종료 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7군단에서 통신병으로 복무한 장승보는 지난 11월 열린 ‘KPGA 투어 QT Final Stage’에서 공동 18위에 올라 2026 시즌 시드를 확보했다. 그는 “골프가 아닌 새로운 분야를 경험해보는 것이 신기했고 열심히 했다. 그러다 보니 부대 내에서 ‘에이스’로 자리를 잡기도 했다”고 웃으며 말한 뒤 “개인 정비 시간을 이용해 운동도 열심히 했고 살도 뺐다. 스스로 골프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고 되돌아봤다. 6월 복무를 마친 장승보는 다음 달인 7월 곧바로 KPGA 챌린지투어에 나섰다. 총 4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13회 대회’ 공동 31위, ‘14회 대회’ 공동 20위 등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이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손을 잡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핵심 공공시설 확충에 속도를 낸다. 달성군은 지난 16일 LH 대구경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최재훈 달성군수와 문희구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LH 전략사업부지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달성군 내 인구 증가와 도시 팽창으로 주민들의 행정 및 체육·문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LH가 보유한 장기 미매각 부지를 활용해 주민 편의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전략사업부지 매매에 필요한 제반 지원사항에 대한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호혜적인 기반 위에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해당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절차에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달성군은 옥포읍 교항리 일원에 옥포읍 행정복지센터를 이전 신축하여 편의시설과 함께, 주민 소통과 휴식을 위한 광장 및 산책로를 조성 예정으로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상 속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5일 저녁 6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올해 지역 문화 활동의 결실을 나누는 활동공유회 ‘2025 단샘문화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2025년 활동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땀 흘린 주민들과 사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기획학교', '생각 솟는 실험실', '우리동네:문화샘터', '예천, 보일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여자와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군민들이 참석했으며, 올 한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문화 주체로서 활동한 참여자 130여 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행사는 정형화된 보고회 형식을 탈피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파티 분위기로 진행됐으며, '생각 솟는 실험실' 참여자들의 축하 공연도 현장 분위기에 흥을 더했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박람회 형식으로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 해당 전시물들은 행사가 끝난 뒤 내년 1월 중순부터 2월 초까지 예천군문화회관 전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기자 대한파워보트연맹(KPBF)이 아시아 수상스포츠의 중심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낸다. KPBF 소속 선수단이 오는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열리는 ‘WGP#1 아시아 제트스키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국제제트스포츠보팅협회(IJSBA)와 태국제트스포츠보팅협회(TJSBA)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제트스키 대회로, 대한파워보트연맹 소속 선수 7명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한다. 선수단은 총 7명, 전원 자부담으로 출전하는것으로 알려왔다 WGP#1 대회는 지난 2015년 태국 파타야 좀티엔 비치에서 ‘킹스컵 제트스키 월드컵’으로 처음 시작된 이후, 2018년부터 WGP#1이라는 명칭으로 대회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2025년에는 WGP#1 워터젯 월드컵 및 월드시리즈와 연계 개최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 수상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5년 이후 현재까지 총 8차례 아시아 제트스키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왔으며, 태국·인도네시아·일본·필리핀 등 아시아 강국들과 경쟁을 이어왔다. 이번 대회 역시 12월 16일 공식 연습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역동과 활력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고, 일터에는 활력이 넘치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언제나 한마음 한뜻으로 군정을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난해는 군민의 힘으로 재난의 상처를 희망의 터전으로 바꾸어낸 잊지 못할 한 해였습니다. 1만 6천 헥타르에 달하는 산림이 소실되는 큰 피해속에서도 우리 영덕은 14년 연속 전국 송이 생산량 1위라는 명성을 굳건히 지켜냈습니다. 관광 분야에서도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 지정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고, 산불 극복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축제ㆍ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작년 한 해 1천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영덕을 찾아 지역 상권 회복을 앞당기는 소중한 동력이 됐습니다. 광역교통망 또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 했습니다.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과 철도 KTX시대 개막으로 우리 영덕은 동해선 철도와 동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존경하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힘찬 말의 기운으로 건강과 희망이 늘 함께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구미재창조’를 염원하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혁신’과 ‘도전’, 그리고 ‘성과’를 앞세워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41만 시민 여러분들의 염원과 응원에 힘입어 “과연 구미에서 가능할까?”라고 했던 모든 일들이 하나씩 현실이 되는 것을 보고 의구심은 확신으로, 부정적 시선은 따뜻한 긍정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초지자체에서는 최초로 개최된'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과'구미라면축제'를 비롯한 구미의 대표축제에 100만명 이상이참여하면서 문화․낭만도시로의 멋진 도약을 이루어냈습니다. 비어가던 공단은 반도체․방산 기업들의 연속적인 입주와 '글로벌 브랜드호텔','문화선도산단'유치로 다시 활력을 찾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개통 후 55년 만에 구미 도심을 지나는'구미~군위 간 고속도로'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쾌거는 신공항 시대 배후도시로서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습니다. 이 모든 변화와 성과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모아주셨기에 가능한 일이